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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왜 연락 안 돼" 무차별 폭행..'싱글맘' 중태.jpg
홀로 남매를 키워왔던 50대 여성이 교제하던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잠시 연락이 안 됐다는 이유로 욕설을 쏟아내며 위협했고, 결국 폭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붓고 멍든 얼굴. 숨소리는 가쁩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은 분명 우리 엄마입니다. 열흘 넘게 의식을 잃은 채 호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0대 여성 오모 씨는 10년 전 남편을 잃고 남매를 혼자 키웠습니다. 넉 달 전, 일터에서 한 남성을 만났습니다. 악몽이 찾아왔습니다. 잠시라도 연락이 안 되면 욕을 했고,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집착이었습니다. 협박은 결국 폭력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4일, 남성은 오씨를 마구 때렸습니다. 연락이 안 된다는 이유 하나였습니다. 오씨는 그대로 의식을 잃었지만 남성은 4시간 가까이 방치했습니다. 상태가 나빠지자 뒤늦게 119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오 씨는 뇌출혈이었고 이미 골든 타임을 넘겼습니다. 의료진은 폭행을 의심했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휴대전화를 끄고 달아났습니다. 오씨 계좌에서 320만원을 빼가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역 한 숙박업소에 숨어 있던 이 남성,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남매 키우기 위해 늘 바빴던 엄마, 식당에서, 콜센터에서 고생만 했습니다. 남성은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22살과 16살 남매는 엄마와 추억 쌓을 기회마저 잃을까 무섭습니다. https://youtu.be/E8X2s5aqJrU?si=dWb25R8ij1dcEvLu [단독] "왜 연락 안 돼" 무차별 폭행…'싱글맘' 중태 빠트린 교제폭력 / JTBC 뉴스룸홀로 남매를 키워왔던 50대 여성이 교제하던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잠시 연락이 안 됐다는 이유로 욕설을 쏟아내며 위협했고, 결국 폭력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youtu.be 와 진짜 너무 끔찍하네 인간이길 포기한 놈이다 진짜..
작성자 : ㅇㅇ고정닉
[JTBC]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보도에…국민의힘 "제보공작"
이런 가운데 JTBC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보도에 대해 국민의힘은 '제보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 속 김규현 변호사,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 모 씨가 민주당과 연관이 있다는 건데요.먼저 류정화 기자 보도 보시고 이 문제 더 따져보겠습니다.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성명서를 내고 JTBC의 '해병대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 관련 보도가 '제보공작' 이라고 주장했습니다.공익신고자인 김규현 변호사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변호인, 즉 사건의 이해 당사자인 데다 김 변호사의 신원을 미리 밝히지 않았단 겁니다.김 변호사가 민주당 보좌관 출신이고 지난 총선의 민주당 경선 후보자 경력이 있다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또 임성근 전 사단장과 직접 친분이 있는 경호처 출신 송모 씨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팬클럽 발기인이란 점을 들었습니다.앞서 같은 주장을 폈던 권성동 의원도 임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적극 반박했습니다.반면 민주당은, 본질에서 벗어난 주장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이라고 반박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194[앵커]이 사안 취재하고 있는 김지아 기자와 이야기를 더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김 기자, 저희가 보도한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민주당 쪽이다, 그래서 이 제보가 기획된 것이다란 게 국민의힘 주장이잖아요?[기자]네, 카톡방에 있는 인물은 총 다섯 명이죠.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와 이중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 씨가 민주당 인사이기 때문에,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공작했다는 겁니다.그런데 어제(17일) 김규현 변호사는 저희 방송에서 채상병 사건 훨씬 전인 지난 해 3월 이들과 처음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사건 후인 지난해 8월 9일, 김씨와 송씨 대화를 들어보면 서로 의견도 다르고 송씨는 임 전 사단장을 적극 옹호합니다.[앵커]네, 이걸 들어보면 민주당 쪽이라는 송모 씨는 오히려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 잘못했단 취지로 말하는군요, 오늘 송 씨가 입장문을 냈죠?[기자]먼저 임 전 사단장에 대해선, "경호처 근무시절 인연으로 임성근과 인연을 이어왔다"며 "사단장까지 책임을 묻는 게 부당하다는 것이 제 공직 경험에 기초한 소신"이라고 말했습니다."항간에 떠도는 구명 로비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앵커]네, 그런데 구명로비의 시작이 송 씨가 포워딩했다는 문자잖아요, 이걸 보고 이종호 씨가 VIP에게 얘기하겠다고 했고요, 송 씨가 여기에 대해선 설명을 했습니까?[기자]네, "8월 2일 임 사단장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다"면서도 "응원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이종호 씨에게 이 문자를 지우라고 한 게 맞는지, 또 이씨가 구명로비를 했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앵커]결국 이종호 씨가 핵심인데, 저희가 이종호 씨에게 주목할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여럿 있잖아요?[기자]국방 장관 교체나 올해 있을 4성 장군 진급 자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요.인사나 로비를 이야기하며 고위 공직자들 실명도 여러 차례 언급합니다.이 씨가 언급한 조모 경무관은 징계를 피해 간 정황이 확인돼 최근 공수처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또 삼부토건 실소유주로 의심되는 조모 씨가 특정 구치소에 오래 있길 원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 이례적으로 오랜 기간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 역시 이런 부분 때문에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 것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19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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