딱 봤는데 사람이 순하고 올곧아 보이면 일단 반이상 먹고 넘어감.

뭐 가끔 순한인상인데 살인자다 이런사람들은 사진보면 좀 쎄한거 있는데 

웃거나 다정한 말투로 숨기는 경우 많음.

관상하고 말하는거만봐도 80은 다 먹고감.

개인적으로 얼굴에 그늘없는 애들이 1순위로 관상은 좋음.

그러면서 말하는게 조금 딱딱해도 올곧고

말투에 다정함이나 화?같은 '감정'이 잘 안묻어있는 애들이 제일 앞뒤가 똑같고 좋았음.

순하고 말투 다정한 애들치고 양다리, 문어다리, 환승이별 밥먹듯 하는 남녀 수두룩하고

본인들조차 표리부동, 주관없는 애들 많아서 골아픔. 저런애들이 또 감정에 호소는 엄청하거든. 

남녀둘다 표면적인 관상이 아니라 하는행동이나 말투까지 합쳐서 관상 따져봐야 

나중에 결혼해도 행복하다. 

+순하고 느리고 다정한 말투 가진애들중에 똑똑한 애들은 아얘못봤다.

그래서 본인은 그런애들 그냥 거름..실속도없고 여우,늑대과 애들임 

남녀둘다 본인이 애정이 생기면 알아서 다정한 말투가되어있음. 부디 본인들한테만

다정한 사람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