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시절부터 위아랫구멍 모두 성적인 스킨십을 당했고

성장기에 "조지"를 그렇게도 좋아하던 탕녀로 이름날렸고

현재는 전국민 앞에 이미지화되어 널어진 포르노배우가 되어버림

그런 아픔을 딛고 성장한 김윤1주와 다르게

'다른 쪽'에는 김윤1주와 같은 그런 식의 처절한, 그야말로 극한을 달리는 그런 식의 팩트가 전무함

오로지 김윤1주 혼자 견디며 감당해야 하는 몫들

정 불안하면 가족회의로 보지 깐 지 에미와 동병상련 하든가

'다른 쪽'에 동병상련을 강요하지 말 것. '다른 쪽'으로서는 김윤1주의 그런 말들을 알아들을 도리가 없으니.

세상에서 오로지 김윤1주 혼자 그런 아픔을 딛고 성장한 것임

쌍 조지 스킨십으로 위아랫구멍 다 따이고, 손으로 보지 활딱 까서 열어보이고, 성장기에 "조지"를 그렇게도 밝혔던 탕녀 김윤1주

동병상련을 하려면 지 에미랑 하고,

'다른 쪽'에는 김윤1주와 같은 팩트가 전무함. 김윤1주와 같은 흐름이나 접점이 단 1도 없음. 명백하게 밝혀짐 (증거와 증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