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긴 그런 사람 없어어어엉 ㅡ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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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오싹오싹 8살에서 성장멈춘 25살 백마 누나..jpg 어릴때 함암치료했다가 뇌하수체 이상으로 8살에서 성장 멈춰버림ㄷㄷ 키는 작은데 얼굴은 늙을대로 늙어서 쭈글거리는게 징그럽네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문신도 하고 화장도 진하게 하고 발악함 해리케인 닮은 남친 있었는데 남친이 페도새끼라고 현실에서까지 맞을뻔하고 욕쳐먹어서 비난 못견디고 헤어짐 섹스는 안하고 뽀뽀까지는 했대 근데 그러고서 반년뒤에 새로운 남친 또사귐 이번에는 좀 신중해져서 얼공 절대 절대 안하더라ㅋㅋㅋ성장 멈췃는데도 어떻게 난자는 만들수있는지 난자 얼려놨다고 함ㄷㄷㄷ 물론 몸땡이가 저래서 애기는 못낳는대 나중에 대리모써서 생산할 계획에 있다고 하네 작성자 : ㅇㅇ

??? : 여긴 그런 사람 없어어어엉 ㅡ앱에서 작성

RamdusIV

2024.09.18 07:48:54

조회 52 추천 0 댓글 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af1d2d1cbb1b5c7c4044f179093072aee23e00d9a8e43943647accf304b50

원숭이586좆무원이 사무실 내에서 이상하게 굴고

일단 컴퓨터본체 도난 건 생각 중이라고 말했고

게다가 ㅡ 더 생각 말고 다음 영업일 보면 되고

압무집중 강화 중인데

업무 하는 중에 남의 자리 오더라도

업무영건으로 뭐 해달라 , 뭐 좀 해라 , 뭐 좀 해주세요 ㅡ

하면서 남의 자리에 빨리 짤리 본론부터 용건 말하는건

당연한건데

아무 이유도 앖이 와서는

간 보기도 나한테 하지말고 먼저 말 걸어서

남이 반응 해줬으면 아줌마공무직 지가 이제 그만 토달고

자리로 가서 아줌마 자리에 앉아있으면 되고 ㅡ

진심 씨발 남을 뭐 어케 궁예 하길래 ㅡ

아줌마공무직이 자꾸 말 이상하게 걸어대는데

그 ... 제로투 옆구리 자꾸 찔러댈라고 하는 화법 이고

아줌마현직자들은

" 자기자신이 틀렸다고는 전혀 고려 못 하고

남의 말을 안 받아들임 "

당사자에 전화 돌리라고 해도 밑사람 말은 안 듣고 ㅡ

더 생각 안하고 4층 누나도 조퇴 찍고 5시에 퇴근했고

남은 1시간 남짓에서 압무효율 존나게 올라갔는데 ㅡ

방해하는 사람 앖고 막판에 좀 나한테만은 말 안 걸어줘서

업무효율 ㅅㅌㅊ 였지만 ㅡ

퇴근 전 20분 전에 말 이상하게 걸고 ;;;;

그렇게 글면 퇴근 후에 더 이상 직장 내 생각 안 하려는데

퇴근 하고 나서 지장 존나게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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