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친누나한테 풋잡받던 시절이 그립다..모바일에서 작성

울갤러(106.101) 2024.05.01 21:12:26
조회 52 추천 0 댓글 0
														
7cea8177b28361f438e998bf06d6040312c4a11824b6f1c568

5년~6년정도전부터 있었던 일이다...


우선 우리 남매는 다른 집이랑 달리 사이가 예전부터 많이 좋은편이었음 ㅇㅇ


꺼리낌 없고 고등학생때까지 서로 방에서 수다떨고 놀고 할 만큼 사이 가까웠음 가끔 며칠 못보면


부모님 얼굴 며칠 못보면 그리운것처럼 그리울만큼 사이 좋았음 ㅇㅇ



그러다가 내가 갓 스무살 되던 해에 ,, 그때 우리 누난 23살 나랑 3살 차이임


나는 내 방에 누워있고 누나는 내 방 의자에 앉아있었음.


그때 그 상태에서 내가 내 친구가 여자친구랑 첫 야스 한 썰을 누나한테 풀어주면서 서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존나 뜬금없이 나보고 너는 서냐고 그러는거.


난 존나 어이가 없었는데 당연히 서지 ㅅㅂ그럼 안서나 하면서 받아쳤다.



근데 갑자기 누나가 진짜 스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내가 당연하지 그럼 안서겠냐고 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갑자기 확인해본다는겨;; 난 뭔 개소린가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의자에 내려 앉아서 내 사각빤쮸에 살짝 튀어나온 내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재끼는거.


어이가 없었는데 아무튼 그때 안섰음 ㅋㅋㅋ 그래서 누나가 안서는데? ㅋㅋㅋ 이러는거


내가 ㅅㅂ 누나보고 서는게 말이 되겠냐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니까 갑자기 누나가 그럼 이건ㅋ 하면서 자기 양 발로 내 똘똘이를 잡는거

근데 그때도 딱히 느낌은 없었는데 우리 누나 발을 봤는데 발이 존나 이쁜거야.



근데 그 두 발로 내 똘똘이 부비적 대는걸 보니까 또 꼴리는거야 ㅋㅋ...


그러다가 내가 못참고 서버렸는데 누나가 오 서네서네 ㅋㅋ 하는거...


근데 그러다가 누나가 엄지 발가락으로 내 ㄱ두쪽 계속 자극하는데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그대로 저질러버렸다......


내 사각빤쮸는 그대로 젖었고 내가 순간 벙쪄서 누나한테 ;..


아 이거 이거... 이러고 있는데 누나가 괜찮다괜찮다 하는거 ㅋㅋㅋㅋ



나는 계속 아 이거... 그러니까 ;; ㅋㅋ 이랬는데 누나가 생각보다 쿨하게 넘기는거야.


근데 그 이후로 계속 누나 발이 생각이 나는거...


누나가 그후로 며칠이후에 또 내방에 와서 누워서 폰보고 있는데 발 보니까 존나 꼴리는거야.


그래서 걍 내가 누나한테 저질렀다.


누나 만원,


어?


만원.. 발로 해줘 ㅅㅂ


이랬다 ㅋㅋㅋㅋㅋ


내가 누나한테 만원짜리지폐 하나 던져주고 바로 걍 ㅍㅌ 벗고


내 똘똘이 누나 발에 갖다대고 존나 비볐다.


누나 발가락들이 내 부뢀쪽 계속 닿는데 진짜 미칠거같더라....


그상태로 계속 비벼대니까 누나도 맞춰주더라 ㅋㅋㅋㅋ


계속 발가락으로 내 ㄱ두 자극해주고 그러다가 또 저질렀다...

그렇게 입대 할때까지 반년동안 누나한테 1~2만원 던져주면서 맨날 풋좝 받았다 ㅋㅋ


훈련소 슈ㅜ료날에도 누나 보자마자 바로 화장실 데리고가서


누나 하이힐 벗기고 누나 검스엿는데 검스에 하고싶었는데 누나가 스타킹엔 안된다 해서


벗기고 맨발로 했다...


뜨끈뜨끈햇는데 누나 발냄새가 쫙 올라오는데 그게 더 꼴리더라;;


누나가 냄새 안나냐고,,, 나 괜찮다 하면서 수료날 3발 뽑고왔다.



자대 가서도 ㅈㄴ 생각나고 휴가때마다 내 군월급 누나한테 다 때려박고


맨날 내 방으로 불러서 뺐음.


제대후에도 누나 일 하고 오면 오자마자 발 씻지말고 내 방 오라면서


돈 보내주고 존나 뽑았다 ㅋㅋㅋ



한 5년동안 누나가 손으로도 한번씩 뽑아주고


한번은 입으로도 2번인가 해준적 있는데 그건 ㅈ같다고 다신 안해준다더라.


솔직히 발보다 좋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작년 여름에 누나가 결국 결혼을 했다..........



마지막으로 누나한테 발로 받은게 작년봄이었는데


아직도 가끔 누나 발이 생각난다...


내 20대초반 청춘 성욕을 지켜준 우리 누나 발이 존경스럽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청소년 모방 범죄 예방을 위한 유해영상 유포 차단 안내 [124] 운영자 23.04.20 42100 259
공지 우울증 갤러리 이용 안내 [197] 운영자 21.03.03 90128 88
10143579 아사코 추모식같이가실분 남갤러면 목졸라죽여버림 김치짐.(117.111) 01:54 0 0
10143578 엎드려, 박아줄테니깐. 노지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3 0
10143577 속옷샀슴 ㅇㅅㅇ 웬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5 0
10143576 와이새끼들 아직도 인터넷에서 이미지 챙기네 ㅋㅋㅋ 기유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14 0
10143575 나만불행함 다루(106.101) 01:54 4 0
10143574 페라리 그거 비싸냐 ㅇ 환인제약(223.38) 01:53 14 0
10143573 여갤러만 와바 한결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7 0
10143572 우우.. 찐고3(118.235) 01:53 2 0
10143571 바쁘다<<이거존나조흔거더라 [2] 악어게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10 0
10143570 칼로 목 그을거야 [3] 치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14 0
10143569 엎드려있는데 박아주실분...급함 [2] 김치짐.(117.111) 01:53 17 0
10143568 실시간 찐고랑 ㅋㅋ.jpg [3] 찐고2(124.59) 01:53 28 0
10143567 영혼이는 차도 전손 여친도 전손시키노 [3] 울갤러(211.235) 01:53 10 0
10143566 내 노래 평가점 멈뭄멈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15 0
10143565 현실은 궁미네집팔아도 대구삶 차 한대사면 울갤러(118.235) 01:53 22 1
10143564 쟤랑 공부 같이할사람 꼭 하세요 동기부여도 시켜줄거임 [1] 나부나1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14 2
10143562 괴롭구나 잔나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 0
10143561 엥?엥?엥?엥?엥?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8 0
10143560 내인생 << 이새끼 어떻게돼먹은거냐? [7] 이윤zi(119.196) 01:52 16 0
10143559 삶이너무힘들다 [1] 물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 0
10143558 그럼 못생긴 창녀인 넌 뭐지 [1] 울갤러(223.39) 01:52 19 0
10143557 병신새키욕하면지욕하는줄모르던데 악어게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6 0
10143556 토게병신새끼 [5] 유령3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6 0
10143555 창녀가 예뻐야지 돈이라도 벌지 음순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3 0
10143554 악어게가 등대가던 시절이 낭만의 시절이였구나 ㅇㅅㅇ [2] 웬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9 0
10143553 레이스브라 애혀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10 0
10143552 좆같다진짜 다루(106.101) 01:52 9 0
10143551 미취학 글케 이쁨? ㄷ ㄷ 레즈하고 십게 ㅊl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0 0
10143550 영혼이도 외제차 타자늠 ㅡㅡ [5] 나아직여자도때려(223.38) 01:52 22 0
10143549 사칭좀하지마라 하 김치짐.(117.111) 01:52 7 0
10143548 배달도 페라리 잠도 페라리ㅋㅋㅋ씨발 진짜 취학삶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14 0
10143547 나 딸배 3일하고 때려침 [3] 나아직여자도때려(223.38) 01:51 13 0
10143546 자면서 들을 노래 추천 좀 해줘잉 [2] 갇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10 0
10143545 160센치 꼬삼 영혼이도 벤츠 태워주세요ㅠㅠㅠㅜㅜ 영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8 0
10143544 술이 필요함... 우울티비 [2] 스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14 0
10143543 찐고랑 같이 국수 먹는 중 [1] 찐고2(124.59) 01:51 7 0
10143542 나너무힘듬 [1] 물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9 0
10143541 막잇다 ㅋㅋㅋㅋ 찐고2(124.59) 01:51 5 0
10143540 담한피 ㄱㄱㅎ 순_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5 0
10143539 해운대 카페가믄 페라리 끄는 딸배도 있음 ㅅㅂ ㅋㅋㅋㅋ [3] 기유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29 0
10143538 난미취학얼굴몰으는데 궁금하당 [3] 엥셈이(헹스터)(123.214) 01:51 28 0
10143537 네플바ㄱ나부잔데제육사믁ㄴ [1] ㅇㅈㅅㄷ(117.111) 01:51 7 0
10143536 ㅈㄴㅈㅎㄹ리네쳐자야지 [3] 아사코(106.101) 01:50 15 0
10143535 버닝썬 다큐 보고 왔다 ㅇ 환인제약(223.38) 01:50 15 0
10143534 편의점부거 도움주실분 계실가요.. 잔나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3 0
10143533 미취학 궁미 음순 외모로 따지면 이정도 느낌이지 [1] 울갤러(223.39) 01:50 43 3
10143532 저병신은아직도저러고사는구나 악어게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0 0
10143531 ㅌㄲ123 <<남자였으면 구치소가있었을듯 [3] ㅇㅇ(106.101) 01:50 1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