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월지와 일주가 7할입니다.

사주는 월지와 일주가 7할입니다.앱에서 작성

염막등사

2021.09.26 15:10:58

조회 20441 추천 125 댓글 477

사주로 그사람의 물상을 표현할때는 월지와 일주만 봐도 거의 다 본겁니다.

월지와 일주가 그사람의 정체성을 대표하기때문에 피점자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지 없을지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가 나옵니다.

진월에 태어난 기토일간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4월에 밭이랑 도로이니 사람들이 안갈수가 없겠죠.

반대로 해월에 태어난 경금일간은 그닥입니다. 누가 추운 겨울에 바위덩어리한테 갈까요? 그런 사람은 대부분 외롭습니다.

거기서 왕상휴수사를 생각해 일간의 정체성이 어디까지 나오나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묘월에 태어난 갑목일주는 갑목의 특성이 매우 잘 살아있습니다.

반대로 유월에 태어난 갑목은 영 갑목같지 않겠죠. 왕한 가을기운에 갑목이 죽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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