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끓이기 존나 귀찮네 면만 따로 삶아줘야대서ㅇㅇ

우동 끓이기 존나 귀찮네 면만 따로 삶아줘야대서ㅇㅇ앱에서 작성

당복이

2024.11.01 03:42:46

조회 42 추천 0 댓글 7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DDF206D9-E3C1-49B3-B057-DCB4B879C8AD.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공지	청소년 모방 범죄 예방을 위한 유해영상 유포 차단 안내 [136]	운영자	23.04.20	57251	293
공지	우울증 갤러리 이용 안내 [200]	운영자	21.03.03	155602	92
11903920	아 인생이여	☆00☆	05:21	5	0
11903919	자해 흉터에 모기 물리면 꺄아아억	나아직여자도때려21	05:21	4	0
11903918	과징금 크아악 바로 리부트 정상화	흑화한세이삐	05:20	5	0
11903917	나 청림인데 쫄아서 허겁지겁 인코딩 기다렸다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20	15	0
11903916	모기되서 울순이 피 빨기 [2]	나아직여자도때려21	05:19	13	0
11903915	그녀가 말하길 [2]	Maybe	05:19	10	0
11903914	너네 베이비복스 '하늘과 함께한 사랑' 이 노래 앎? [3]	울갤러(222.97)	05:19	21	0
11903912	지가 앵앵거리면서 다가와놓고 [2]	당복이	05:18	26	0
11903911	나 청림! 고소 안 당하게 주어는 교묘하게 뺀다! 나 치밀하다! [3]	허허거덩!	05:18	26	0
11903910	맥북으로 겜 안돌아감?? [4]	당복이	05:18	23	0
11903909	흠.. 반면교사란 이런 거군... [1]	허허거덩!	05:17	11	0
11903908	가치관이겹칠때 사랑을느낌난 [4]	Maybe	05:17	23	0
11903907	청림 주먹 헐크니까 머 ㄷㄷ	허허거덩!	05:17	11	0
11903906	죽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셈 ㅋㅋ,,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7	17	0
11903904	나 부산여자인데 서울 남자들 답 ㄱ [3]	앰창인생살기	05:16	23	0
11903903	사랑하면 빨아다오 ㅜㅡㅜ [9]	나아직여자도때려21	05:16	30	0
11903902	네 그거면 됐음 축하드려요,,,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6	16	0
11903901	병신같은 님 돌리는 게 ㅈㄴ 재밌고 신나요 ㅎㅅㅎ [1]	허허거덩!	05:16	18	0
11903900	일어나면 저도 절 한심하게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허허거덩!	05:16	20	0
11903899	니네사랑한다면서좆물줄거잖아 [1]	ㅇㅇ(118.235)	05:16	17	0
11903898	사람이 돈이 없으면 저렇게까지 악에 받칠 수 있다는 걸 배워감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6	21	0
11903897	나 청림이다! 성인이지만 울갤에서 화나면 현피 잡는다!	허허거덩!	05:16	10	0
11903896	제 특기고 뭐고 님 알아하셈 그냥 진심으로 불쌍함,,, [1]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5	25	0
11903895	사랑한다는그말아껴둘걸그랬죠	우불19	05:15	16	0
11903894	왜요? 시비 거는 거 님 특기 아님? ㅇㅅㅇ	허허거덩!	05:15	9	0
11903893	18살 때 가출해서 부산에서 2달 살았는데	울갤러(222.97)	05:15	22	0
11903892	난 사랑하면 치킨 다주지롱 [10]	당복이	05:15	23	0
11903891	발전 없는 새끼보다 못한 인생 사셈 ㅇㅇ ㅋㅋ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5	21	0
11903890	감자1 강증 영상	스즈란	05:15	27	0
11903889	밥 쳐먹으려 하는데 냅다 시비거는데 뭔 사과 드립이지 [1]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5	22	0
11903888	청림님은 발전이 없는 ㅇㅇ....	허허거덩!	05:15	8	0
11903887	전 그래도 제가 틀리면 인정하고 사과하븐데 님은 먼 ㅋㅋ	허허거덩!	05:15	12	0
11903886	메이비	Maybe	05:15	11	0
11903884	난 사랑하면 계란 노른자오 준다..	류현7	05:14	13	0
11903883	나 청림! 가오 지린다! 지는 싸움 안 뺀다!! [1]	허허거덩!	05:14	13	0
11903882	돈 많기 vs 롤잘알이기 하면 전자 고를게요 전 ㅋㅋ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4	22	0
11903881	돈 없어서 뺀 게 아니라 질 싸움을 왜 걸어요 님 ㅂㅅ? ㅋㅋ	허허거덩!	05:14	19	0
11903880	삶이 피폐해지기 시작했다	스즈란	05:14	23	0
11903879	치킨다리도줄수있음난사랑하면 [7]	Maybe	05:14	31	0
11903878	나 청림이다! 돈 많다! 싸움 잘한다! 나 짱이다! [1]	허허거덩!	05:14	14	0
11903877	제가 나은듯 ㅋㅋ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4	23	0
11903876	나이 쳐먹고 문철 하려다 질 거 같으니 돈없다고 빼는 님보단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3	23	0
11903875	부산 여자친구가 국밥에 깍두기국물 넣어주면어칼거? [8]	류현7	05:13	25	0
11903874	나이쳐먹고 인터넷에서 현피 갈구하는 님 현생이 돈은 많을지 몰라도 흠..	허허거덩!	05:13	14	0
11903873	진짜 멍청하네	우유바라기우유사랑개청림	05:13	25	0
11903872	사투리구수하게쓰는년으로 ㅇㅇ...	Maybe	05:13	20	0
11903871	띵언이십니다 청림님 ㅇㅇ ㅋㅋㅋㅋㄱㅋ	허허거덩!	05:12	20	0
11903870	ㅋㅋㄱㄱㄱㅋㄱㅋ 현실이 있기에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존재하는 건데요.. [1]	허허거덩!	05:12	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