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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 관련게시물 :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韓총리 계엄 반대하자 … 尹 "내가 책임지겠다" 밀어붙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08068 韓총리 계엄 반대하자 … 尹 "내가 책임지겠다" 밀어붙여비상계엄 막전막후 '충암파' 김용현이 계엄 건의 3일밤 9시 긴급 국무회의 열어 장관 다수 반대했지만 못막아 무장병력 국회 진입했지만 본회의 개최 적극 저지 안해 尹, 4일 일정 취소 후 칩거 ◆ 계엄 후폭풍 ◆ 비n.news.naver.com-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빤쓰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두창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국방부장관 사의표명링크는 없다 모든 장병들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하는거같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 관련게시물 : 이재명 "윤석열 탄핵 시키겠다"- [포토]개혁신당, 중앙지검에 윤석열 등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 [단독] 한동훈 "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재확인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탈당 요구 주장을 굽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철회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대통령 탈당 요구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한 대표가 다시 한 번 단호한 태도를 드러낸 것이다.4일 TV조선 취재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회의에서 이번 비상 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과 국무위원 전원 사퇴, 비상 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자고 제안했다.한 대표의 발언에 참석한 최고위원들은 모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친윤계로 분류되는 인요한 최고위원도 이에 동조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얘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자"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보였다.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에 따라 비상계엄을 해제하기는 했지만, 12월 3일의 반헌법적인 계엄은 지워질 수 없는 역사로 남았다" 며, "이번 사태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지적하며, 3가지 요구안을 제안했다고 한다.최고위 이후 이어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3가지 요구안 중 윤 대통령의 탈당을 둘러싸고 격론이 오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한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된 민주당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문제를 논의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은 전혀 없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공개 최고위원회 발언 전문]제가 생각하는걸 말씀드릴까요?어젯밤에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대통령께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결의에 따라서 비상계엄을 해제하기는 했지만,12월 3일 반헌법적인 계엄은 지워질수 없는 역사가 됐습니다.집권당 대표로서 지난밤 공포와 불안을 느끼셨을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한 점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저는 첫째 비상계엄을 막지못한 국무위원들의 전원 총 사퇴를 요구합니다.둘째 비상계엄을 추진하고 실행한 책임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국방장관은 즉각 해임해야하며 관계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5시간의 비상계엄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멈출뻔 했습니다.국민들의 불신, 경제적 혼란, 대외적 불안감 조성 등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빠질 뻔 했습니다.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국민의 자유와 민생의 활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입니다. 어제의 비상계엄 선포는 이러한 국민의힘 정신에 명백하게 위배된 것입니다.국민의힘이 위기를 수습하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대통령의 탈당을 정중히 요구합니다.국민의힘은 민생경제 회복 등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어제 사태로 발생한 민생 경제 외교 등의 혼란과 관련해서 국민이 우려하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국정이 신속하게 안정화될수 있도록 당의 모든 힘을 동원해서 대응해나가겠습니다.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기다려주십시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3286?sid=100 [단독] 한동훈 "尹 탈당 요구 철회 없다" 재확인…비공개 최고위 발언 전문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탈당 요구 주장을 굽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철회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대통령 탈당 요구에 n.news.naver.com- 안철수 "대통령 하야해라"- 친윤계 "대통령 오죽하면 그랬겠냐, 그럴만한 이유 있어…탈당 반대"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810 친윤계 "대통령 그럴만한 이유 있어…탈당 반대"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20여명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오죽하면 그랬냐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의원총회 도중 20명의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가 제시한 안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 내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나타났졌습니다.이들은 앞서 한 대표가 제시한 윤석열 대통령 탈당 반대와 내각 총사퇴 등 제안들에 대해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그러면서 "일단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 것 아니냐, 대통령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등의 이유로 맞받았다고 전했습니다.또 "우www.obsnews.co.kr진짜 정당해산 마렵게 하노- 언론단체들 이제부턴 "윤두창"으로 부르기로 합의좋다- [속보]천하람 "이준석,6명이상 여당의원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해"
작성자 : 안희정고정닉
계엄령 부정 하던 2찍들....민주당이 옳았다 ㄷㄷ..News
- 관련게시물 : ㅅㅂㅅㅂ 계엄령 선포 이유...JPG9월부터 민주당이 계속 계엄령 의심했음....국힘당은 괴담선동이다 ㅋㅋㅋ대통령실도 선동이다 ㅋㅋㅋㅋ개시발 공범놈들 ㅋㅋㅋㅋㅋㅋ- 윤석렬 계엄령은 준비가 다 돼있으니까 당한거임석렬이가 법으로 조질려고 했는데민주당에서 계엄령 법 바꿈그리고 할줄 알아서준비가 되있었음- 특전사,707특임대 '북한관련 출동'으로 들었다 ㄹㅇ...jpg이건 뭐고 ㅋㅋ- [단독]경찰청장, 비상계엄 발표 4시간 전부터 대기…“용산서 연락받아”조지호 경찰청장이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약 4시간 전 대통령실로부터 ‘사무실에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 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지는 못했다는 입장이다.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 청장은 전날 오후 6시20분쯤 개인 일정으로 사무실을 나오려다 ‘용산’으로부터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라”는 연락을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이로부터 4시간쯤 지난 밤 10시20분 무렵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11시쯤 계엄 포고령 1호를 발표했다.조 청장은 전날 계엄령이 선포된 직후 경향신문과 한 통화에서 “별명(별도 명령) 시까지 사무실에 대기하라는 연락을 받고 대기했다”며 “용산에서 연락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연락이 온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이어 ‘사전에 비상계엄이 선포될지에 알았냐’는 질문에는 “우리한테 알려주겠느냐? 뉴스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조 청장은 이후 사무실에서 대기한 뒤 자정 무렵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조 청장은 계엄령 선포 이후 경찰이 무엇을 해야 할지 뒤늦게 검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국회가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한 뒤인 오전 1시40분쯤 경찰청장 주재 긴급회의를 마쳤지만 구체적인 회의 내용이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윤 대통령은 오전 4시27분쯤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히며 계엄이 해제됐다.치안 최고 책임자인 조 청장의 비상 대기가 비상계엄 선포 최소 4시간 전에 이뤄졌다는 사실은 이즈음부터 구체적인 비상계엄 실행 준비가 이뤄졌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비상계엄 선포에 관해 대통령실 관계자나 여야 국회의원, 국무위원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계엄군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군·경 핫라인을 통해 경찰청을 건너뛰고 국회경비대가 속한 서울경찰청에 먼저 협조가 이뤄졌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경찰청 대변인실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안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계엄선포 사실을 보도를 통해 알았다”며 “다른 기능에서 구체적으로 언제 계엄 사실을 알았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트럼프당선전 1차시도계획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2136?sid=100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가능성을 수 차례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4일 “근본적인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어제오늘 움직임은 좀 충동적이고 상대적으로 덜 준비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n.news.naver.com- 민주당당대표실 문상태진짜 위험했어- [속보] 국힘 당협위원장 21명 "윤두창 탈당해라"제발 눈앞에서 꺼져줬으면- 한동훈, 김현정 앵커에게 "목숨걸고 막겠습니다" - 기사 떳노! '한동훈 위기상황 적절히 대응했다"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노 ㅋㅋㅋㅋㅋ나만 동훈햄 빛의속도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생각했는데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노 ㄷㄷㄷㄷ- [속보] 중령출신 전원책 "尹, 미필이라 계엄 이해 못한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8637?sid=100- 안철수 "윤석열, 책임지고 질서있게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 dc official App- 이준석이 이미 막힌 정문 앞에서 쇼를 했다?이준석이 경찰에 항의하는 영상을 보면 국회 건물 답지 않은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이 건물은 2012년 완공한 국회의원회관 신관이다. 이 곳의 위치는 어디일까?바로 국회의사당 기준 동쪽이다. 이준석이 사전에 알고 이곳으로 바로 왔든, 정문이 막힌 걸 인지하고 왔든 본회의 안건 투표를 위해 정문에서 우회해 이곳에 온 것이다.첨언하자면, 이재명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담을 넘어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다. 당연히 과감하고 훌륭한 결정이라 생각한다.허나 그렇다고 정문 및 각 문에서 막힌 의원들이 멍청한 것일까? 그건 아니다. 본회의 때 국회의원 전원 참석이 안 돼 화가 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각자의 사정이 있었음을 이해하자.물론 추경호처럼 의원들에게 당사로 오라고 한 양반은 이해하면 안 된다.-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VS 추경호 "당사" 한밤중 고성다툼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큰 목소리로 다툰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어젯밤 11시쯤 두 사람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어디로 모을지를 두고 당사에서 언쟁을 한 걸로 취재됐습니다.실제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상의원총회 장소가 변경됐다는 문자가 기자들에게도 발송되는 등 혼란이 있었고, 본회의장에 출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총 18명뿐 이었습니다.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당사에 남냐 본청을 가냐를 두고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가 고성까지 내며 싸웠다"며 "싸움에는 주변 측근들도 가세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추 원내대표는 "당사에서 국민의힘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국회가 다 봉쇄됐는데 어떻게 의원들이 담 넘어 들어오게 하냐. 안전문제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한 대표는 "말도 안 된다"며 "본회의장에 가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결국 추 원내대표는 한 대표와 함께 본청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본청에서 사실상 2라운드가 또 펼쳐졌던 걸로 전해집니다.친한계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들어갔는데, 추 원내대표와 함께 온 의원들 5~6명은 본회의장에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친한계 의원들은 추 원내대표 측에 '빨리 본회의장에 오라'고 문자도 보냈지만, 추 원내대표 측은 요지부동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추 원내대표는 본청에 있었지만, 계엄 해제안 표결엔 참여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본인의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일단 어젯밤 있었던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의 갈등은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 한 대표가 오늘 아침 열린 국민의힘 의원 총회 이후 어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만 본회의장에 들어가 표결에 참석하는 등 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의원 총회에서 여당팀의 단합이 강조된 만큼 여당이 분열된 모습을 또 보여줄 순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김필준 기자 (kim.piljun@jtbc.co.kr)기자 프로필추경호 이새끼 빨리 사퇴시켜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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