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원장 씨발년놈들

월급 80짜리 종일총무 하나 사무실에 박아놓고

고시원에 즐비한 수많은 저능아 진상 알콜중독자 진상새끼들이랑 푸닥거리 하는거 다 짬시키고

즈그들은 cctv로 방 찼는지 안찼는지 돈 슈킹하는지 안하는지만 존나 감시하고

꼴랑 1억~2억 투자하고 오토로 한달 천만원 가까이 가져갔음.

총무들 대부분이 돈없어서 월세 아끼려는 공시생이나 고시생인데

역세권 고시원은 공실 좀 나면 하루에 입실 문의전화 수십통씩와서 공부가 불가능함.

전화받고 공부좀 할만하면 입실자들이 밥통에 밥 다 떨어졌다고 전화옴.

가끔 주방에 있는 공용식기 그대로 지들 방으로 들고가서 며칠째 설거지도 안하고 안내놓는 병신들도 많고

설거지도 안해놓은 그릇 찬장 구석탱이 짱박아놓는 새끼도 있음

한번은 여자 입실생이 세탁기 돌리고 내려가니까

세탁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10분동안 그 안에 쳐다보는 저능아 새끼 있길래 강제로 내보냄.

한번은 아침에 밥 해놓은지 1시간만에 밥 없다고 전화와서 cctv 돌려보니까

어떤 시팔년이 김밥 재료 사가지고 와서 김밥 열몇줄 만들어서 나가버림.

밥통에 마지막에 먹은사람이 밥 해놓으라고 써놨는데 밥 해놓는새끼 없다고 보면 됨.

역세권은 좀 덜한편이긴 하지만

어디 시장통에 시설 좆구린 고시원 총무도 두달정도 했었는데

기초수급비 60~70받으면 고시원비 20~30내고 나머지돈으로 하루종일 막걸리 소주 술쳐먹는 엠생 틀딱새끼들 몇명씩 고시원에 꼭 있음 ㅋ

첨 총무로 가서 사무실에서 공부하고있는데 문 벌컥 열고 들어오더니 야 임마 신고식을 해야될거아냐 내가 이 고시원 최고참인데!

이지랄해서 나가달라고 하니까 싸가지없다고 뺨 때려서 바로 경찰부르고 대판 싸움 ㅋ

이 씨발새끼 계속 해꼬지해서 칼맞을까봐 그만둠 ㅋ

고시원 = 엠창인생 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