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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제가 생각났다!

허리U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9.18 2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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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매개로 행하는 운동.

즉, 기계를 이용하여 신체의 안정성·난이도·우아함·독창성 등을 동작으로 나타내는 경기이다. 기계는 인간생활의 역사 중 여러 가지 기회로 시작되었다. 또한 체육인에 의하여 발전해 기계의 형이나 크기에 따라 기술이 진보되었으며, 종목 특성에 따라 변천하게 되었다.

기계체조의 경기종목은 남녀에 따라 다른데, 남자의 경기종목은 6종목으로 마루운동·철봉·평행봉·안마·링·도마(跳馬)이다. 여자종목은 4종목으로 마루운동·평균대·이단평행봉·도마이다. 이들 종목을 실시할 때 일반적으로는 경기체조(gymnastics)로 불리며 올림픽경기대회의 필수종목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체조경기라고 말할 때는 이 올림픽경기대회·세계선수권대회·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실시한 경기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체조경기의 특성은 우선 신체를 조화있게 발달시켜 주며 고도의 경기기술을 통하여 신체를 경쾌하고 민첩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기계를 사용하는 까닭에 흥미가 있고 기능에 대한 도전력이 생기게 되며, 운동의 리듬이나 물리적 법칙을 활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미적 표현능력을 길러주는 동시에 정신적으로 자신감·용기·인내심 등을 육성시킬 수 있는 특성이 있다.

기계체조의 발생은 고대이집트시대로부터 수렵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재주(purzel beum)를 넘거나, 어린이들이 유희를 통해서 즐기는 일, 혹은 궁중의 무용수나 곡예사가 그 동작을 행하는 등에서 운동의 형태가 분화되어 발전하여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기계체조의 원형이 되는 형태로의 발전은 독일체조의 아버지라고 하는 얀(Jahn,F.L.)이 창시하였다.

(1) 도 마

로마제국시대에 신병에게 승마술을 가르치기 위해 목마를 만들고 거기에 뛰어오르고 또는 뛰어내리는 훈련을 하였고, 중세에는 기사의 훈련으로서 행하여진 데에서 비롯되었다. 도마가 스포츠경기로서 행하여진 것은 19세기 중반이다. 독일에서 행하여진 체조제(1877년)에서 도마 규정연기의 조주를 6보로 제한하고, 말 위에 한번 착수하여 뛰어넘는 것, 혹은 말 위에 뛰어 타는 것이 규정도약이었다.

도마는 제1회 근대올림픽대회(1896)부터 체조종목으로 채택되어 실시되었다. 사용하고 있는 기구는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정하였다. 이 운동의 특성은 하지대 근력을 이용하여 20m의 조주로를 힘차게 달려 구름판을 밟고 도마에 손을 짚고 뛰어넘는 운동이다. 발구름을 하여 도마 위를 비약할 때 기술의 난이도, 우아함, 경쾌함에 따라 채점하게 된다. 뜀틀운동은 다른 종목과 비교하여 볼 때 비교적 기술내용이 단순하다.

그 내용으로는 손짚고 뛰어넘기와 돌기, 혹은 손짚고 옆으로 돌기, 손짚고 돌며 틀기 등의 복합기술 등이 있다. 남자경기와 여자경기의 차이는 도마를 놓는 위치에 있다. 즉, 남자경기에는 종축으로 놓고, 여자경기에는 횡축으로 놓고 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주로의 길이는 25m 이내로 정하여 자유롭게 뛸 수 있다.

(2) 링

높은 천장 횡목에서 줄이 늘어진 환(環, 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로프나 쇠사슬에 매달려진 발걸이 같은 것을 이용하여 운동을 행하게 된 것은 곡예사로부터이며 그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고대로마시대에 링이라는 명칭(romische ringe)이 있었다. 체조로서 이 기계가 사용된 것은 아돌프 스피스(Adolf Spiess)에 의해서였다.

링은 제1회 근대올림픽대회 때에 체조경기의 정식종목으로 취급되었다. 당시에 아테네의 스타디움에 세워진 것은 호화스런 횡목(橫木:가로질러 놓은 나무)에서 늘어진 두 개의 환이었다. 체조경기로서 현재와 같이 기초가 쌓여진 것은 1928년 암스테르담올림픽대회부터였다. 현재 국제경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구는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인정한 것이다.

링운동은 늘어진 줄에 매달려 줄의 진동을 잘 이용하여 올라가 지지하고 정지하는 정적인 운동과의 조화로 이루어진다. 특히, 상지대(上肢帶:어깨·팔·손 등의 上肢를 버티는 골격) 근력이 주로 작용하는 것으로 근육에 탄력성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경기 때에 구성상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우선 줄의 흔들림이 없어야 하며 진동기술, 힘으로 하는 기술, 정지기술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2회의 물구나무서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힘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또 다른 하나는 진동을 이용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3) 마루운동

고대이집트시대의 벽화나 꽃병에 그려진 손짚고 돌기 동작이 마루운동의 기원이라 말한다. 이와 같은 운동은 어린이들의 유희나 직업적 곡예 혹은 신앙적인 동작으로 행하여졌다. 그 뒤 19세기 중반에 스포츠화가 이루어져 경기대회를 열었으나 현재의 운동형태까지는 취급되지 않았다.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마루운동이 처음 취급된 것은 암스테르담대회부터이며, 현재 행해지고 있는 텀블링(tumbling)이나 기교계의 기술을 넣어 연기가 행하여진 것은 1932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대회부터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구의 규격은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인정되고 있는 사방 12m이다.

마루운동은 인간의 활동 중에 자연발생적으로 유도될 수 있는 동작을 행함으로써 신체를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술로는 구르기 분야로서 앞구르기·뒤구르기·옆구르기 등이 있고, 돌기 분야로서 손짚고 앞돌기·손짚고 옆돌기·손짚고 뒤돌기 등이 있고, 공중돌기 분야로서 앞공중돌기·뒤공중돌기·옆공중돌기·몸펴뒤공중돌기와 이 밖에 특기기술 등이 있다. 경기시에는 경기시간 50∼70초 사이에 실시하여야 되는데, 여자의 경우는 반드시 음악이 사용되어야 한다.

경기시 구성상에 유의하여야 되는 것은 도약기술·평균기술·정지기술·유연성·손짚고 돌기·공중돌기 등의 기술을 율동적으로 연결하여 경기장을 골고루 사용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정지기술은 2회까지 허용되며, 시간은 2초로 정하고 있다.

(4) 안 마

기원은 고대로마시대에 승마훈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얀은 1811년에 하젠하이데체조장에 안마를 설치하고 독일 체조를 출발시켰으며 ≪독일체조≫ (1816)라는 책에서 안마와 도마를 함께 한 운동을 슈빈겐(Schwingen)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 운동방법의 규칙에서 몸을 수직으로 유지하며 무릎이나 발끝을 쭉 편 채 운동할 것을 지정하였다. 현재 국제체조경기에서 사용하는 기구는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인정한 것이다.

안마경기는 손잡이를 중심으로 한 양편 옆면을 골고루 이용하여 몸을 곧게 뻗어 펴고 양손으로 버티어 실시하는 것으로 주로 상지대 근력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경기시 주로 사용되는 기술로서는 다리엇갈리기·선회돌기·틀어옮기기·들어옮기기 등의 기술이 있다.

경기시 연기의 구성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진동과 선회에서 정지하지 않고 실시해야 하며, 발엇갈리기의 바로와 반대 동작을 구사하여야 하며, 안마의 세 부분을 반드시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5) 철 봉

원시인이 나무의 열매를 따고, 혹은 맹수로부터 받는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나무에 오르거나 매달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체조경기의 철봉 원형은 얀에 의해 하젠하이데에 설립된 횡목에서 행한 운동이라고 하겠다. 당시의 연습기계로서는 철봉 지름이 5.85∼6.5㎝의 통나무와 같은 목봉이었다.

그러나 지름이 6㎝나 되는 통나무에서는 여러 가지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은 할 수 있어도 힘을 주어 행하는 기술은 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부러지지 않는, 가늘고 견고한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목봉에서 철봉으로 대치된 것은 1850년이다. 그 뒤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대회에서 기계의 규격을 철재로 높이 2.4m, 철봉의 지름 28∼30㎜로 되었으며 국제체조연맹에서는 1975년 1월 1일 철봉의 기계규격을 규정하였다.

(6) 평균대

균형을 잡고 국한된 장소를 이동하는 운동이다. 처음으로 올림픽대회에 등장한 것은 베를린대회부터이다. 그때 주어진 규정연기는 극히 단순하였고 곡예사적인 기술은 들어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뒤 평균대의 너비가 8㎝, 길이 5m, 높이 1.2m의 기계로 고정되고부터 곡예기술을 허용하면서 근대체조로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너비 10㎝, 길이 5m, 높이 1.2m로 규정하게 된 것은 국제체조연맹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기술의 내용은 마루운동의 기술과 아주 비슷하지만 운동하는 지지면의 제한과 높이의 차이라는 조건하에 운동이 행하여지게 된다.

(7) 평행봉

고안자는 확실하지 않으나, 1811년에 얀에 의해서 베를린 교외의 하젠하이데체조장에 평행봉이라는 기계를 설치하였다. 얀의 체조 협력자였던 보네만 (Bornemann)의 보고에 의하면 평행봉은 당시 안마의 근처에 설치된 지름이 약 8㎝되는 통나무와 같은 막대에 얀 자신의 글씨로 ‘바렌(Barren)’이라는 이름을 쓰고 안마운동의 연습기계로서 이용하였다.

얀은 평행봉의 운동을 두 종류로 구분하여, 완력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과 안마에서 행하여지는 것 같이 기교적인 운동을 행하게 하였다. 그러나 평행봉은 안마의 보조기구인 것에서 탈피하여 독자의 종목으로 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 경기는 1850년부터 1863년까지 독일체조와 스웨덴체조 사이에 ‘평행봉 논쟁’이 계속되다가 결국 독일체조 지지파가 승리하여 평행봉의 구조가 진보되었고, 땅을 파고 세웠던 얀의 평행봉은 1847년 아이제렌에 의하여 운반할 수 있고 높이와 너비를 조절할 수 있는 평행봉으로 만들었다. 우리 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1931년 10월 31일에 YMCA회관 운동실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기계체조대회 때 평행봉이 시합종목으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구는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인정한 것이다. 평행봉운동은 팔로 지지한 상태에서 진동을 이용한 동작과 또는 매달린 상태에서의 진동을 이용한 동작을 통해서 행하여지는 것이며, 정지기술로서는 물구나무서기나 엘자(L字)버티기 등으로 주로 상지대 근력을 사용해서 행하는 운동이다. 경기 기술은 자세유지영역과 진동영역으로 구분된다.

(8) 이단평행봉

19세기 후반에 여자체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각지의 체조구락부에서 여자부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지도자는 거의 남성이었고 남자체조활동의 영역에서 탈피하지 못하였다. 제1차세계대전 후 유럽에서는 남녀동등권의 주장에 따라 여성들이 남자의 어려운 기술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풍조는 의학계나 지식층으로부터 빈축을 받았다.

따라서, 철봉이나 안마와 같은 종목은 여자체조에서 없어지고 평행봉도 점차 이단평행봉으로 변형되기 시작하였다. 이단평행봉의 기술발전은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도 부진하였으나 베를린올림픽대회에서 처음으로 이단평행봉에 규정연기가 채용되었다. 그러나 그 때에도 자유연기는 이단의 형식을 요구하지 않았고 양봉의 높이는 자유라고만 하였다.

당시에는 남자평행봉밖에 없었으므로 기계구조상 60㎝의 차이만을 두게 하였다. 그 뒤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여 오늘날과 같은 기구가 국제체조연맹에 의하여 규정되었다. 이단평행봉에서 실시되고 있는 내용은 철봉의 기술로서 차오르기나 팔로 지지하여 도는 등의 기술이 많다. 그러나 두 개의 바가 높이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철봉과 같이 다이나믹한 크게 돌기 형태는 불가능하다.

리듬체조

선수들의 아름다운 율동에 음악을 결합시켜 개성을 표현하는 종목. 기존의 체조가 미적 요소를 잘 살리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19세기 후반 탄생했다. 특히 달크로즈는 음악적 표현을 부각시킨 율동 체조를 중시했고, 보데는 소리의 리듬이 음악이 되듯 리드미컬한 표현이 체조를 예술로 승화시킨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 모두 체조와 리듬의 밀접한 연관성을 중요시했던 것이다. 원래 리듬체조는 여성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종목 특성상 소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음악을 이용한 아름다움의 표현이 강조되면서 여성들의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리듬체조는 1963년 제1회 대회가 열린 이래 2년마다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리듬체조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의 짐노스(Gymnos)에서 그 발생을 찾을 수 있다. 18세기에 이르러 이러한 짐노스의 운동체계를 공식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바제도우(Basedow,J., 1723∼1890)의 범애학교, 잘츠만(Salzmann,C., 1744∼1811)의 슈렙텐달(Schreptenthal) 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한 자연체조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그 뒤 19세기에 이르러 델사르트(Delsarte,F.D.)는 링의 예술체조를 연구하여 체조의 심미적 요소와 표현적 요소를 결합, 여성체조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델사르트의 제자 스테빈스(Stebbins,G.)에 의하여 리듬체조가 고안되었다. 그 뒤 달크로즈(Dalcroze,E.G.)와 보데(Bode,R.)에 의하여 리듬체조가 완성되었다.

[경기 방식]

리듬체조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모두 수구(手具)라고 불리는 소도구를 사용해 연기를 펼치는데, 그 종류로는 리본 ․ 줄 ․ 후프 ․ 공 ․ 곤봉이 있다. FIG(국제체조연맹)에서는 매 대회마다 그 중 4가지 수구를 선택해 개인전 경기를 치르도록 한다. 리듬체조는 단체전의 경우 2분 30초~3분 동안 자유연기를 펼친다. 개인전은 각 수구마다 1분~1분 30초 동안 연기가 진행된다. 대회마다 다르지만 개인전은 수구별 점수와 그것을 종합한 점수로 각각 순위를 가른다. 리듬체조는 순간 정지 동작 없이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연기한 팀과 개인이 높은 점수를 얻게 된다. 심판진은 보통 주심 1명과 심판원 4명으로 구성된다. 점수는 1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0.1점 단위로 계산한다. 주로 주심을 제외한 심판원들이 채점을 하는데, 그 중 최고 점수와 최하 점수는 빼고 평균을 내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심판원들은 자유연기의 내용과 회전, 방향 바꾸기, 도약 및 연속 도약, 각종 걷기, 달리기, 유연성, 조정력, 기(技)의 규모, 리듬과 템포의 변화 등을 주목해서 살핀다. 선수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난도에 따른 다양한 기술 표현이 요구되는데, 연기 중 고난도 기술을 최소한 몇 차례 이상 보여줘야 한다는 식이다. 단체전에서도 수구 교환과 대형의 변화 등에 대해 일정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특히 단체전은 선수 전원이 같은 난도의 연기를 실시하고, 연기에 동시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리듬체조는 음악을 잘 선택해야 연기가 더욱 돋보인다.

[경기 용구]

리듬체조 경기장은 12m×12m 규격의 마루(floor)이다. 리본은 길이 6m, 폭 4~6cm, 손잡이 길이 50~60cm로 만들어진다. 후프의 지름은 80~90cm이고, 공은 직경 18~20cm에 무게 400g이 표준이다. 곤봉은 길이 40~50cm, 무게 150g이 되어야 한다.
















A4 용지에 자필로 옮겨오기..


이딴 과제는 도대체 왜 내주니 이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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