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종아리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옴...........

여자는 운동해도 근육 생기기 어렵다며

난 진짜 타고났나벼 원래도 보통 애들보다 두꺼운데 운동 하면 할 수록 진짜 종아리 근육만 더 생기는 느낌?

아 요샌 진짜 종아리 퇴축술까지 막 생각하는데....진짜 그 정도로 개 스트레스임

그냥 바지를 아예 못입겟어...스키니 사 놓고 거울 보면 진짜 자신이 안나서 다 옷장행..

발목은 또 얇아서 종아리가 더 두꺼워보여..약간 호리병 같은 느낌?ㅡㅠ

맥주병으로 문지르는거랑 손으로 열심히 주무르는것도 과학적으로 효과가 거의 없다던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L자다리랑 주무르는거 해주고 잇긴 함ㅠ

진짜 요즘 과학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별별 성형이 판을 치는데 도데체 왜 종아리 수술은 부작용에다가 제대로 된 게 없는지.......아.......휴

답답답하다 지잉짜........................................

다리 얇은 애들 진짜 사회에 환원하고 살아라....................종아린 진짜 답없다.....노력으로도 안된다는게 제일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