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누라랑 결혼해서
마누라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보내주고 풀코스로 계산해주고
자기한테 고맙다고 카톡오면 그게 인생의 낙이란다.

그거 듣고 존나 병신같더라.
돈 아무리 많아봐야 지는 조빠지게 일만 하고
결국 남에게서 행복을 찾는다는게 병신같았음

얼굴보니깐 많이 힘든지 관상도 많이 무너져내렸는데
마누라 행복한거 보고 자기도 행복하다라..
자기가 만족하면 된거지만
제3자 입장에선 걍 보빨 호구남으로 밖에 안보임.

여자가 진짜 남편을 사랑한다면
남편 일정 맞춰서 같이 여행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야 정상이지.
꽃뱀같은 년한테 사탕발린 소리듣고 인생의 낙이라니 참..

이런 호구새기들 때문에
편하게 사는 성공한 꽃뱀들 사례가 많으니깐
여자들이 자꾸 인권타령하면서 편하게 살 궁리만 하는거임

그거 보고 돈 많은거보다 그냥 다른 탈랜트를 키워서
돈 말고 자기의 진짜 매력을 만들고
제대로 된 사랑을 받는게 맞는거 같다.

돈을 많이 벌거면 여자한테 쓰는게 아니라
부모님이나 진짜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돌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