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업 납품한 여인(정이 무엇인지).

丙 甲 庚 己 坤

子 申 午 卯 命

77 67 57 47 37 27 17 0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不 己 戊 庚 母

明 酉 子 申 親

93 83 73 63 53 43 33 23 13 03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위의 婦人은 98年度 陽曆 1月달에 女子 親舊와 아는 男子들과 같이 술을 마시다가 過飮을 한 탓에 아래 乙亥年生 男子와 살게 되었는데, 그 때 술이 醉하여 階段에서 내려 오다가 발을 헛 딛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니, 男子가 旅館에 데려 가서 담배가루로 머리에 붙여 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 男子가 바로 情을 通하려 하여 그 자리에서 愛情을 나누게 되니 이로因해 가까워진 因緣이다.

男子는 혼자 산다고 하길래 (男子 周圍 사람들도 혼자 사는 줄 알고 있음) 같이 살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本妻와는 아직 離婚도 안된 狀態였다고 한다.

婦人은 男子가 建設業을 하는데 어렵고 돈도 너무 없는 사람이라 男子에게 5千萬원을 빌려 주는 條件으로 주었다. 또 男子의 아들이 事業을 한다고 하길래, 그 아들에게도 5千萬원을 빌려 주었는데 그 돈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故로, 婦人이 살지 말까 하는 葛藤이 많은데 그러나, 男子가 자꾸 불쌍해 보인다고 한다.

婦人은 몇十年間을 文具類 納品을 하고 살았다.

過去 혼자 살 때는 몇億되는 建物을 주겠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마다 했는데, 至今은 어려우니 그 사람의 도움을 받고 營業을 하고 있다.

現在 같이 사는 乙亥年生 男子는 心臟病이 있는데 過去 오랫동안 앓아 온 持病이라 한다.

婦人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理想이 높은 型이며 性格 뿐만이 아니라 생긴 것도 참으로 淳朴하게 생겼다.

故로, 本人이 短篇的인 方法으로 나그네 그림을 그려 運命을 說明하니, 그 그림과 그 內容이 자기 現實에 너무 맞아,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解說이라 하며 本人에게서 答을 求하려 한다.

故로, 本人이 이르기를 "모름지기 夫婦란 미운情 고운情 다 떠나야 헤여지는데 아직 情이 있는 것 같소이다."하니 婦人이 認定한다고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웃으면서 나갔다.

쯧쯧...情이 무엇인지..^^

옛날 꿈많은 靑年時節에 어느 할머니에게 本人이 묻기를 "할머니~ 할머니~ 사랑은 어디에서 오나요?"하니 그 할머니가 答하기를 "이놈아! 사랑은 쌀 뒤주에서 나와!"하길래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쌀 뒤주라?"하고 疑訝해 했는데...나이가 드니 차츰 차츰 그것을 알게 된 것이다...허허..쌀 뒤주라??

下記 命造는 같이 사는 男子의 命造이다.

丙 己 己 乙 乾

子 亥 丑 亥 命

74 64 54 44 34 24 14 04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 庚辰年 庚辰月 辛酉日 戌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