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성적으로 다가가기 무섭다는 거였겠지;;
내 느낌이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서 첫날에 상처좀받고 생각좀했나보네;;
아진짜 생각할수록 웃기네시발;;;

그러고도 애기 돌잔치 잘하고 일상생활 잘했단다
근데 뭔 와이프도알게되서 손해를 봤다고 어쩌고저쩌고 시발
중간 전달해주는사람도 존나 답답해서내가

누가 유부남이 그러게 그러고 다니래냐??

꼴에또 부끄러운줄은 알았나보네 그러게 부끄러운행동은 하질말았어야지
자식이 딸이라면서

팔꿈치로 꾸욱 힘줘서 가슴누르고 내가 놀라서 뗄때까지
솔직히 닿기도싫어 이런느낌 될까봐 설마했는데 진짜 일부로 그런거 내가 그래서 백만프로 확신함

그러고도 지나가면서 옆구리 쿡 찌르면서 (모르는거있어요??ㅋㅋ)

자꾸 내몸만졌던거 사람들도 다 알아야될거아니야

나름 누가그랬는지 주어는 뺐는데
니가 양심이 제로면 법적대응 할려면해라;;
하면 진짜 얘는 인간도아님  

손도시발 잡은걸로 치자고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
정확히 4번을 쫄랐어 나한테

그냥... 싫어요. 이럴걸 내가 착해가지고 싫다고 말안했던게 너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