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bHjaR6ZhaU

위 영상의 2분14초부터 보면 스텔스기 조종사가 “갑자기 이상한 불안감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휩쓸었습니다. 

극도의 불안과 공포감였죠” 라고 했는데 적국의 목표지점을 타격한 직후에 미사일2기가 날라와서 격추가 된다.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낀 이후에 폭탄창을 열고 투하할 때 그걸 방공레이더가 포착하고 대공미사일을 발사를 했다고 하니 조종사는 발각되기직전에 그러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온몸전체에 전율하듯히 느낀것이다.

그 이상한 불안감이 바로 정신수행자들이 말하는 정신감응과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아는 능력인건데..

아마 스텔스기 조종사는 신비주의적인 정신수행은 전혀 하지않았던 사람일것이다.. 그런데 그런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순간엔 원래 인간이 지니고 있던 능력이 발휘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거리에 상관없이 멀리 떨어진 사람과 정신감응 능력과 미래에 일어날일에 대한 예측능력이 원래부터 가지고 태어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살아날 사람들만 이러한 극도의 강하고 뚜렷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죽을 운명인 사람들은 그런것을 대부분 잘 느끼지못하게 인간이 만들어져있다. 

그건 인간이 神에 의해서 설계되고 창조되어질때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정신수행을 하면 그러한 감춰진 능력이 평소에도 발휘가 된다. 

그래서 위기에서 벗어나게되니 그런건 타고난 운명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변화시키는게 이런 경우일것이다.

정신수행을 하면 특히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을 마주할 때 그 사람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게 귀로 듣는것처럼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미래예측, 정신감응등등 초능력이라 불리는 능력이 원래 인간이 보유한 능력인데.. 

그런 능력이 진짜로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하고 의심하다가 부정하고 그러는것보다 위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그런능력이 원래 인간에게 실제하는 능력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소개해봤다.

2022년1월18일

공평동사주명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