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추가 피해자가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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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 보좌했던 인사“다들 대통령을 무서워했다.” - 관련게시물 : 윤카,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관련게시물 : 尹대통령, 기자회견 결정 후 한동훈 대신 추경호와 통화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1659?sid=110 듣지 않는 대통령, 말하지 않는 참모 [뉴스룸에서]‘폭탄 돌리기.’ 윤석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인사의 얘기다. 대통령에게 제언해야 할 때 참모진의 분위기를 그렇게 표현했다. “다들 대통령을 무서워했다.” 권위를 인정해서 그렇단 의미가 아니다. 대통령의 고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사설] 윤 대통령 기자회견, 핵심은 특검 수용 여부다온 국민이 동의하는 내용 김건희 특검 수용 근데 윤석열 안받을 듯 - 윤버지 진짜 clds 폭발.jpg가자 씨발 작성자 : ㅇㅇ

전자발찌 추가 피해자가 생긴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0.115) 2021.08.31 0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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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어젔다는" 연락받고 출동한 한남지구대 경찰

"띵동 전자발찌 성범죄자님 집에 계셔요?"

집안에 인기척없자 외출했나 싶어서 확인도 안하고 돌아간 한냄경찰

(이 짓을 두번 반복)

근데 이미 집안에 40대 여성 시신있었음

그렇게 도주하면서 50대 여성 추가 살해함

여론 집중되니 한남경찰은 법무부 검찰탓하며 법무부는 경찰탓하며 지들끼리 책임 떠넘기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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