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월~8월 태생 9월~12월 태생 위주로

글을 많이 썼고 9월~12월 태생에 대한 안좋은

글로 마무리 된거 같은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시픔

뭐 역갤 처음 온 뉴비들은 내가 사주 글을

얼마나 써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초딩 같다 뭐다

하는데 사실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진지하게 써봤자 다른 학파에서 물어 뜯고

그거 때문에 댓글로 이론 박터지게 싸워봤자

남는게 없음 그냥 이렇게라도 역갤 맞춤으로

글쓰는게 내 정신 건강에 이로울뿐임ㅠㅠ;;;;

-------------------------------------------

그래도 모르겠다면 중요한 건 바로 이 링크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_new1&no=1037143

꼭 들어가 보길 바람

-------------------------------------------

걍 재미로 쓰는건데 이악물고 달려들거면

본인이 글 쓰던가 시불@@@@

암튼 오늘 얘기할 9월~12월생의 글 주제는

바로 이 공감 능력이라는 것임

9월~12월 태생들이 안그런척 엿맥인다 라고

글을 썼는데 그만큼 이사람들이 머리 굴리는

회전력은 다른 태생의 생월 보다 높다는 뜻임

기본적으로 '눈치'라는 베이스를 타고 났기에

이사람들이 

'악'으로 가면 '조주빈' 이 되는 것이고

'선'으로 가면 '오은영' 박사가 되는 것임

(둘다 9월~12월 태생)

딱 보면 뭘 알 수 있겠음?

신체의 상해를 입히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데미지를 주고 치료를 해주는 구간이란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임

그만큼 이 9월~12월생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사람을 쥐락펴락 하는 힘이 강하다는 것임

물론 기본적인 사주의 영향적인 틀도 있고

이 재밌게 써주는 생월 이야기의 특징도

시주(생시)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어쨋든 그냥 재미로 읽어주는게 좋음

9월~12월생은 일단 공감능력이 극대화인데

이 공감능력이라는게 대화를 통한 공감 능력을

뜻하는게 아니라 거의 눈치의 극대화라 보면됨

대화를 통해서 상대의 기분이나 마음을 알아내는

1월~4월생과는 달리 9월~12월생은 하는 행동

눈빛 표정 잔 근육의 움직임 말투 쓰는 표현 등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머리에서 결론까지 도출해내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9월~12월생들은 대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던 메인(주연) 보다는 보조(조연)으로

활약하는게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음

즉 숲을 보는 사람들이라는 것임

다만 이사람들이 메인이 되거나 주인공이 되면

저엉말 개노잼 씹노잼 된다는 점

그래서 주위에서 으쌰으쌰 정말 잘해줘야함

남 멘탈 케어 해주는 건 잘하면서 스스로

멘탈 케어는 잘 못함

스스로 멘탈 케어 하려고 잘 노력하는 구간은

대체적으로 1월~4월생이 많음

(정신적인 우울증이나 병치례가 있음을 판단시

9월~12월 생은 그럴리 없어 라며 피하지만

1월~4월 생은 약을 먹어야겠다 라며 행동함

그래서 우울증갤에 1월~4월생들이 많음

물론 역갤 통변 7천명 결과 1월~4월생들이

대체적으로 60%의 비율을 차지 했음)

암튼 9월~12월생은 판깔아주면 안되고 조용할 때에는

분위기 알아서 띄우려고 하니 건들지만 않으면 됨

요즘 무한 도전을 보는데 

유재석, 노홍철, 하하,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길

이렇게 7명이 있는데 여기서도 이 9월~12월생의

특징이 절실히 느낄 수 있었음

바로 '길' 인데

물론 각자의 캐릭터가 있지만 9월~12월 태생은

자신의 머릿속에서 검증을 거친 뒤에 행동하기에

즉석으로 드립이나 재치있는 모습을 보이기 어려움

대체적으로 메인격인 유재석 하하 박명수는

5월~8월생, 정형돈 정준하 노홍철은 1월~4월생인데

예전에 1월~4월생들은 5월~8월생들을 바라본다 라고

글쓴 내용을 기억한다면 이 포지션들 중 1월~4월생은

대체적으로 5월~8월생을 맞춰나가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으나,

길 같은 경우엔 이 1월~8월 태생의 포지션에 끼기엔

누구가를 바라보는 태생이 아니기에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음을 알 수 있음

9월~12월 태생은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선 남을 이용함

자신의 장기나 이런게 아니라 남을 이용하여 드립 치거나

또는 자신을 이용하여 드립을 침

이게 자학이 될 수도 있고 남을 비꼬는 것이 될 수도 있음

김구라나 지상렬 처럼, 

9월~12월생은 서열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남을 헐뜯거나

자학을 할때 제일 재밌어지는 구간이라 볼 수 있음

(이는 철구가 9월~12월생인 것처럼)

어쨋든 결론적으로 보자면 이 9월~12월 태생들은

기본적으로 머리 좋은 베이스를 깔고는 있으나

자기 스스로 채찍질하고 학대하는 습관이 있기에

대담성이 부족해서 큰일을 할 땐 반드시 주위에서

엄청 거들고 따라줘야 큰일을 도모할 수 있음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9월~12월 태생은

같은 9월~12월 태생을 만나야 남자든 여자든

기가 살 수 있음

역대 대통령도 9월~12월 대통령들은

부인도 9월~12월 태생이었고

지금 대선 주자 두명(이재명, 윤석렬)의 이들도

부인 역시 9월~12월 태생임을 알 수 있음

관상학 측면으로 본다면 눈이 작고 눈두덩이가

있는 이재명 같은 관상은 남의 말을 수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윤석렬 같은 경우엔 남의 말을 너무 수용해서

문제가 될 수 있다보니

참 누가 될지 판단이 어려운 듯..

마지막으로 이 휴궁론들은 사주를 기본 적으로 공부를

한 사람들은 뭐 목왕절 화왕절 금왕절 수왕절 이러는데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기본 생월 베이스에 태어나는

그러한 기운과 별도로, 사람의 신체에 들어오는 오행의

기운은 다르다고 볼 수 있음

즉 목왕절에 태어 났다해서 신체에 목기운이 확 들어오는게

아니라는 뜻임

이는 착상 시점과도 관련이 있는데 이러한 사주 이야기는

먼 훗날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음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