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고 하는것이 정치하고도 관련이 깊어서 정치인들이나 군인 경찰같은 그들도 개입을 하게 되어 있는데 왜냐면 그들이 딸이 있는데 불편하다 이것임.

보통 남자가 딸을 낳게되면 무의식결에 딸을 자기 자신이라는 의식을 갖게 되는데 딸이 어떤 남자랑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관심을 갖게 되는데 그 딸이 자기 자신이라는 의식이 있기 때문임 그러니까 딸이 연애를 한다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연애를 한다 이런 느낌이 들수밖에 없음

아빠가 남친을 봤다? 그럼 아빠는 남자잖아 남자로써 그 남자를 볼때 그 아빠의 기분이란게 있는거야 자기 이상형이 아니다 싶으면 그 남친한테 공격적인 태세에 취할수밖에 없는것임. 그러니까 남자로써 저 남자하고 연애를 하는거야? 이런생각이 드는거라고 아무튼 세상 연애라는게 존나 어이가 없는 경우가 존나게 많은거야 아예 부모가 관여한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뭐다 이딴거 전부 정치에 관련된 말이지 사실 부모 조차도 제3자나 다름이 없는거거든? 그냥 존나 어이가 없는거라고 그래놓고 나중엔 부모로써 존나 지가 골치썩어 그런 광경에선 존나 2배는 더 어이가 없는거라고 왜냐면 병신애비새끼로 보이니깐 말이야

그리고 이런경우도 있어 자긴 연애를 많이해봤다 이러는 여자애들이 있단말이야 인싸녀라고도 불리고 페미니스트이기도해 자기네들은 경험이 많데 그래서 그 정석적인 기술들을 여자들 사이에서 배포를 하거나 알려주거나 강의를 하더라고 가르치는게 존나 개씨발 어이없는거만 가르치더라 나 고등학교때 18살땐가 그때 알게된건데 지금 생각해도 존나 어이가 없어 몇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어이가 없다고.. 존나 억지스럽고 무슨 판타지 게임속 얘기하는것마냥 가르치고 인생 족처놓는거보니까 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드라고 걔네들 딱봐도 메갈,여시,네이트판하는 년들이였던거같은데 시발 정신병좀 걸릴거면 곱게좀 걸리지 시발 다른년들한테도 페미니스트를 가르쳐서 속이 후련한가도 싶더라고 씨발 개잡호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