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첫만남 - 우울증 갤러리

1편 첫만남앱에서 작성

랜선연애에서(110.70) 2021.09.13 09:50:26

조회 70 추천 0 댓글 0

우리는 디씨말고

다른데어서 만 났어

나는 전여친 그리워서 힘들었고

여자애는 학업스트레스때문에 힘들었어

그렇게 2주정도 톡.전화.영통.사진교환.사랑.

일상 이야기도하고 그러다가

개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지금받는 사랑 잃기싫어서

고백을 했어 개도 허락해줬어(아직 실제로 만나건아님)

스토리

(0~2주일 얘기)

근데 3일정도 사귀다가

애가 인터넷 연애는 좀 아닌거같다고 헤어지자고했어

나는 허락하고 손절되는줄 알았는데

계속 연락은 하고 오빠를 많이 좋아한데

그래서 다시 사귀자고 했는데

인터넷 만남이 걸린데

우선 알겠다 하고 대화 하다가

애가 밤에 문자로 오빠 목소리듣고싶어

그래서 전화하고

얘기하다가 다시 사귀게됬어

근데 나도 솔직히 실제로본적도 없는데 사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만나자고 했어

그렇게 토.일에 1박2일로 서울에 갔고

내가 좀 소심

아 쓰기 ㅈㄴ 기찮다

걍 손잡고 포옹하고 가슴 만지고 키스 했음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011660	찐따새끼들아 시발 나대지마 [3]	울코	21.11.08	23	0
2011658	"집중." [2]	머노	21.11.08	19	0
2011657	미친	한겨울	21.11.08	15	0
2011653	가슴 만지고 싶다고 외쳤더니 여친이 생겼습니다	Maybe	21.11.08	25	0
2011652	시발지갑에민증학생증운전면허증아빠카드내카드 [2]	ㅇㅇ(118.235)	21.11.08	21	0
2011650	망고옆에잇엇는데아무도못알아챗거ㄴㅇㄱ	노희림	21.11.08	28	1
2011649	날 좋아하는 갤러가 너무 많아 [4]	한겨울	21.11.08	28	0
2011647	ㅅㅂ게임이안잡혀데스 ㅜㅜ	Maybe	21.11.08	13	0
2011644	조선컴	Maybe	21.11.08	8	0
2011642	생각이너무복잡하고만아져서	사;	21.11.08	18	0
2011641	근데이거머임???처음보는담배갑인딩 [7]	머노	21.11.08	61	0
2011640	화장품가게가서 발색테스트했음 [2]	한겨울	21.11.08	32	0
2011639	잔고 레전드네 ㅆㅂ내 지갑 진짜 어디갔냐 [6]	ㅇㅇ(118.235)	21.11.08	48	0
2011638	사랑이 안닳앗으면좋겟다	노희림	21.11.08	33	0
2011635	나를그냥.신경을쓰지말아좃으면	사;	21.11.08	18	0
2011633	술만 마시면 인생이 피폐해져요	ㅇㅇ(118.235)	21.11.08	13	0
2011632	루나보고싶다	노희림	21.11.08	21	0
2011628	홍대 3시에 여는 술집 [1]	ㅇㅇ(175.223)	21.11.08	25	0
2011627	ㅇㅜㅇㅏㅇ이 보고싶다	한겨울	21.11.08	21	0
2011626	공차배달 1시간3분만에 왓넹 [1]	ㅌㄲ123	21.11.08	35	0
2011625	맹귤이보고싶다 [1]	한겨울	21.11.08	18	1
2011624	심심한 친구들을 위해 심리테스트 뿌린ㄷㅏㅎ	앙모찌(220.94)	21.11.08	17	0
2011623	아니자꾸님남자엿음?이러는거좀스트레스네 [14]	머노	21.11.08	51	0
2011622	진짜 착한 사람이 우울증.잘 걸리는듯 [1]	조이보토	21.11.08	29	0
2011621	부랄 긁었는데 털 겁나 빠졌다..	IMMS	21.11.08	19	0
2011620	알콜중독도 케바케아님? [4]	ㅇㅇ(121.175)	21.11.08	32	0
2011619	인—생씨—발진짜좆같다 [7]	ㅇㅇ(118.235)	21.11.08	30	0
2011618	카톡않보고 갤질하는년 뭐노?	ㅇㅇ(118.235)	21.11.08	20	0
2011616	내얼굴아는 갤러 3명임 [1]	한겨울	21.11.08	40	0
2011615	아무리샐각해도 살아잇는게.나한테 큰도움이안되는것같자	사;	21.11.08	18	0
2011613	내 왕따시절 평가좀 ㅜㅜ [1]	아랑소드	21.11.08	36	0
2011611	노히림저사람머임 [4]	머노	21.11.08	38	0
2011610	혼술이라도 때려야것네 [3]	사;	21.11.08	52	0
2011609	시ㅡ발 제 지갑 좀 찾아주실분	ㅇㅇ(118.235)	21.11.08	16	0
2011608	고추털이 안 자라면 좋겠다.. [1]	IMMS	21.11.08	29	0
2011607	보전깨 < 여자가 만든 단어인게 소름	ㅇㅇ(223.38)	21.11.08	19	0
2011604	울갤 2년차 뉴비 한겨울 인사드립니다. (_ _) [2]	한겨울	21.11.08	31	0
2011602	이거 8 중간에.작대기 내가.합성한겅데	사;	21.11.08	34	0
2011600	가급적 바른 언어를 사용해야 해	ㅇㅇ(115.23)	21.11.08	20	1
2011598	울갤와서 선교하지 마라 여기선 그런 말 와닿지도 않는다	휠체어타는사람(223.33)	21.11.08	20	0
2011597	머노랑 하시아 사귀면좋겠다 [4]	한겨울	21.11.08	54	0
2011596	술머글사람구할라고 연락처다뒤져봣는데	사;	21.11.08	28	0
2011595	심심해주것어요 [2]	머노	21.11.08	28	0
2011594	한겨울님죄송합니다ㅠㅠㅠ	노희림	21.11.08	22	0
2011593	우리는 타인을 존중하며 살아야 해 [1]	ㅇㅇ(115.23)	21.11.08	19	0
2011591	난 너무 착해서 인생살기힘드러 [3]	한겨울	21.11.08	26	0
2011590	본인 갈수록 회춘하는듯. [3]	갓나연	21.11.08	39	0
2011587	나왜이런게알고리즘에뜨나요 [2]	머노	21.11.08	24	0
2011586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ㅇㅇ(115.23)	21.11.08	15	0
2011583	딩이보구십다 [7]	한겨울	21.11.08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