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픽업지 다 몰려있음.

정자역/수내역 두군대로 나눠짐 몰려있는곳

1. 수원에서는 6키로 배달하고 6천원 벌었음(길도 안좋아서 차간을 칠수밖에없는구조)

2. 분당 가보니깐 길이좋아서 차간정도만 치고 신호 다지켜도됨.

3. 불법유턴할수있는곳 엄청 많음.

4.일단 50%는 조대인대 거의 5분컷이긴함. 그래도 단가가 2~3키로에 6~7천원이라 개꿀임.

5.길 하나도모르는 초보인나도 시간당 2.1 찍었음. 픽업지 찾는대도 조금 오래걸렸는대 원래 조대시간이 있다보니 늦게도착한적 한번도없음.

6.센터 들렸다 집오는길에 딸배들 많이 봤는대 확실히 수원 애들은 오토바이 타는거보면 오늘살고 내일죽자 마인드로타는 ㅁㅊ새끼들임

7.내가 길안좋고 ㅁㅊ새끼들 옆에서 처음 오토바이 타다보니깐 다른지역가니깐 천국이고 딸배들 귀여워보임

8. 수딸을 찾으려고해도 찾을수가없는 구조임. 요기요딸통단애들 10명중 5명임

9.여긴 ai로 할수밖에없는구조고 1픽 1배인대 늦게떠도 그냥 기달려야되는구조임

10. 일반 콜이 0개인대 계속대기하면 한개가뜨는대 1초만에 사라짐 전투콜임

11. 참고로 나는 11시 30~2시 사이에 해서 거의 피크타임에 한거긴함.  2시쯤 보니깐 배터리7% 콜 4500짜리 이런거떠서 

센터들리고 퇴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