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름돋는 공포실화...

충격 소름돋는 공포실화...앱에서 작성

ㅇㅇ(27.35) 2022.02.15 03:59:22

조회 111 추천 0 댓글 2

93년 용인.

아들 지훈을 출산한 미진씨와 철근씨부부

그런데 1997년,미진은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아이를 돌보다가 초인종 벨소리가 울려들려서 나가보니 한 귀신같이 창백한 피부의 부부가 울부짖으며 그 아이를 돌려줘요 제 아이에요 그런다.

애 엄마는 당장 썩 나가고 경찰 부르겠다고 하자

2년뒤 저 애를 데리고 오갰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김

그리고 아들이 7살 생일이 된날 지훈이는 어느날 시장상인을 하시는 엄마를 보고 내일 내가 돈을 많이 벌어다줄게 라고 했다 그리고 세시간후 트럭기사의 실수로 아이는 산산조각난채로 사망했다.

그리고 다음날 트럭회사에서 300만원보상을 줬는데 아들의 말은 이런거였을까

그런데 2년전 찾아왔던 그 귀신같은 부부가 찾아와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뒤 공중부양하며 사라졌다 이걸 우리엄마도 봄 발없는 부부가 이웃집 아줌마 집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씨익 연기처럼 사라지는걸

미진 아주머님은 그제서야 깨달음 아들이 본인들을 안닮은 것을

죽은 지훈이의 전생의 친부모는 바로 저 찾아온 부부였고 사실 15년전,한 부부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지훈이는 엉뚱하게 이 집안으로 환생되어서 부부가 다시 데리고 간것!

심지어 놀라운것은 마을 동네 주민들도 보았다고 한다 사람형체 같지않은 발없는 두 부부가 초인종을 누르고 애 돌려달라고 한것을...

참고로 제보자가 나온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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