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임수는 아무리 겉보기에 번드르르한

정화,임수는 아무리 겉보기에 번드르르한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2.18 22:27:52

조회 430 추천 15 댓글 5

사람도리,윤리에 대해 무슨 당연한것마냥 입에 침도 안바르고 지껄여도 그게 다 결국 지들 자신을 위한것임

예를 들어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남을 돕고싶어하고 함께 더 새로운차원의 지식을 흡수하고 세계관을 넓히고 좋은의미로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이 뭔가를 가르쳐주면 무토나 계수는 그 자체가 좋은의도라면 그 사람의 말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던지 곁다리 논지가 좀 틀려도 일단 상대방의 말에 보충적인 태도로 나오고 어느정도 그 사람 자체를 포용함

근데 정화 임수 이 두것들은 뭐든지 지들이 다 잘알고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지네가 사실이라고 인정해줘야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 되는것처럼 행동함 지가 그걸 알고있다고 해도 말이 되는 소리를 나쁜의도도 아니고 진실성, 인간성을 추구하는 그 사람의 심성이나 주권은 자기들만의 주관과 기분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얘네는 보면 높은 확률로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데 가만히 보면 남들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다른 일간들은 평화롭게 나눌만한것도 남들것까지 지가 뺏어온다는듯 행동하는 새끼들이 많음

진짜 좋은의미의 자존감, 자기가치감이 바닥인것

그래서 걔네가 좀 거창하게 꾸며서 하는 말 특히 너의 행동이 틀렸다는듯이 너 자신을 검열하게하고 자기확신을 죽이는 말들은 다 걸러듣거나 비웃어넘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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