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어딜 봐서 목인지 이해가 안가
동쪽에 있다고 목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봐 미국을 중심으로 보면 서쪽이잖아
동쪽으로 보는건 짱깨 기준이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은 무술 아니면 기미같아
천간은 기 같고 지지는 술같아 근데 그런 일주는 없으니까

왜 그러냐면
한국은 주도적인 성격이 없는 나라야
뭔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같은 아이덴티티가 없어

강자 사이에 껴있는게 토 느낌이야.
중심이라는 뜻이 아니고 중간지대 완충지대라는 뜻이야
자오묘유가 왕기고 진술축미는 그 계절사이에 낀 기운이잖아 한국이 딱 그런느낌
뭘 주도적으로 하지도 못하고 역사적으로 강대국 눈치나 보면서 살고

목없는 수일주 말이 나와서 그런데 한국은 목없는 토일주 같아

사람들이 살기 힘들고 쏘패들이 권력자로 남아있고 약자나 생명을 경시하고 힘자랑만 하고 겉과 속이 다름. 완전히 남의 눈치 보면서 비위맞추고 남한테는 좋은 소리 듣지만 가족들은 잡는 권위주의적인 애비같은 나라란 말이지

내가 토 기신 목인데 우리나라랑 궁합이 안맞음 일단 한국은 목기를 죽여 겉으로는 살리는 척 하지만 조선이 노예가 90%였다는것만 봐도 얼마나 자기들 권력싸움에만 몰두했는지 알수있지.지금도 마찬가지고

사이에 낀 기운을 살기라고도 하는데
토기가 살기임. 진술축미 다 살기가 있어
토다자면서 목기를 못살리거나 목이 없으면 안좋은것도 그런이유고 토는 목을 살리는게 제대로 된 역할이고 목이 없으면 황무지니까

한국은 무술처럼 잔인하고 기미처럼 약았어

화처럼 밝고 아름답지도 않고 수처럼 지혜도 없고 금처럼 강하지도 않음

목이라면 인의 기운이 많은데 우리나라가 어딜봐서 인이 많냐? 약자 짓밟아 피빨고 살면서 무슨 인? 그저 무식하게 생각없이 빨리 빨리 하면 빨리 죽기밖에 더 하겠음? 이런 촌스런 가치관이 나라를 대표하는 기질이라니

한국은 목 아님 토로 바꿔서 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