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칼로리 이하로 먹어도 살 찌남?

다이어트 갤러리

1/3

싱글벙글 야구팬부부가 지은 집 ㅂㅂㅂ
싱글벙글 백종원의 군 급식비 인상에 대한 생각.jpg 최강한화이글스
싱글벙글 흑인의 피해의식 레이퀀스뱅큐어
만두 파먹는 쥐 포착된 짱개국의 한 딤섬집 파란물까치
[출제자 관점] 블테대회 3차 서초2팀 요약 와파고
미국 2조 8천억 복권 당첨자 근황...jpg Desir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 걸 극혐하는 이유 ㅇㅇ
현대차, 폭스바겐 제치고 영업이익 세계 2위 JPG ㅇㅇ
렉카)본격 웹소설 쓰는 만화 2화.manhwa ㅇㅇ
캣맘의 테러에 시달린 입주민 ㅇㅇ
훌쩍훌쩍 재산 털리는 Manga 레이퀀스뱅큐어
싱글벙글 처녀와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행적 ㅇㅇ
소개팅 끝나고 한 카톡 [ 돌려서 거절하는 거다 VS 다음에도 만나자는 긷갤러
싱글벙글 세계 각국의 공산당.jpg ㅇㅇ
미국성님들 한남상황 이해 못해 답답했는데 ㅇㅇ

페이커 vs 쵸비 역대 팀원비교.FACT 페이커탑 : 트할, 칸, 운타라, 듀크, 프로핏, 임팩트, 칸나, 제우스정글 : 블랭크, 피넛, 오너, 뱅기, 블라썸, 꼭마햄원딜 : 테디, 피글렛, 뱅, 구마유시, 레오서폿 : 에포트, 울프, 케리아, 푸만두쵸비탑: 기인, 도란, 두두, 모건, 소드정글 : 타잔, 캐니언, 피넛, 윌러원딜 : 바이퍼, 룰러, 페이즈, 데프트서폿 : 리헨즈, 딜라이트, 케리아, 비스타탈 페이커 후에도 좋은 성적 거둔 선수유일하게 딱 한명 한라봉 칸 : 롤드컵 4강 -> 롤드컵 준우승 탈 쵸비후 좋은 성적 거둔 선수케리아 : 롤드컵 우승 및 리그 우승바이퍼 : 롤드컵 우승 및 리그 우승룰러 : msi 우승 , 리그 2회우승, 롤드컵 4강데프트 : 롤드컵 우승표식 : 데프트랑 같이 롤드컵 우승 특히 쵸비랑 같은팀 << 원딜의 무덤페이커 : 혼자서 LCK, 롤판 전체리그 위상 다 올려놓고혼자서 몇번 미끄러졌다고 (그것도 전부 준우승이나 4강)퇴물이다부터 시작해서 온갖 비난에 물로켓론까지 밀면서틀타 출신들이 차세대 페이커 키우겠다억지 바이럴된 쵸비한테 다 몰아주는데결과를 못냄월즈만가면 존재감 0 페이커는 가장 욕먹던 시즌조차 결정적일때 꼭 한번씩은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월즈 결승에 진출쵸비 : 데뷔이래 꾸준한 바이럴을 돌려오며, 지금까지 "7년간" 단 한번도 월즈에서 기대치에 맞는 활약을 보여준적이 없음악순환이 반복에 반복. 없으니까 그 흔한 하이트라이트조차 찾아봐도 없음똥을 찍어먹어봐야 똥인줄 아는 사람들이 888484 찍고나서야 빨간약 들이키고 탈쵸비함대놓고 밀어주는데도 플레이 스타일로 전세계에서 야유받던 유일한 미드이면을 못보고 단순하게 판단하게되는 신생 종목 특성상역사가 짧은 이스포츠와 페이커 등장 전과 후로 써내려갔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이 모든 불편한 진실들이 이제서야 밝혀진거임 그것도 결국 또 페이커가 스스로 증명해서쵸비가 황금기 최전성기 나이때 보여준 그릇순수실력은 커녕 롤판 근본론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기형적인 케이스애시당초 타잔한테 스포트라이트가 밀릴정도로그 정도의 그릇이 아니었는데 소드 씨맥 그 사건이후 유입 인방충 팬들로인해 관계자도르와 함께 과하게 올려쳐졌던 케이스쵸비는 오히려 어떤면에선 씨맥한테 평생 감사해야함쵸비를 푸쉬해줬던 씨맥팬들이 쵸비랑 떨어지고 탈쵸비를 했다는 건 당시에 얼마나 거품이 끼었는지 반증하는 것씨맥조차, 씨맥팬들조차 페독임종합적인 역량이나 잠재력만 따지면 한살 어린 제카보다도 아래인게 이미 밝혀짐쵸독들이 절대 못건들고 언급조차 피하는제카<ㅡ진짜 좀 볼줄아는 근본론자들은 차세대 페이커로 오히려 얘를 기대함 이 모든 건강하지 못하고 기형적인 상황들이 오랜 시간이 흐르고 수면위로 올라와버렸는데아직도 쵸비를 억지로 미는 저능아가 있다?나는 이번에 확실히 느낀게 해외 해설이랑국내해설 퀄리티 수준차이 보면서 그간 얼마나병신같은 상황들이 벌어졌는지 더더욱 실감해버림근본론과는 우주끝까지 멀어져있고,세계가 바라보는 쵸비는 더샤이,루키같은 스타성도 없음쵸비는 이제 페이커 바짓가랑이 붙잡을때가 아님https://youtu.be/Caii7r9Cbbo급이 안맞으면 리스펙 할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좀만 치켜세워지면 지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나대고무근본들이 열등감 채우겠다고 남들이 힘들게 쌓아놓은 업적을 날로 쳐먹을 생각만하니 악순환만 계속 반복 됨그래서 미래를 생각했을때 이번 페이커가 보여준 행보들은더더욱 의미가 큼.불건강해져가고 있는판을 한번 더 뒤집고 올바르게 바꿔놨거든그럼 뭐 어쩌겠어? 작성자 : 롤갤러

하루 칼로리 이하로 먹어도 살 찌남?

마리제인

2011.04.12 13:42:50

조회 112 추천 0 댓글 2

예를 들어 내가 2000인데
짬뽕 한 그릇이 500쯤 한다네요,
근데 이거 먹는다고 살이 찜?
살이 찌는 이유가 내 칼로리 초과해서 먹으니까 그 만큼이 살로 가는거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11-02-22_12_39_04.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415397	떡볶이도 훌륭한 탄단지 공급원이 될수잇지않냐 [5]	배고픔(111.118)	12.04.28	82	0
415396	퇴근 전 점슴 [1]	불량(110.11)	12.04.28	59	0
415395	단백질과 지방 보충을 위해 치즈떡복이를 달라고함	배고픔(111.118)	12.04.28	16	0
415393	오늘은 떡볶이먹는날	배고픔(111.118)	12.04.28	17	0
415392	심심해서 엔하위키 야구 대첩들 쭉 읽어봤는데 [2]	[201]	12.04.28	67	0
415391	갤러들은 다덜 경제상황 괜찮나? [6]	솔렌	12.04.28	81	0
415390	하루에 줄넘기 몇개싹 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나요? [2]	platinumknights	12.04.28	186	0
415389	무마형 트레이너임? [4]	1(125.135)	12.04.28	79	0
415388	허벅지 살을 어떻게 빼야하나요? [1]	platinumknights	12.04.28	94	0
415387	아 쪽팔려죽겟넴 [5]	음취.	12.04.28	39	0
415386	간만에 너무 푹잣다... [10]	무슨마약해요	12.04.28	120	0
415383	글좀싸라(내용없음) [1]	음취.	12.04.28	21	0
415381	날씨 개덥다 [1]	음취.	12.04.28	35	0
415380	파워아점!!!! [4]	럄까살	12.04.28	58	0
415378	여자들 하체 굵은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 [15]	파워딸쟁이	12.04.28	527	0
415377	근돼 될려고 살찌우면서 개빡운동하고있는데 [1]	음취.	12.04.28	47	0
415374	요즘 대학생들은 다덜 숫기가 없나 [3]	류류륩	12.04.28	111	0
415373	다이어트한다면서 맨날 과자머겅 [1]	류류륩	12.04.28	67	0
415372	메로규이 먹고싶당 [7]	근육몬!	12.04.28	84	0
415370	자전거 운동할때 말이지 [2]	ㄹㅁㄲ	12.04.28	52	0
415366	자기파괴본능	솔렌	12.04.28	47	0
415365	않을꺼야	전완근	12.04.28	24	0
415364	외롭지않아	전완근	12.04.28	24	0
415362	어제 겁나 처먹었더니 [2]	럄까살	12.04.28	61	0
415359	혼자 있는거 괜찮지않음? [8]	ㅇㅇ(113.131)	12.04.28	70	0
415354	여자들도 여자알몸 보면 마음이 막 이상한가? [5]	ff(112.214)	12.04.28	213	0
415353	over [2]	전완근	12.04.28	49	0
415352	여름엔 헬스장이 답인가.. [2]	ㅇㅇ(113.131)	12.04.28	53	0
415348	ㅠㅠ 허벅지가 찢어진거같아 ㅠㅠ [4]	P&P	12.04.28	107	0
415347	팔아파 뒤지겠당 ㅠㅠ	전피디	12.04.28	15	0
415345	여러분 날씨가 너무좋네요 [3]	[[추워]]	12.04.28	40	0
415342	난 몰랐는데... [4]	ㅇㅇ(113.131)	12.04.28	43	0
415341	삶이 피폐해져간다 [3]	솔렌	12.04.28	42	0
415340	입술에빵꾸났다	ㅁㄴㅇㄹ(124.254)	12.04.28	10	0
415339	헬게이들 여기 다있네 [1]	한체	12.04.28	46	0
415338	한번더 되짚어가는거지만 [2]	전완근	12.04.28	63	0
415337	이제 시간이 2시간밖에남지않았어	전완근	12.04.28	20	0
415335	지금쯤 출근하고있을 너에게 [1]	전완근	12.04.28	34	0
415333	어떻게 나아가야할까 [1]	전완근	12.04.28	19	0
415331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5]	세복(121.161)	12.04.28	53	0
415330	오늘 졸랭 덥겟지?ㅠㅠ [3]	1(125.135)	12.04.28	22	0
415329	만난 기간도 얼마되지않았어	전완근	12.04.28	26	0
415327	말했듯 처음이었던것같아 [1]	전완근	12.04.28	15	0
415326	궁금해 가끔	세복(121.161)	12.04.28	14	0
415325	맞아 하하 우리는 [2]	전완근	12.04.28	32	0
415324	개로릳들은 삶의 낙이 뭐냐? [6]	세복(121.161)	12.04.28	54	0
415323	함께있었던 사람도 원망스러워져 [3]	전완근	12.04.28	38	0
415322	아침식사 [8]	근육몬!	12.04.28	143	0
415321	건강보조제는 나에게 물어보시오 [5]	벵슨	12.04.28	61	0
415320	세상은 요지경	세복(121.161)	12.04.28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