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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2012년 후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28 17:48:25
조회 181 추천 0 댓글 4

웹툰반 첨에 갔더니 소모임이라 더니 갑자기 이상한애들 계속 들어와 사람많고 환불 받고 싶다 ㅈ같다

수업날도 거의 없고 쉴날 다 쉼

미친 프로그램도 제대로 못배우능 중 왜 내 인생은 2012년 이후로 이런 ㅂㅅ 루저같이 살아야 할까

제발 지가 루저라고 나까지 인생 자살하고 싶게 안만들엇으면

걔속 과거로 돌아가 그런 선택을 안했다면

하고 생각중

-----
2012녕 겨웋쯤

사울에서 고향으로 내려옴

미용사 자격증 땀

연럭허던 애 미국인
아빠는 그냥 새무사인지 회게사인지이고 퍼트너로 불리는 그냥 오래 일해 회계사인 애가 재벌2세러 구라침

그땐 모름

지내 가문(??)이 섬을 가졋다나

자꾸 거짓말 하고 이상한 짓 해서 ㅂㅇ함

그 후 앱으로 다른 사람 만남

부산으로 이사 취직

그냥 그렇다 들었는데

일구한 미용살들이 퇴군을 언시키고 괴롭힘

서울서율 얘기함 난 다시 가기 시로엇음


암튼 거기가 내가 여행가는 곳 표까지 보여달래서 ???? 보여줬는데 티켓을 보여달래서???빵찜
내가 왜 내가 어딜 여행간다 했는데 다 보여줘야됨? 그래서 하와이로 이티켓 바꿔서 보여줌.
또 ㅈㄹ 하길래 때려친다함.

그후.
친구랑 야행다니다 그색기 이름 얘기 몇번하더니 걔 동생이 엄청 두툼한 파마머리 꼭 영국 모댈 그.... 탐신 애거튼? 같은 금발머리 매우 많이 볶은 긴파마 머리엿름 이룸 까먹음 펑키였나.



걔가 나도 재벌아들 미스트리스엿음 좋겟네 함.

??난 뻥쪘으나 아 딴얘기겠지 함

아님. 아닌거 아니까.

아닌고 오느슌건부터 얼게됨

---

그 후 갑자기 차가워져 헤어짐 그 남자한테 다른 여자가 생긴둣햇음

그 후 헤어짐

그후에 한 사람이랑 썸 타더 갑작 연락 끊김

그냥 그런가 함


하는 일마다

난 못한다 이상한애다 러고 가수라이팅 당하고 잘림.
난 ㅄ들한테 말 특별히 건것도 없구만.


한 5번 정도
말이 안되지만...



구래서 직장다니기도 싫고 친규가 한대서 불로그로 돈벌려 하다....ㅄ같은데서 슈강료???? 200내고

안됨

다 사기얏음 ㅋ. 아님 날 또 ㄹㅈ로 만들려 한거거나 ㅋ




그러더 결국....

이 시기는 너무 힘들엇음

그러다 안좋은일도 함 돈이 없어서 구 일운 안잘려 ㅈ같앗음

-----

구러다 아 나에게 저꾸 예전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친규의 행동발견


아....

그 친규는 내가 남자 만낫다 남자가 갑자기 잠수 타는걸 줄김

꼭 자기가 데이트 같은 남자랑 꼭 갓다온 둣도 햇음


결국 미용 때려침 마사지 일 하다 때려침

못견디고 집에 옴

마용사로 일하고 첨엔 미용사의 헤어컷 이런거 먾이 다시 가르켜주겟다고 고용됏더거
갑저기 스탭을 하라 해서 어이 없어 일 때려침


그리고 집에 잇다 허고 싶던 구림 배유러 다님


그 옛날 규라쟁이가 내가 마사지알 할때 일본에서 산다 구라치고 영화감독이라 구라치고 틴더로 난테 접근한거 알게 됨.
턱을 얼마나 갈앗나 못알아봣음.

어느슌간 다 알게 됨


-----

하는 일마다 일 못한다 이성한애다 거수라이팅 당하고 호주로 워홀검

옆방 노르유ㅔ이년이 잠못자개 개 소음냄

시드니로 감 본래 일하기로 되잇던 곳이 나 존나 못한댜서 안쓴다하고

시드니의 어떤 그...외국애들이랑 겉이 방쓰는 그....게스트하우스 머물다
머로니 스트릿이엇나 갑작 일구헤져서 레바논, 쩡깨들 많이 사는 곳으로 이사.... 살게된곳은 스레기같은집...거기 살 수 벆에 없엇음 다른곳은 개 못키우게 해서

안도인집인데 짱개가 렌트로 다 돈벋아 내는 식
정말 더러워
청소를 다 하고 썻음


일자리 자꾸 내 시건 줄여 엄마에게 돈 규걸하다 알게 됨
결국 다룬일 구한줄 얼엇더니 잘림. 날 고용한게 아녔다나?.....

옆잡 색기둘땜애 점못자고(맨날 파타함 도러운 개숳람들)

다래끼나고 아 또 너규나

하고 만나서 존나 패고 다 터놓게 하려다 샂색기 잠적


결귝 구샥기 부모집 찾아감 재벌? ㅋㅋㅋㅋㅋ

어 아님 그냥 잘 자리잡고 숭진한 회계사

그 집? ㅋ
내가 영국 어헉연수중 야 다섯 키우던 집...잠시 머물엇던 정도 집크기 ㅋㅋ

문안열더만 집애 잇더니

나중 재판서 내 국선 변호사가 테이프 잇고 어저고 개소리 하던데

방범 장치 되잇음 문유리 깻읗때 울려야 정상아님? ㅋ

암튼

열받어 깨바림 기다리기 귀첞음

아들 오닷냐햇더니 헌귝것더함

그색기 미국번호룰 탐정한테 구햇지만
그색기 부모랑 잇는 자리에서 만나야햇음
더 이상 상대하기 싫고 다 영서해줄테니 인정허고 다신 안하겟단 약속만 해라

이것먼 필여햣거든 ㅂㅆ 색기 ㅋ
ㅋㅋㅋㅋ

다른집도 개네 엄마 명의얏눈데 첨앤 고기 갓는데 애보는 내니뿐

구색기 애를 봄

검옥가서 엄마한테 말하기 삻어 앗다거 재판날까지 바티려다
그냥 못보텻음 맨날 썩은 햄 샌드위치 ㅋㅋㅋ

고기에선 종이맛이 ㅋㅋㅋㅋ

야채, 우유만 목음

그것만 이상한 맛이 언나서ㅋㅋㅋㅋ

재판까지 홈리스 쉘터잇음

미친것들이 결혼하자 ㅈㄹ

ㅈ같아 여자만 잇는대로 감

머 그냥 창구 좀 만들고 한귝옴

짱깨렁 연락하기 사로어 방열쇠 버림


----

미친 짱깨가 엄마렁 일함

난 짱깬줄 한번에 수캔함

가끔 짱깨어도 하더먼


미친놈이 우리집 앞에서 문깨는 연기해 트라유마 돋게 함


------

웒하 국비 다님


날 코 세번 풀엇다고 미친면 취급하고

가스라이팅 해대서

ㅈ같아서 선생이나 애들 어떡ㅎㄹ까 하다

아 나중에 그 좋아하는 애랑...안되면 다 싸그리 얼굴이랑 공개시키고 공개 인증식 길에서 할까 생각하다가...

암튼 가진게 없는자는 무섭다 보여주려다 한두명이 아닌데 생각하다

ㅋㅋㅋㅋㅋ몰름

내가 그 가스라이팅을 몇번 당햇는데 통할줄 아냐 ㅗ
ㅂㅅ들 ㅋㅋㅋㅋ


얼른 그냥 그림으로 취직하고픈데 거지 흥신소충들이 택배해라 청소알 해라 ㅋㅋㅋㅋㅋ


어 너네나 해 ㅗ



암튼

언니가 겁작 시끄럽개 코룰 골아서

언니랑 싸워 언니 잡나감

아 글구 그 이후로 이제 이웃이 존나 시끄럽게 해대서 흠....신고했는데 미친 경찰이 수사하지도 않음 ㅋ 날 부르지도 않음 ㅋ첫사랑과 결혼후(꿈얘기중이니 터치 ㄴㄴ) 이사가기 전 똥묻히고 갈까 생각하다 참는중...


미친색기가 어떤 여자헌태 유부주제애 청혼햇더 하더니 ㅋㅋㅋㅋ

엄마아빠한태 나룰 어쩌고 햇나 ㅋㅋㅋㅋㅋ 청약했나봄 짜증나 미쳐버리겠음 난 걔 싫음싫음싫음싫음싫음.

암튼.... 난 그 ㅈ같은 악연 끝내려고 항상 노력할뿐....난 좋아하는 서람 따로 앗는데...청약했나. 시발 좃같은 맨날 기분.

엄마도 집에서 나랑 한말 내가 ㅇㅇ해라 하면 응 안했어 하고 다른날 해주고 ㅈ같음! 왜 그러냐고 시발 가족전체가 사이비종교 들어서 딸 죽인 사건 생각남 ㅅㅂ

진짜 이 생각하면 나는...... 아.....조ㅅ같은 인생 내 주변엔 좃같은 것들밖에 없네 이 생각함. 단 한번도 이런 생각한적 없음... 그 ㅄ 만나기 전엔....오히려 남들처럼 밖에 다니기 아무렇지 않아하는...그런 사람이었음...남들처럼... 요즘은 폰보고 걸어가면 쓰레기같은 것을 떠올리게 하려는 짱깨색기들이 나랑 부딧혀올라 해서 발로 차버리려다 늘....흠.... ㅅㅂ 개랑 산책할때 그러는 년놈들 진짜 기분 ㅈ같음...언제 가다가 인증할까 왜 이럼 내 인생



자꾸 그 사람 못만나개 될둣이 가수라이팅 하려고 쩡깨가 문부수고 개지랄한 연기함


ㅋㅋㅋㅋㅋ


계속 ㅈ같아 사는 중



내가 ㅅㅂ


ㅋㅋㅋㅋㅋ


병신색가가 흥신소 서람 쓰는걸 얼게 됨


빚쟁이에


아 진짜


살고싶지 얺움

----




자꾸 강사가 나한테 듣기 삻운말 사이코 취급하고 별종 취급해서 열받음
서울 얘기 해싸고....
어케 할까 하다 아 귀찮 ㅋ 좀만 버티고 다른데 가자 가자 생각중


.........결귝 또 나만 일방적 피해먼 입음 2912년 이후 돈을 제대로 벌거나
제대로된 인간관계 없엇음

완전 망가짐 나도 암

아무튼


유투버샘들이 그림 잘 가르켜줘서 참 다행임
..........


잘보던 유튜버는
짱깨콘탠츠감 ㅅㅂ

그 스토커 ㅂㅅ이 짱깨 많이 가나 짱깨 많이 쓰더니 아 ㅅㅂ




-----



어느날 엄마 오빠가 개를 억령이 씌웟다 죽이고 떨이 개의 악령이 씌웃다 죽이던 사건 들음 애비는 진짜 딸이 죽엇나 지인에게 확인보냄

아들이 엄마랑 동생 목을 따버린 사건임 억령이 씌웟다고


자세히 그거 더룬거 들으니 사이비종교에 빠져 잇엇고 딸만 정상이라 가족들한테 안된다 하다 그리 된 사건이었단거 얼게 됨

------

......

결국
내 인생 멍청한 ㅂㅅ이 흥신손지 쩡갠지랑 합심해 내 안생 철저히 조져잠


물론 구 전에 내가 소송한 성형외과 의사나 보험사를 통해 훙신소충이 내 주변에 이ㅛ엇단걸 얼게 됨


그래서 구놈이 구리 된곤데 알겟더 없던골로 하고 다산 구런일 옶얼거러 안정하고 먕세하란 멀 들으러 찾어간거




내 인생 이라 먼들어버림 그 ㅂㅅ아랑 그놈들이
알고는 앗나? 싶더라



암튼 그놈은 살아 있고 '계속 이런식일거라면'...그냥

깔끔하게 대충 살다 편하게 죽고 싶음

좋어하던 사럼....그분과 언되면 존버하며 버티다

엄마나 아빠 빨리 죽고 보험금우로 여행다니다

언럭서로 자살하고픔


그거말곤 선택가 없움


암튼 그 내가 좋아하던 분과 결혼하고 싶엇움...
난 집애서 웹툰이나 그리면서...아님 뭐 외주라도...



구냥 구런 생각중


평생 인생 후회중



내가 머 카우던 고양일 죽엿네 환불안해줘 얄벋아 옷거게 포스터를 태웟네
아빠 배를 칼로 찔럿네



다 사실임 ㅋ아빠는 그색기한테 돈벋고 집에 쳐있으머
내가 머 하나 보고 ㅁㅊ 내 스토킹 돕고 ㅋ나로 조폭둘한테 사업할 돈 빌려 내 인생 ㅈ만들어서 ㅋ
저꾸 머만 함 날 경찰에 넘기려 하길래 ㅋ


근대 돼지라 칼 들어가지도 않더라


열심히들 얘기해라

ㅅㄱ


그냥 오늘따라 그 사이비종교 사건이랑 넷플 퍼핏마스터:최악의 사기꾼을 잡아라

보고 생각 많아짐


아빠처럼 돈 빌리고 사업 벌리려다 망한넘 여럿 봄

내가 보던 미용사 유투버 , 내가 일했던 미용실 놈들 ㅋㅋㅋㅋㅋㅋㅋ 큰 데로 가게 옮긴다 하다 ㅋㅋㅋㅋ 좆망해서 다시 거기 ㅋㅋㅋㅋ

애비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ㅂㅅ들

결국 내 인생은 망가짐.....

그 색기들은 서람 이용하려다 그리 됏지 난....

.........
그런것들이랑 엮이는거 자체가 난 자살희망자에 발올린거다 싶음

2

------

ㅂㅅ이랑 잘못 엮인 후
결과:


결국 조선족들한테 나 일하개 만들고 잘리게 먼들고


반복 당하는 중

그것들은 돈 쳐받겟지 ㅋ


....


평생 후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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