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가 이상하게 잘난체를 하길래

원래 사업수완도 있고 사업가적 기질이 있는 친구인데

왜이렇게 이상하지
원래 저런느낌이 아닌데

하는 느낌을 받았거든 ??

그 영화 있잖아

사기치고 가둬놓고 산재물로 만들려다가
재물로 바쳐질 예정이었던 사람들이
나중에 조작된걸 알아서
나중에는 사기친쪽에서 제발 부탁하는데도
에라모르겠다 다뒤져라

거기서
사람들이 갑자기 안하던짓하는
그런느낌을

친구들한테 받았거든?

그래서 내가 생각한게

아 이사람들이 그런걸 표현할려고 그랬구나
제발 알아채줘 그런느낌


그래서 생각했어
재밌는 이야기를

고아원 몇명에게 국가에서 가족에게 돈드릴테니 재물로 죽어달라고
그러면서 사망하는 당신의 유전자 는 확실하게 받을테니
나중에 그 유전자로 아이를 만들어
당신의 자손에게 사망금을 드리겠다고
그래서 재물로 사람들이 바쳐졌는데

그 재물로 바쳐진 사람들의 아이들이
괜찮은 환경이아니라 고아원에서 다시 자라서
다시 재물로 바쳐지겠냐고 국가에서 제의가 들어오고
또 아이를 만들고 재물로바치고

반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