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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5.183) 2021.07.10 00:52:58
조회 22 추천 0 댓글 0

왜 안울지 ? 광고보면서

잇 테잌스투 게임 이야기했던거 기억나?
내가 개발단계에서부터
편부모가정 자식이나 부모들이 개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거


너네가 아이가 눈물을 안흘린다고
아이 인형 찢어놓는 부모랑 뭐가 달라?

초능력이라도 쥐어짜내길 바라는건가?

그런게 있었으면 내 성격에
병원에서 아픈아이를 몰래 치료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내 아이도 아플지 모르는데 우리아이부터 어떻게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내가 아플땐 안프게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내가 아플때 혼자있을때도 화를낸건
내가느끼는 정신적괴로움 통증 이런것들이
너희들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해서 그랬어

그러니까 화를냈지 사람들이 나한테 왜그러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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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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