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정신과약을 20년넘게 복용하다
엄청난 부작용들로인해 삶이 엉망징창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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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을각오하고 약 전부 다 끊고 지금은 일상을 너무나 편안히 살고있는지라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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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른채 일상에서의 힘듬으로
아무런 의심없이 신경정신과를 가게되었고
의사는 우울증이란 진단으로 저에게 수면제 항우울제 항불안제들을 처방했으며
난 그약들이 우울증을 낫게해줄거라는 믿음으로 1년 2년 5년..22년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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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정신과약의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았고 의사 또한 심각한 부작용들을 인정하지않았습니다. 이러다 약부작용으로 내가 죽더라도 전혀 이상하지않겠다싶어 이악물고 끊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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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이세계가 이사회가 만들어놓은 "약"이란 덫에 걸려 건강과 목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졌음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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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주위 가까운분들이 며칠 잠 못자며 수면제나 안정제들을 먹고있다면 즉시 복용하는것을 스톱하라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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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들은 일반약들과달리 뇌중추신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작용하는 항정신성 약물들입니다.
한마디로 마약이란것이죠 그것도 의사손을거쳐 합법적인 마약으로 둔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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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찟하고 무서운약들을 의사들은 아무런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얘기하지않고 안전한 약들이라하며 환자들에게 꺼림낌없이 먹으라며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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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쉽게 먹을순 있으나 결코 본인 스스로 마음대로 끊을수없는 독약 그 이상입니다.
약의 순기능보단 부작용 덩어리라 약이란 표현도 쓰기 싫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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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매체나 의사들이 떠드는 말들이 사실 진실인냥믿고 그 뒤엔 어마무시한 제약회사들과 한 통속이되어 사람들의 돈과 정신들을 빼앗가니 나 스스로 정신차리지 않음 그 무지로인해 인생
종치는것은 한순간이니 다들 경각심을 가졌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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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다 끊고 제가 느낀 부작용들과 힘듬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으니 다 들 한 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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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테 환자는 그냥 고객일뿐입니다 돈벌이 수단이죠
의료도 비지니스이고 장사라는걸 절대 잊어선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