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미국 팝스타 비욘세

우선 그녀가 디즈니에 남긴 족적과 업적들을 살펴보자

우선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히로인이라 불릴수있는

MJ 그리고 그웬 스테이시

그동안은 백인 미녀들이 주류를 이뤘던 히어로무비 히로인 캐릭터

mcu 스튜디오는 소니와 협력과 새로운 mcu식 스파이더맨을 만드는 과정에서

PC,유색인종 강조하면서 탄생한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히로인 "미쉘"

다행이 전세계 스파이더맨들은 동명이인이라도 안도를 했지만

감독이 스스로 SNS 통해 공식적으로 "MJ" 도장을 찍어서

한동안 PC열풍을 혐오하게된 사태까지 갔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두번째 디즈니 업적 바로 "라이온킹" 실사영화를 제작하면서

바로 성우진들 대부분을 흑인으로 블랙워싱 처리한것 

이때문에 이때도 캐스팅때 PC 흑인할당제 입김이 들어갔다고 말들이 많았다

그런점 때문에 구작 성우를 알아보자

우선 구작 라이온킹 성우들은 백인성우들도 있었고 몇몇 고인된 분들 포함하면

멀쩡히 현역들이 있는데 실사판은 불쾌한 골짜기까지 나오는것도 문제지만

성우캐스팅까지 비욘세의 방대한 입김작용이 들어갔냐는 의혹이 남겨두고 끝났다

그리고 바로 디즈니가 본격적으로 인어공주 실사영화를 제작할때

가창력이나 노래로 디즈니 관련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싱어롱 자매

베일리 자매들중 할리베일리를 실사판 에리얼로 낙점시킨 인물역시

비욘세의 파워가 크게 들어갔다는점이다

그리고 할리베일리가 인어공주 실사영화 에리얼로 낙점되었다는 소식때

가장먼저 축하해준게 역시 바로 비욘세의 인맥파워로 스파이더맨 히로인이 된 젠다야가

제일빨리 축하글을 sns 남겼다는점

정말 대단하다~~!! 비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