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한비결/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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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하비 감성팔이로 넘기면 안되는 이유 새끼 지키려다 들개에 의해 떠나버린 하비.안타까운 이야기이다.허나 이 사건 그냥 넘기면 안되는 부분이 있다.우리는 동물을 기를때 반드시 안전한 장소, 안전한 사육공간을마련해야 한다.사진을 보자. 주차장이다.하비는 애시당초 언제 어디서 안전사고가 날지 모르는 장소에 방목사육 되어 왔다.들개말고 이미 다른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르는 환경에서 기르고 있던 것이다!누군가는 의문이 들 것이다.길고양이라서 저렇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이름도 붙히고카페 마스코트로 채용하고가족이라 말하는데 저게 정녕 길고양이인가?저 상태에서 주인 없다고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다.하비는 틀림없이 카페 소유의 집 고양이다.이 글의 결론은 간단하다.만약 하비와 비슷한 상태의 고양이를 기르신다면 저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미리미리 취해라.집에 데려가던 카페 어딘가에 쇠창살이라도 만들어서퇴근시 집어 넣고 퇴근해라.개 목줄 왜 채우겠나? 사고 안나게 하기 위함이다.그리고 니가 고양이의 주인임을 명확히 하고 보호자로서의 의무를 다해라.사고 발생 후“엄마 잃은 새끼 고양이”같은 타이틀로 감성팔이 하지 말아라.주인이 제대로 보호하지않아서 죽은거기도 하다.세상에 집사있는 길냥이 따윈 없다. 작성자 : ㅇㅇ

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한비결/마음가짐앱에서 작성

다갤러(106.101) 2024.07.11 10:45:49

조회 65 추천 0 댓글 0

내가 182/115 으로 다이어트 시작했고

2달 반동안 1800~2000먹고

주5일 실내사이클 인터벌 30분하고

2달 반 지나니까 95정도까지빠짐

그리고 지금 1년 4개월됬고 85키로고 사이클은 일주일 3번정도타고

지금 대충 하루에 2300정도 먹는데 살안찜

다만 치킨 피자이런건 한달에 2번정도먹고 술은 일체안먹음

일년동안 소주 반병 이하먹음(이건 근데 친구관계가 뜸해짐)

옛날에 다이어트했다가 다시 쪘을때있었는데

그냥 요요현상이아니라 배달음식이랑 치킨피자를 존나 쳐먹었을뿐이였음

남자면 진짜 1800칼로리먹고 하루에 300칼로리만 태운다고 운동해보셈 뛰지만말고 싸이클같은 복합운동추천

걍 쭉쭉빠짐

무조건 빠짐 요요현상온다고하는데 그냥 그건 다이어트하고 보상심리로 존나쳐먹어서 그러는거임 걍 하루에 2200쳐먹고 더먹었으면 운동하면 절대안찜

요요온다고 하루에 유지칼로리 계산해서 먹고 하는데

그냥 돼지시절 생활습관이 전으로 요요마냥 되돌아가는거고 그냥 일반인만큼만 살아도 유지됨

그리고 일반인처럼 살다가 한 3키로5키로 찌면 또 그때가서 다이어트하는거고 사람들 전부 그렇게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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