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딱막더니 가려고하니깐
이 씨발자식아!
이래서
뭐개새끼야. 하다가 딸토바이 슬립함
그 할배가 일어나! 해서
바이크세우고 할배랑 말싸움하는데
몸건들길래 밀쳤더니 뒤로 대자로 자빠지더라 씹새끼
그래서 행인이 경찰신고하고 할배 지인새끼들 부르고
그거 지켜보던 아줌마들이 내 편 들어주고
그러는데 시발 재수 옴붙었다.
할배새끼 자빠져서 혀씹어서 피난다고 지랄 에휴

작년 크리스마스엔 처갓집 사장한테 죽탱이 맞더니
이번에는 가해자 포지션됐네.
그 할 배새끼도 내 몸툭툭 친걸로 쌍방가면 꼬리 내리겠지

최악이여도 벌금50정도 내겠지.
이것갖고 공무원 못하거나 다른 괜찮은 직업 취업못하진 않겠지만 어찌 불길한 예감이든다.

어떤 불길한 예감 이냐면 딸배를 더이상 하면 안될것같은 예감이야. Pcx 명차고 인정하는데 그런 pcx조차도 탈때
매일매일 무서워 일몰후엔 신호대기할때 비상등켜놓고
뒤에 차 다가오면 브레이크등 ㅈㄴ깜박거리고.
차선변경하다 접촉나서 자빠지면 차에 깔려 죽을 수 도 있고
내 인생은 길게 가야되는데 이게 맞나 싶어 매일.

이제 그만 할때가 된건가.
더 큰 사고칠것같다.
법적문제는 살면서 걸린적없었는데 딸배치면서
유독 사고, 법문제 많이 걸려
이번엔 좆같은 주정뱅이 정신병자 만나서
가해자 되게 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