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아줌마가 계속
소개인한테 징징거리면서
그아줌마가 만들어논 거지같은 프레임에 넘어가갖고

계속 절차만 씨부리는고
말끝까지 안듣고 자기얘기만하는거 좆같아서

그냥 문자로 시시비비 다 가려서 보내놨더니 시발
그아줌마년과의 관계가 어쩌고
소통이 안된것같다 이지랄

지입으로 그년이하는짓은 협박이라고 해놓고
딴소리임

중간에서 난처하기는 싫고
억지로 화핸지뭔지 시키고싶어서
자기가 좀더 대단한 인격자의 위치로
관조하고있네

내가 전화해서 호소했나
그여자가 계속 당신 끌어들인거지
나는 전혀 방해하려는 생각 없으니
난처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그쪽 책임도 없다고 그랬음

내가 시발 애지간하면 판단이 개입된 단어 안쓰려고
그렇게 누가봐도느끼고, 그런거라고 하더라도,
기관에서 협박죄라고 인정할수 없는 사안은
단정짓지말고,
한쪽의 주장에 협박이란 말을 얹지 말자고.

그냥 법이랑 상식만 놓고봤을때
자의적인 규율은 통하지 않으니
프랑스 법을 따르자고 본질적인얘기는 죽어도 안들음

으
씨발
개독년들 그냥 욕먹기는 싫고
뭔가 인정받을수있는
선행 기록 쌓으려는 오지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