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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앱을 잘못 뒀음

백수신용불량라임아보카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9 22:24:24
조회 72 추천 0 댓글 0





나 예전에 20초반엔 집이 좀 살앗음. (지금은 아님. 존나 거지됨) 당시 영국남친(?)에게 노메컵 보여주고 못생겨서 차여서 큰 충격을 받고 어린나이에 성형하려고 야구장이란 룸싸롱에서 일한적 잇음.(다른덴 돈 쓰게 해주는데 성형한다 하면 절대 돈 안줌)

그때 사실은 양악성형외과랑 의료소송 중이었음.

그 이유... 양악이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들게 됨. 턱 튀어나온거 싫은데 튀어나오게 됨. 남들처럼 될 줄 알았는데....광대 2번이나 깎아서 광대가 사라짐. 턱도 디자인 ㅈ같이 되고 입이 다 안벌어졌음. 변호사가 오천만원은 받을 수 있다 개십구라 영업 구라 쳐서 민사감. 병원측에선 내가 맨날 개ㅈㄹ하니 딱 수술비만큼만 돈 주겠다 했었을때 받아야 했는데. 파이널은 일부승소 판결 나왔는데 진짜 딱 수술비만 받음. 보험사에서 그러기로 했나봄..

암튼 소송시작한 후 변호사한테 돈줘야 해서 서울 올라와 돈을 많이 벌어야 했음.(ㅅㅂ 돈 그까이꺼 머라고 개후회중임. 그런짓을 해서 스토킹 당하게 된 것 같아서.)
돈 벌려 업소 다니면 택시 기사들이 영업 거부하고, 꼭 희안하게 미행당하고 그런듯했음. 한번은 콜택시가 왔다고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다른곳으로 콜 돌렸다 함. 근데 나는 통화 목록 보니 전화온적이 없었음....뭐 이런저런 그런 듯한 거 있었는데 당시엔 바보라서 흥신소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음.
근데 변호사가 놀랍게도 나 술집 일하는거를 딱 맞춤. 그러고 나 덕분에 사무실 이렇게 확장했다 했음. (나중에야 어이상실 하며 추리한건데 변호사랑 병원이랑 병원보험사랑 딱 이만큼만 주기로 한듯 했음. 돈주려면 나를 주지. 보험사나 병원에서 쓴 건달들이 아마 내가 썼던 변호사 엄청 열심히 써준듯했음.)

그러고는 내 변호사가 자꾸 병원탓이 아니라 보험사가 돈 안주는 거라 함...
근데 상대측은 놀랍게도 꼭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듯이 엄청 비싼 로펌을 썼음. 거기다가 변호사들이 의사출신 변호사들이었음. 암튼 꼭 이겨야만 한다는 듯이....존나 비싼 로펌 썻음....




당시 난 건달들이 나 서울에서 소송 계속 이어가지 못하게 하는거 전혀 몰랏음.
근데 친규들 다 내 돈 쓰게 하고 훔친애도 잇고 친그도 잇엇음
당시 만날 금발 미국인도 자꾸 나랑 만나기 싫다면서 같이 간 장소 이딴거 카톡으로 올리고
손님이 핸드크림 주고싶다 하니 나중에는 그 놈이랑 만나란건가 핸드크림 주고.(시발로마 근데 누가봐도 한 5천원짜리 아 스레기 뒤질려고 확그냥)
그 외 내가 간 성형외과 가서 같은 시술한 룸녀도 잇엇음...(앞광 필러. 당시 내가 간 피부과에서 내가 그렇게 만들어 달라함. 내가 옆이 좁은 얼굴이어서. 필러 맞으니 낫더라고.)



한번은 그 일 땔치고 나서 여행지에서 뭔가 슬프고 해서 내가 혼자 우는데 친구한테 걱정전화 왓음 어케 알앗는지

야구장이라는 룸사롱 거기서 나만 당시 진상손님 겁나 많이 받음

썻던 이름은 성희, 애란 정도

거긴 유일하게 아가씨들 밥 공짜로 제공하는 곳이엇는데

거기서 갈치조림(?) 갈치찌개(?) 인가를 엄청 맛있게 해줬음.

내가 그래서 갈치조림 나오면 꼭 가게밥 먹었음. 평소엔 그냥 햄나오고 이럴땐 잘 안먹었는데.

완전 통통하고 큰 갈치에 너무 많이 익히지 않아 생선살이 살아있는 느낌이었음(우리집은 작고 전잔한 갈치만 먹고 생선살을 너무 익혀줌)



근데 그 이후 나도 나이가 25 넘어갈때쯤 이제 더 이상은 못버티겠다. 평범한일 하고 싶다. 싶어서.
그일 몇번이나 때려치려 맘먹고 집에 내려가면
날 앱이가 쫓아냈음. 서울로.


지금은 집에 오면 야구나 중국드라마 존나 맨날 보고
갈치만 맨날 사옴


내가 미국서 내 스토커색기 부모 만나서 그색기가 나 스토킹 못하게 안하겠단 서류 적어라 안적으면 다 공표한다 이러려고 갔다가
상넘들이 문 안열어줘서 열받아서 문유리 깨버림. 집에 없으면 증거나 수집하려고. 근데 불 다 끄고 집에 있더라 걔네 부모들.
그래서 감방행하게 됨. 만나고 좀 또박또박 얘기했어야 했는데. 음...근데 생각해보니 그것들 내가 돈만 원하는줄 알았나. 안통했을거란 생각이 듬.
내가 좋아하는 분과 결혼하면 미국에서 안살건데.ㅋ 누가 지들이랑 똑같이 돈밖에 모르는줄 아나.


암튼 난 계속 미국에 있어야 했음. 재판까지. 그래서 노숙자 보호소에 머물게 됨. 근데.....
중국인들이 자꾸 못살게 노숙자 보호소 있을때 짱깨들이 안다니는 차이나 타운에서도 존나 뒤돌아보면 장깨있고,
내 밑침대에서 존나 잠못자게 ㅈㄹ하고. 낮잠자려고 하면 짱깨년이 미친척 혼잣말 해서 ㅅㅂ련 패버릴려다가
아무도 니 시끄러운 짱깨어 듣기 싫어한다 꺼져라 제발 이러니 뭐라한거니 못알아들었나 읍읍댔음.
그러다 법원에서 처분 받으러 갔음. 끝나고 내 짐 찾으러 법원 여기가면 저기 가래서 너무 춥고 그래서 진짜 빡쳐있었는데.
법원에까지 짱깨가 따라 다니는거임. 그래서 존나 열받아서 저당히하라고 짱깨년들아! 날 내버려두라고 상놈들아!
라고 존나 소리지르고 법원에서 소리 지르고 다시 미국 감방행 당해서 ㅈ같은 감정잇는거 모르나.....




그리고는 애비가 돈도 없는게 사업을 하지 않나. 건달한태 돈빌렷네 싶은 짓 하고, 감기 걸린척함 ㅋㅋ 소시오패스 보눈듯 했음 ㅋㅋㅋㅋ
이거 그때 그 건달들한테 잘보이려 하는거 같단 느낌 들게 심각하게 야구 많이 보고 중드 맨날 보고 맨날 갈치 사왔음.
맨날 그때 그 건달들이 주뵨에 압박 넣어서 나 사울서 구런일 하게 맹글려 하나 혼자 망상했음.



지금은 그렇게 돈 안필요해서 그런일 안함. 25되니 아 내 인생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는 현타가 느껴져 그 쯤 그만둔듯함.
그 성형외과랑 소송도 끝났고 악감정은 없는데 이젠.... 그때 솔직히 건달 붙인것 같다. 보험사 아니면 그 성형외과에서. 이런 느낌이 들기 시작함.
누가 역갤에 그 성형외과 이름 자꾸 쳐서 깨닫음. 아 그때 그 금발이랑 헤어진후 만난 다른 스토커가 된 미국인바보가 본래 스토커가 아니라 건달들이 그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음. 지들 돈벌이가 사라지면 안되니까.
성형외과나 보험사 도운 건달들이....계속 내 피 빨아먹으며 나 고통스럽든 말든 지들 돈을 벌었구나. 하는 직감이 2019년쯤이야 하게 됨.
그 전에는 진짜 희안한 미국인이 본래 스토커인데 그러는 줄 알았음. 그 성형외과랑 상관이 있는 줄 몰랐음.
나는 당시 너무 괴롭고 자살직전이라서 내 스토커 좀 떼달라고 제발 부탁한다고. 미쳐보이는건 알지만 제발 도와달라고 당시 의사한테 빌었음. 근데 그건 지들이 못해준다 함. 지들이 어떻게 해줄 수 잇는 문제가 아니라 함...




그때 자살 어떻게 할까 생각 엄청 많이 했음.
그래서 그 의사에게 그렇다면 대신 보험사일수도 있으니 당시 보험사 자료 달라니 준다고 약속해놓고 "안줬음"
왜일까? 아무 구린것도 없다면 줬을텐데. 아무튼 지들이 혹붙인거 안떼준거. 이거 아니면 딱히 나쁜 감정 지금은 없음. 그냥 지긋지긋함. 그때
서울에서 그러고 산거 생각하면 내 자신이 치욕스러움. 그 후 돈이 다가 아니란것을 깨닫음.

왜 보험사? 싶었던건 당시 그 술집에 은행에서 알하는 사람, 보험사에서 알하눈 사람들, 건달들 존나 많이 왓거등......건달들은 날 괴롭히고 은행사람들 오기만 하면 팁 겁나 많이 받고 그랬음.

그래서 지들이 붙인 혹 안떼줘서 그것만 원망스러움. .....그거 아니면 뭐....

.......모르겠음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근데 그 병원인지 보험사인지 그 따까리로 일한 그때 그 건달들이 내가 당시 만나던 금발 양키 돈을 너무 밝혀서 정리하고
다른 2살 연하 양키 미국인 남자애를 만났었음. 근데 사진빨 존나 세운놈이 감히 천박하게 양다리 걸친거 눈치채고.
내가 안맞아서 몇번 트러블 있다가 결국은 나랑 안맞는다. 난 잠수타는놈 도무지 못만나겠다 싶어서 찻는데 걔가 내 스토커가 됐음 아마 그때 그 건달들이 그 남자애한테 바람 넣어서(앱이가 중견 회계사. 울나라 잘나가는 변호사급 버는 둣함)인듯함.


그래서 내 인생 ㅈ됨
일 하면 매일 괴롭힘 당하고.... 뉴욕스시집서 일하라 하고....(그놈 집 버지니아주라서 가까움 뉴욕이랑)
묭실에서 일하다 앉아 있게 해주질 않아서 몸 아작나서 30분 이상 걸으면 엄지발가락이랑 발바닥이 너무 아픔.



그리고 나랑 같이 바로 미용사 되는 코스 대신 존나 돈 싸게 받는 미용실에서 일하는게 조건으로
같이 미용배운애가 있었음. 그 스토커가 된 남자애가 계속 내 주변인물들이랑 친목쌓고 있어서
그 여자애가 물병인데 기토고 걔가 그 스토커남자애랑 야구장 같이 건고 같음. 자기 야구장 간다고 엄청 지 오늘 이쁘냐고 묻던데
난 이쁘다 해줌.(나는 솔직히 그 후 잘생긴 애들 많이 봐서 걜 봐도 늑낌이 없었음. 해외 생활도 좀 해서 좀 앵간하게 잘생기거나 기댈 수 있는 상대 아님 그냥ㅈ밥으로 봄. 특히 영어강사들 ㅈ밥들이 백인행세 하는것을 ㅈ같이 봤음.)


아무튼간에

결국 25쯤에 모두 정리하고 고향 내려옴. 그 후 다시 룸에서 일하거나 서울에서 살지 않았음.
근데 그 후 유난히 앱이가 갈치만 사오는거임.(먹을만한것도 아니고 존나 안큰거 ㅡㅡ 갈치만 팔면 삼 ㅡㅡ)

이런 글 싸면 급 목감기 걸린척 콜록 콜록함
ㅡㅡ
왜냐면 내가 당시 그 스토커남 만날때 먹으면 누워서 역류성식도염이었는데 목감긴줄 알고 오만때먼 병원 다녀도 목감기 안나았다가 한 의사가 그거 목감기 아님. 역류성식도염임. 이래서 나았거든.

내가 자꾸 직장 다님 괴롭힘 덩하고나 로레알 쓰눈데면 잘린다 하니까 애비라는게
나보고 일을 잘햇어야지! 직장 괴롭힘은 무슨! 미쳤냐!이러고...

내가 사람들한테 괴롭힘 당한다 하거나 자꾸 윗집 옆집에서 드릴로 계속 박는 소리 난다 무섭다 하니 애비란게 나보고 그게 별거라고 좀 꺼지라 했음.


앱이 유난히 치과 양악때문이라고 그 치과 의사 겁나 욕함 심심하면
그러고 갈치 사오고 야구 봄 집에 늦게 와서 두집 살림 하나 룸사롱 갔다오나 집에 특히 나한테 돈 절대 안쓰고 특히 내가 돈쓰면 눈뒤집힘. (본인이 얘기했음. 용돈주면 절대 나한테 돈 쓰지 말라고. 그럼 안준다고. 엄마한테.)
나가서 돈을 벌라고. 돈도 못버는게 돈 쓴다고....그 ㅈㄹ했음. 애비가 주제에 아직도 발정났나 암튼 존나 늦게 옴. 차라리 그럼 들어오질 말지.

그리고
여기로 이사 오기전 그 샥기 수토커 된 직후라고 나중에야 의심의 클루가 모두 풀렸음. 왜 이사 전 내방 수리 한건지. 물샌다고 두번이나.

여기 이사오고 또 내방에서 물샌다, 우리집 주방에서 물샌다 밑집서 또 ㅈㄹ해대서 이번엔 녹음해두니 밑집 이사감.......

암튼.....

애비라는게 돈밖에 모르는 인간 맞긴 한데.(웃긴게 이놈은 사업 하면 지 알아서 열심히 해야지 맨날 남 고용하고 지는 일 안해서 맨날 사업망함. 왜 사업하고 "편하게" 살려 하는지 이해가 안감. 남 일 시키고 놀러다님. 진짜 개ㄷㄹㅇ같음.)

아무튼......내가 술집에서 일하든 말든 지 금전적 이득 챙기고, 접대 받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다 느끼는건 내 파라노이드이겠지.


한번은 마사지 알 할때 같이 일하는 여자애들끼리 니는 양아치 건달들이 해달란거 그거 해주니 건달들이 얼마 줫음?
하니 한 애가 10만원 아러는거 들음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이 끼침.


건달들 맨날 밖에 나가라 자취해라 ㅈㄹ하는 글 싸대고 내가 가는 사이트나 길 지나갈때 마다 그럼. 애색기 델고 다니고 새벽 1시에 집 밖에 라면사러 가도...개소름.
심지어 자취할땐 그층에 다 남자에 옆집 깍두기들이 문열고 살아서 너무 싫었음. 감시당하는 기분이라. 어디 가는지. 맨날 같이 엘리베이터 타서 넘 무서웟음. 또 한번은 내가 집 문 여니 옆집에서 삐삐 문이 열렸습니다 이런 소리가 옆집에서 났음....지금도 그 기억이 무서워서 어마 내가 자취할때는 결혼해서 같이 살때이지 않을까 함...


그외에도 내가 지한테 뭐 잘못 하나만 하면 예)엄마한테 말하고 지갑서 만원 빼감->너 결찰에 절도죄로 신고한다! 하고 진짜 신고함.
또 그외에도 내가 지한테 칼로 찌르고 싶으니 나가라 하니 경찰에 딸이 자기를 칼로 찔렀다 함.
계속 날 감옥에 보내려함 애비라는게. 아..... 한번은 내 패딩 고쳐준다고 들고가더니 안돌려줌. ㄷㄹㅇ 죽었음 소원이 없음.
그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갖고 있는건데. 패버리고 싶음.
쉬벌 할인해서 40이던건데 지들이 더 비싼거 사주지도 않을거면서. 고쳐준다고 들고가선 안고쳐옴 어이 상실. 솜도 더 넣어야 되는데
싼데서 고쳐주겠다고 구라치고 안돌려줌. ㅋㅋㅋㅋㅋ 내가 그거 입고 있을때 회사서 왕따당할때라고 ㅋㅋㅋㅋ 그색기를 위해 ㅋㅋㅋㅋ

그외에는
앱이는 내가 돈을 모으는 꼴을 못봄. 내가 얼굴에 급피부병 생겨서 피부 째서 생긴 흉터 치료한다고 해도 쓸데없는데 돈쓰지 마라. 니 돈으로 하라 함.
치료해서 빨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날 비용 모아야 된다 하니 밖에서 일해서 돈벌라함...내가 직장괴롭힘 당해서 싫다하면 개
ㅈㄹ함.
그냥 하는말이 나가서 돈벌어서 하고픈거 하라고 구박함. 내가 뭐 먹는거 빼고 하는게 있나...
남이 날 위해 돈을 주는 꼴을 못봄. 만원이든 뭐든. 나보고 벌어서 하라 함.
내가 직장따당해서 내가 원하는 직업 될때까지 이렇게 살거라니 졸라 죽이려고 함. 구박함. 내가 돈 좀 쓰니 구박 존나 해대고


넌 니가 원하는 직업 못돼! 절대로! 그냥 회사다녀! ㅈㄹ 존나 해대서
열받아서 감정 슈레기 배출 해봄.
아 진짜 내가 좋아하는 분이랑 안되고, 내가 되고픈 직업 못되면 난 진짜 살아갈 희망이 없음
........ 내가 그냥 너무 바보 같고 불쌍할 뿐임.

나는 그냥 한번이라도 이겨보고 싶어. 원하는 것을 얻는것.....

...... 그것이라도 내 인생에는 허락되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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