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둘 다 관상은 충분하지만
윤은 약간 아쉽다.
그래도 대선은 기세가 중요한데
상에서 보이는 기세마저 이재명이 우세하다


그리고 사주를 봐도 윤은 2월까지가 좋다
계묘 진입하면 운세가 좀 꺾이게 된다
둘다 괜찮은 운이라서 박빙인데
결과는 이재명이 됨
만약에 윤이 사퇴하고 후보교체 했으면 그 사람이 됐을건데
윤이 밀고나가서 이재명이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임인년 자체가 좀 무서운 글자다.
움직임이 강하고 갑작스럽고 집요한 목적을 품은 글자위로 임수라는 차가운 양의 물이 올라탔다.
대통령 뽑히고나서 사람들이 문 때처럼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이게뭐지싶고 뽑은 사람도 좀 뒷목 서늘, 정신 없을 수 있다.
박정희 임기시작이 1963년 계묘년이었다.
그래서 임인년 초반에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게 상당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후보자들 중 가장 흐름과 닮아있는 인물임.

후보자들에게 개인 감정 없음 ㄹㅇ
박근혜는 말할 것도 없고 문정부 부동산정책도 어이없다
특정 정당 선호하지 않음
나한테 피해 안주는 놈이 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