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유미..난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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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리동네 중국집 이야기.jpg 작성자 : dd

❤젠장,유미..난 네가 좋다..!❤앱에서 작성

유미냥(211.202) 2024.09.21 23:39:15

조회 2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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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티치.. 난 네가 좋다..! - 원피스 버닝블러드 마이너 갤러리

자지스보지스의 듬직한 근육질거구가 티치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그의 담배 쩐내가 티치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티치는 두 눈을 감은채로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자지스보지스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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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의 앙증맞은 향긋한 몸이 유미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녀의 짜릿한 자운향이 그녀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유미는 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제리는 특유의 유혹적인 표정을 지은 채 그녀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동료로 여겼지만 만나기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유미...”

“제리..”

유미는 손가락 끝으로 제리의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온몸에 전율이 느껴지고있었다.

요들로 태어나서 하물며 암컷으로썬 느껴보지 못한 그 자체의 느낌에 그녀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제리한테는 에코가 있지않냥..“

유미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녀의 말에 제리는 화난 고양이처럼 그녀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암컷으로 만든다고 유미..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제리..제발 이러면 안된다냥..우리는 같은 암컷이란말이다냥..하물며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제리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유미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헤에..유미 그럼 이건 뭘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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