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1. 1950년 6.25 당시 남조선의 정세를 보자면 

원래는 해방직후 처형됐어야할 

친일파 잔당들인 간도특설대,만주군,경찰들이 

되려 미군정 하수인이 되어 남조선 인민들을 학살하던 시기임.

중간에 일제 36년을 겪긴했지만 조선인으로 500년간 살아온

사람들에게 친일 매국노들이 세운지 만2년이 안된 

대한민국(1948.8.15)은 애국심이 있을리 만무한 상황이었음.

6.25 당시 생존자들 증언을 들어보면 미군과 국군이 

주민들을 다리 밑이나 동굴로 몰아넣고 폭격과 고사포로 

대량 학살했고 조선 인민군이  이들과 교전후 

구출, 치료했다고 증언하고 있음. 

증거 영상 첨부

보시다시피 김일성의 남침은 

미군과 친일파들이 남조선 인민들을 불법학살하는걸

막으려는 성격이 강한 의로운 거병이었다고 보는게 맞음.

2.   김정은의 경우를 보자면 

집권 후 빠르게  경제,식량사정을 회복하고 있고 

공업 생산력은 미친 속도로 발전하여 이제는 한국 

2010년 수준까지는 왔다고 보임.

국제 제재를 받는 상황에서 이건 미친 성과라고밖에 볼수없고 

더 중요한 부분은  단군이래 저정도로 국제 무대에서

할말 다하고 주권이 강력하던 시절이 없었음.

미국에게

워싱턴 불바다,주체의 핵맛 이런 발언하고 멀쩡한 나라는 

지구상에서 조선이 유일하다고 봐도됨. 

핵보유국을 이뤄내어 단군이래 유래없는 강한 국가로 

성장시킨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인 지도자라 할수있음.

그에 반해 남조선의 지도자들의 성과는 어떠냐 이 말이지

나부터도 연방제 선거하면 김정은 찍겠구만 

이쯤되면 연방제 반대하는 세력들 

심리가 보이지?

자신들의 업적이 없으니 두려운거지.

아니 업적이 없는게 아니라 권력을 이용해  국민들을 속이고 기

망하여 깔고앉아있는 기득권을 뺏길까봐 두려운거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