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샷 대왕 불소의~11월 23일 토요일~

2년 전 득템한~ 버버리에서 너무나 멋지게 만든 

쇼윈드 진열한 시기니처 제품이라고 생각되고 느꼈지는~

울 같고 아주 두툼한 면100% 트렌치코트를 베이스로 

베이지로 어려운 낮은 톤 온 톤의 데일리룩입니다. 

불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옷을 보고 입어봤을 것입니다.

멋으로 50년 반세기를 살았습니다.

공부도 하였고요. 

딱 불소 옷입니다. 

패딩을 입어야 될 추운 겨울 도시 스타일로~ 

패딩을 중간 이너로 한 코트 복장이 보온성과 스타일이 가장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거의 부츠만 신습니다. 

외출에는 장갑을 꼭 하고요. 

우리나라 시니어로 불소만큼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을까 합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웨딩박람회 참가로 오늘 박람회 부스를 꾸미러 가야됩니다.

웨딩박람회 참가 업체의 사람들~ 60대는 저 불소 외에는 없습니다. 

30대가 가장 많으며~업체의 분들이 우리 불량부부를 대단히 부러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