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애시장에서 가벼운 관계를 지향하며 연애시장에서의 갑질에 취한 여성들이이성 관계를 쉽게 보고 더 이상 배우자가 아닌 환승의 대상으로 보게 된다.

이전 세대의 결혼 생활을 보며,남,여를 떠나서 이런 부분을 실감했고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연애시장은 양극화가 진행되었으며,
여성은 남성들에게 신뢰를 잃고여성도 남성을 욕심의 도구로 보는 풍조가 만연해졌다.
연애 시장에서도 여성에 비해 밀리던 남성들은결혼 시장에서조차 책임이 가중되어 난이도가 높아졌고,
양극화된 연애시장으로 인해, 여성들의 책임과 가치는 하락했다.
결혼 적령기가 늦춰진 여성들은 미래를 생각하며 본인의 욕구를 조절할 수 없고반대로 결혼 조건을 맞추게 되는 남성들은 무거운 관계를 지향해 온 남성들인데
남성에게 선택권이 생기는 결혼 관계에서여성들을 믿을 수 없으니, 남,여 모두가 비혼으로 돌아설 수 밖에 없는 것
무너진 신뢰 관계는 쉬이 회복되지 않는데
지금도 젠더 갈등은 악화되고 있다.
가정을 이루는 전통적인 결혼이란 방식은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
결혼을 하더라도 사실상 신뢰와 사랑,배우자의 존중이 사라진 상태인데
이런 결혼 관계에서조차여성들은 본인들의 니즈(돈,바람 등)를 만족시킬 수 있지만
남성들은 여성들의 사랑과 신뢰가 니즈이기 때문에배우자의 순결함에 대해 집착을 했던 거고이를 잃은 여성들이 대다수인 현재,

남성들은 아무런 니즈도 충족받지 못한다.
남,여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사회나 정치계에서는 여성들의 인권만 밀어주니, 남성들은 결혼에 대해서 더 꺼려질 수 밖에 없음.
법조차 구시대적인 가부장제의 기준으로 여성들을 보장하고남성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니,
결혼이 하고 싶은 남성들조차당장 포기하고 비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남,여 모두가 강제적인 비혼을 택할 수 밖에 없는,(신뢰와,사랑,존중,감사)등
기본적인 배려와 상식이 사라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