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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빛이 무섭다.

nono4(124.62) 2022.01.30 17:48:32
조회 26 추천 0 댓글 0

너의 눈빛이 무섭다.

   

癸 丙 壬 壬 乾

巳 戌 寅 寅 命

 

56 46 36 26 16 06

戊 丁 丙 乙 甲 癸

申 未 午 巳 辰 卯

 

丙 戊 癸 丙 坤

辰 寅 巳 午 命

 

54 44 34 24 14 04

丁 戊 己 庚 辛 壬

亥 子 丑 寅 卯 辰

 

不 丙 癸 壬

明 戌 丑 午

 

77 67 57 47 37 27 17 07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不 丙 癸 丙

明 午 巳 子

 

76 66 56 46 36 26 16 06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위의 두 夫婦가 같이 와서 相談內容이다.

男便은 이제껏 運轉으로 生活을 해 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壬午年 癸卯月 戊子日에 길을 가다가 진흙길을 피하려 沐浴湯 建物 들어가는 入口에 타일로 깐 바닥 위로 올라가서 걸어 가려고 했는데, 타일에 물이 있어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넘어져 무릎을 다치게 된 것이다.

그로一年間 病院生活을 하게 되었고 再手術을 하는 등으로 財物損失을 크게 보았는 것이다.

事故난 그 黃沙全國的으로 일어난 時期인데 비가 오고 나니 길바닥이 온통 진흙통이였다고 한다. , 本人이 이르기를 "그대는 社會的으로는 有能한 사람인데 턱도 아닌 것에 걸려 넘어진다."하니 그 말이 정말 實感난다고 하며 재미있어 한다.

 

정말! 말 그대로 全國 道路를 동네 누비고 다니듯이 다닌 내가 턱도 아닌 길에서 넘어졌으니...하며 실실 웃는다.

當時 넘어진 狀況을 들어보니...보통 넘어지면 먼저 손으로 땅을 짚는데 이때 길바닥이 더러워서 인지 손이 먼저 앞서지 못했다고 한다.

 

, 本人이 이르기를 "당신은 마누라 목숨 떼워 주려고 그 동안 돈을 던지고 다녔으며, 돈을 안 던지니 暫時 八字에 없는 半僧 生活을 한 것이외다."하고서는 말머리를 婦人쪽으로 돌리며 婦人을 쳐다보았다.

유달리 눈이 작고 눈이 쭉 째져 더구나 위로 치켜 올라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를 가진 婦人보고 "男便 잘 만난 줄 알아라!"하니 婦人이 황당해 하며"아니! 돈을 잃고 다니고 애를 먹이는 사람이 男便인데요!"하며 理解를 못하겠다고 하는 表情을 짓는다.

 

象易理論上 婦人 命造를 보고 "나는 너 눈빛이 바로 보기가 무섭다! 너가 집안에 隊長이구나! 처음 始作하는 일에 너가 먼저 선다! 最高 意識을 가지고 있구나! 各房 쓴다! 配偶者가 밤이슬()을 맞고 다닌다! 집안에 아픈 가 있다! 집안에 鬼神이 있는 것 같다! 밤일을 한다! 물장사다! 아픈 사람 고치는 을 하고 산다! 도둑이 든다! 도둑 잡는 일을 한다! 검은 法服을 입고 있다! 등등...

 

이처럼, 無數理致할 수 있는데 위의 夫婦보고 이르기를 당신들은 밤장사해라! 男便의 고개 숙임(써어비스)婦人癸水貴人星이 붙었으니...하니 男便"안 그래도 노래방을 하려 하는데요?"하며 무엇이 좋은지 싱글 벙글거리며 자기 마음을 알아 주었다고 좋아 한다.

 

男便의 얼굴을 보니 굳은 表情은 아니고 눈에 쌍거플이 있고 생글 생글 잘 웃는 이며 아직 총각氣質이 남은 形狀이다.

形狀이 이러하다면 잘 해 내겠다는 判斷이 든다.

 

男便婦人을 흘끔 흘끔 쳐다보면서 "맞제? 내 잘 만났제? 다 당신 목숨 살리려고 선생님께서 그렇게 했다고 하제?"하며 婦人이 듣기 싫든 말든 婦人한테서 아양을 떤다.

 

男便父親으로 그런대로 사는 집안이며, 昨年事故 난 뒤 父親의 땅에 建物을 지었다고 한다.

土地父親 名義로 되었고 建物婦人 名義로 되어 있다고 한다.

婦人 財物 福쪽인 탓이다. 媤父와 같은 建物에 산다.

 

어찌했든 큰 이 있는 時期가 아니니 安定되게 職場 다닌다는 마음으로 살아라고 判斷해 주었는 것이다. 그리고, 男便보고 마지막으로 이르기를 "고개 팍팍! 숙여야 덕을 볼꺼야!" 하니 예에~예에 하며 사라진다.

 

( 癸未年 甲寅月 壬戌日 午時 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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