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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음간 내가 양간인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79) 2022.02.04 14:53:49
조회 73 추천 0 댓글 0

2019년부터 내가 엄마를 돕고 있단 느낌이 매번 듦
그 전까지는 내가 학생답게 엄마의 보살핌을 요구하고 엄마는 날 방치하거나 갈궜다면 이때를 기점으로 알바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며 이 관계가 확 바뀜.
지금 생각하면 옛날에도 집이 힘들면 나에 대한 케어 그니까 나와 관련한 의식주를 조여서 생활을 유지했었고.
항상 뜯기고 사는 기분이었는데 2019 전까진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냥 갈구기만 했다면 이후부턴 노골적으로 내가 본인을 이해하고 아껴주길 바람.

지금 내 선택이나 인생도 다 엄마를 위한 것 같고 걍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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