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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젊음을 모른다. (재업)

러블리(84.17) 2022.01.27 17:57:11
조회 46 추천 0 댓글 2

그리고 그 젊음을 허비한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그리고 헛된 욕망에

자신의 가치를 팔아버린다.

예쁜 여자가 꼬임에 넘어가

응응을 하고, 술을 마시고,

그렇게 세상에 휘둘리다가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누군가 해주는 조언에 따라

성형을 하고 이상한 상태로 변한다.

충분히 괜찮은데,

무언가에 홀려서 그렇게 된 것이다.

성형을 하면 B가 A가 되는 것이 아니라

B가 D로 된다.

왜냐하면 성형을 해서 티가 난다면

애초에 그가 B였는지 F였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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