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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하지마세요.

계피지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9 13:30:38
조회 107 추천 0 댓글 4

여러분은 유학생 부럽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저는 미국 유학생인데 한국이 좋은거 같습니다.

미국 와서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중국 ㅆㄲ들 중에 개같은 애들도 있고

미국에서 예쁜 여자 없습니다

미국애들 50%가 비만이라서 학교생활도 좆같습니다.


미국왔으니까 좀 개같은 엄빠들은 이제 저처럼:

  • sns 금지
  • 친구랑 만나는거 금지
  • 연애금지
  • 노는행사 참여금지
  • 여사친 금지
  • 공부 못하는 친구 금지

등등 을 요구하는데

싫다면 한국가면 그만~~~
이라면서 협박도 오지게 합니다

(에휴 이 개같은 것들)

근데 여러분

미국에서 성공하는건 한국하고 똑같습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즐기면서 사세요

그리고 미국에서 엄빠한테 돈좀 받아서 사업이나 개인 포크래인기사 하시면 1년에 2억은 쌉ㄱㄴ입니다

한국처럼 행복하고 좋은나라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오면 엄빠들이 존나 예민해져서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되버립니다

맨날 뭐 지 미국에는 친구가 없네, 말도 안통하네 뭐 어쩌구 저쩌구 뭐 하시는데

만약에 유학생이면 걍 쿨하게 씹으시면 되고요

미국 올빠에는 한국이 100배 좋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연애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삶에 의미가 생깁니다.

저는 지금 되는게 없어서 다 싫은데

학교도 짝녀보려고 간신히 숙제하고 뭔 별 지랄을 다합니다.

여러분은 걍 한국에서 편하게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병원비도 오지게 비싸고 보험도 비싼데 보험이 커버해주는것도 없어서

병걸리시면 죽습니다

미국에 한국인이 많은거는 사실인데

애들이 정상이 아닙니다

결론은 걍 미국 오지 마세요

맨날 매날 고통과 우울증에 시달립니다.

한국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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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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