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더러우니까 말 짧음

현직러임

농경문화 정착환경에서 중국문명이 생겻고

그래서 명리학은 정관의 재생관과 관인상생의 조직문화수용태도를 최우선으로 봄

그건 현대에도 다르지 않음.

육친에서

여자의 자식은 식-상이고

남자의 자식은 정-편관이다.

성격이 되지 않은 사주는 일간의 희용이나 억부를 용(지향)하는데

여자가 식상을 지향한다는 것, 자식만 오냐오냐 하는 것. 남편 atm으로 아는 것은

허약한 관을 제살태과(制殺太過)하거나, 근비왕하여 재관구몰(財官俱沒)을 한다는 뜻이다.

관을 따르지 않는 다는 것은 소속에 대한 의무책임보다

개인의 권리와 욕구를 주장하는 것에 있다.

생각해보면

맘충, 맘년, 맘카페 이런 것들은

엄마라는 역할에 다른 권위를 주장하여,

조직문화나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상징표어처럼 되었으나

00아빠에

충, 놈, 아빠카페라는 부정적 의미가 적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관살을 따르는 아빠와

식상을 따르는 엄마의 차이는

성격이 되지 않았음에도,

공적의무를 따르느나

사적권리를 지향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결론은 00맘, 00엄마, 우리 애기 먹게 낭낭하게 주세요. 이런 년들은 이러는 자식을 팔아 엄마의 권위를 갖고자 하는 ㅅㅂ년들이라는 것이다.

이것 뿐만 아니라도, 할 말 오지게 많다.

지 남편이 벌어다 온 돈으로 사주 보러 댕기는 년들아

고맙다. 낭낭하게 잘 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