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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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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 운영자 | 24/11/08 | - | - |
설문 |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1/11 | - | - |
1996912 | 니가무슨말을할지알았어 | 우ㅅㅔ솔 | 21.11.06 | 13 | 0 |
1996911 | 화난얼굴로 날 찾지말아줘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910 | 주룩 주룩 ㅜ ㅠ | 김경직 | 21.11.06 | 16 | 0 |
1996909 | ㅜㅜ [1] | 하0 | 21.11.06 | 13 | 0 |
1996908 | 울었어 [4] | 우ㅅㅔ솔 | 21.11.06 | 24 | 0 |
1996906 | 슬슬 하루를 마무리해볼까 | 커트야베인 | 21.11.06 | 10 | 0 |
1996905 | ㅈ됏다 ㅠㅠ [6] | 손절당함 | 21.11.06 | 57 | 0 |
1996904 | 거의 확실한.. | 김경직 | 21.11.06 | 20 | 0 |
1996903 |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갤러 4명임 | 한겨울 | 21.11.06 | 30 | 0 |
1996902 | 일렉사면 해보고싶은거 | ㅇㅇ(1.210) | 21.11.06 | 27 | 0 |
1996901 | 작업실가고싶어 울었어 | 우ㅅㅔ솔 | 21.11.06 | 19 | 0 |
1996899 |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2] | ㅇㅇ(110.70) | 21.11.06 | 35 | 0 |
1996898 | 옥상가서 지붕가서 노을보고 경치구경하면서 또 그림깔짝대고싶어서 울었어 | 우ㅅㅔ솔 | 21.11.06 | 22 | 0 |
1996897 | 앵앵거리는 애한테 화를내면 안되는 이유.jpg | 제이통 | 21.11.06 | 30 | 0 |
1996895 | 작업실가고싶어 울었어 | 우ㅅㅔ솔 | 21.11.06 | 13 | 0 |
1996894 | 스피커로 빠방하게 노래 졸라크게 또 듣고싶어서 울었어 | 우ㅅㅔ솔 | 21.11.06 | 21 | 0 |
1996893 | 작업실가고싶어 울었어 | 우ㅅㅔ솔 | 21.11.06 | 16 | 0 |
1996892 | ฅ^._.^ฅ | 한겨울 | 21.11.06 | 19 | 0 |
1996890 | 눈이 부어 기리처럼 썬구리를꼈고 모두말해 되도않는 그 아이템은 뭐죠 | 우ㅅㅔ솔 | 21.11.06 | 22 | 0 |
1996889 | 세상에서 가장빠른 기타연주 | 커트야베인 | 21.11.06 | 21 | 0 |
1996888 | 강인함 34% [1] | 김경직 | 21.11.06 | 27 | 0 |
1996887 | 소리를 질렀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886 | 웃긴글도 써라 병신들아 [1] | 왈꼼싹(182.237) | 21.11.06 | 23 | 0 |
1996885 | 미국 경찰마저 포기한 LA의 '죽음의 골목'.jpg | 제이통 | 21.11.06 | 37 | 0 |
1996884 | 더러운 손 으로 만지지마 누가 너같은 쓰레기를 좋아한다고 찌질이 주제에 | 우ㅅㅔ솔 | 21.11.06 | 18 | 0 |
1996883 | [콤보 데스폴트] | ㅇㅇ(124.50) | 21.11.06 | 11 | 0 |
1996882 |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 우ㅅㅔ솔 | 21.11.06 | 13 | 0 |
1996881 | 헐 지금 네 신데 아무 생각 없이 카톡 보내버렸다 | ㅇㅇ(110.70) | 21.11.06 | 17 | 0 |
1996880 | Uno Dos Tres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879 | 고갤 전설의 정신병원 썰 3부.jpg [1] | 제이통 | 21.11.06 | 41 | 0 |
1996878 | 우울하네 [3] | 김경직 | 21.11.06 | 29 | 0 |
1996877 | 담배 안피는 사람이 좋음 | ㅇ(223.39) | 21.11.06 | 17 | 0 |
1996876 | 이 슬픈 아픔 속에서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875 | 이 슬픈 반복 속에서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874 | 오늘 안자고 커피로 버텨서 | 날이좋아서 | 21.11.06 | 12 | 0 |
1996873 | 고갤 전설의 정신병원 썰 2부.jpg | 제이통 | 21.11.06 | 32 | 0 |
1996872 | 장문) 탈갤합니다 마지막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2] | 한겨울 | 21.11.06 | 63 | 0 |
1996871 | 나는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죠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870 | 나를 죽이고 또 같은 모습으로 | 우ㅅㅔ솔 | 21.11.06 | 9 | 0 |
1996869 | 겨울아 쳐 자 | ㅇㅇ(110.70) | 21.11.06 | 11 | 0 |
1996868 | 천백 번 나는 너를 다시 반복했다고 | 우ㅅㅔ솔 | 21.11.06 | 11 | 0 |
1996867 | 고갤 전설의 정신병원 썰 1부.jpg | 제이통 | 21.11.06 | 44 | 0 |
1996866 | 이젠 나를 놓아준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 우ㅅㅔ솔 | 21.11.06 | 15 | 0 |
1996865 | 50세먹은 돌싱녀가 나를 탐하는거같아 [1] | 왈꼼싹(182.237) | 21.11.06 | 33 | 0 |
1996863 | 전담?도 그 특유 냄새 있음 | 하0 | 21.11.06 | 17 | 0 |
1996861 | 나의 말라가는 몸에 말라가는 속에 | 우ㅅㅔ솔 | 21.11.06 | 17 | 0 |
1996860 | 줠라슬프구만 | 김경직 | 21.11.06 | 23 | 0 |
1996859 | "전여친 술 먹은듯".jpg [2] | 제이통 | 21.11.06 | 58 | 1 |
1996858 | 느금마님이 말해 이거 좀 별로 나는 별 쓸모도 없더라고 [1] | 우ㅅㅔ솔 | 21.11.06 | 25 | 0 |
1996857 | 담배 안 피는 사람이 없어 ㅅㅂ [7] | 하0 | 21.11.06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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