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테 축구로 털린거, 쇼트트랙으로 한국에 복수하는듯

ㅇㅇ(59.16) 2022.02.08 11:09:38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중국 스포츠 대회 개최의 목적이

체제 선전에만 있는 게 아니라

16억 인민들의 국가적 결속 용도도 있음

최근에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한번도 져본 적 없는 베트남한테 털려서

지금 중화 인민들 심기가 불편하고

경제도 안 좋은듯하고

습근평 영구집권에도 불만들이 쌓일듯한데

올림픽에서 누구하나 제물삼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한국을 위시로 쇼트트랙 출전국가들 메인 타겟으로 잡은듯

한국을 확실하게 눌러버려서 기죽이고

인민들 환호하기 좋은 종목이 쇼트트랙이기도 하니..

한국에 송출되지 않았다는 한복, 한민족 전통문화 관련된 영상을 조선족 문화 어쩌고 하며

중국의 것이라는 것처럼 문화공정 짓거리도 야비하고

반칙국가로 노선을 정하니 확실히 반칙이 너무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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