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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은 평생을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사는 노비들임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2.19 12:38:23
조회 50 추천 0 댓글 0

과거에는 신분제, 계급제로 양반 평민 천민 나눴다면 지금은 서로 비교를 하고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노비가 되기를 자처함

평생을 남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남의 눈으로 해석하고, 남의 눈으로 욕구를 느끼고, 남의 눈으로 삶을 살아감

자신의 눈으로 사물을 보려면 일단 진실을 우선시해야 되는데

대다수는 외부의 가치를 통해 사는 걸 택함

애초에 개인의 생각이라는 게 없는 경우가 많고 사회나 집단에 소속되어 어떤 형식에 의존적으로 살고

젊은 세대는 명품 소비나 sns에 자랑하기 이런 문화들이 대표적인데 이런 것들을 가치 자체에 집중하고 즐기기보단 남에게 잘 보이려고 남이랑 비교하기 위해서 함

나이 먹은 세대들도 자식들 비교하고 남의 집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남이 만든 기준에 따르고 시키는 거에 따르고

거의 뭐 조선인 90% 이상이 평생을 남이 만든 인식이나 남의 눈으로 살아간다고 봐도 됨

시끄럽고 모이고 유명한 거 좋아하고 군중, 집단 의식에 순응하는 거임

이것들은 다 사실 크게 선으로 이어서 보면 그냥 노비 인생임

자신이 나오지 않으면 결국 남이 만들어놓은 것으로 소통을 한다는 것인데 여기 어디에 자유가 있겠음?

조선인들은 평생을 남의 눈으로 사는 존재들이니 껍데기 신분은 노비가 아니더라도 사실은 여전히 노비들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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