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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박성동 오늘의 행패앱에서 작성

ㅇㅇ(1.232) 2021.09.14 04:40:28
조회 25 추천 0 댓글 0
														

오늘09시반 경찰버스들,  149-1,2,3 서울청앞, 경광등 아침부터 행패
검정 코란도꼬붕 도곡동202 항문빨이= 이놈은 안가고 내앞에 정차
9월12일 21:50~ 09:05 의식잃게함. 몇시간마다 당장일어나 대소변 행패
→  9월12일 어제의 행패 
착하게살자박성동 행패로 PC 사용불가  →
어제 20시, 21시 서울청, 경복궁역, 도곡동202 항문빨이, 경찰버스들 경광등 번쩍이며 쫒아다녔다
삼청로, 서울청, 경복궁역, 도곡동202 항문빨이, 종로01, 종로02, 종로03, 종로04, 종로05, 종로23, 종로26
← 1년넘게 매일 무한PC다운 여기 글올려도 아무소용없다. ← 어제의 행패  ←
<착하게살자박성동 오늘의 행패>
1. 아침 똥테러, 10분마다 똥 또 똥, 음식먹으니 먹자마자 똥
2. 하얀 옷에 의식잃게해 볼페으로 무한 낙서
검정, 빨강, 색깔옷 대소변행패로 물담그면 화학독극물로 색을 다 뺀다. 그후 구멍내서 완파시킨다
- 이런옷 어떻게 입냐? 옷마다 행패부린다
3. 왼쪽 성기 마인드 최고세기 고문한다
4. 오른귀 굉음 못견디게 행패
5.  살인열로 못살겠다. 나만 땀줄줄, 머리 얼굴이 땀범벅
6. 지금 이순간 대소변, 왼쪽 성기고문, 살인열, 굉음, 무한 기억, 쓰레기노래 행패중  2021.09.13.10:32
7. 못살겠다. 대소변, 살인열 - 얼굴 머리 상반신, 무한 쓰레기 노래, 땀때 - 발목, 허벅지. 왼쪽성기고문,  무한 기억, 노래 하루종일 굉음 - 무한 반복  2021.09.13.11:04

viewimage.php?id=29b8c034e0c12baf61b1e9bb13c675&no=24b0d769e1d32ca73feb87fa11d0283175f95a5bb5a9434fdc24c2adb24a4bddbf160449f23b3915a15ca49eefa8df3af8c20d242258ad436144d6b1c00a9bce9759874dee1131d27f67f80a04b59353ffe2012240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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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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