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컴갤에서 ASUS제품 리뷰하는 ASUS임

그냥 말 길게 안하고 아이패드 미니LED 로컬디밍에 관련해서 빠르게 봤고 결론 간단히 말할게

선 결론 : 문제 없음

환상적인 디스플레이로 보여짐 다른 로컬디밍 모니터들과는 체급이 다름 하지만 OLED의 "명암비다" 라고 하는건 아님

문제 없음의 이유 : 확실히 로컬디밍의 특성인 LED가 켜진곳의 번짐은 확실하고 제어가 조금 이상한건지 zone자체의 크기가 생각보다 큰건지 약간 번짐의 구역이 이상함(개인적인 생각)

로컬디밍 모니터를 써본사람은 느낄테지만 기술이 이정도로 발전했구나라고 느낄정도 키고 HDR 영상을 보는데 감동받을 정도로 끝내줌

물론 액정을 사진으로 찍으면 훨씬 번지는거처럼 보이지만 사진의 약 10~20프로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거임 (리뷰에서 올라오는 사진이랑 영상을보고 저게 저정도로 번지는구나라고 믿으면 안됨)

소트프웨어로 이게 보완이 가능하다면 더욱 완벽해질테고 아니더라도 이 문제 하나만으로 포기를 하기에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거같음

하지만 이걸 고민해야 할 사람은 지금 당장 하나 떠오르는데 정말 어두운 작업실에서 어두운 사진을 표현하고 그걸 수정해야 하는 사람들 그럴거면 차라리 OLED가 대안이라고 생각함

내가 지금까지 약 20년간 사용한 그리고 경험한 모니터들을 모두 압살할 정도로 좋음 물론 OLED TV는 제외하자 (왜 TV랑은 비교를 안하냐고 말하면 Tv보다 모니터쪽이 아이패드랑 더욱 작업환경이 비슷하기때문)

하지만 일반유저라면 크게 신경쓸정도인가? 라고 볼정도임 내가 로컬디밍 모니터를 약 3년간 사용하면 느낀건데 이걸 찾기위해 그런 환경을 만들어 볼려하면 상당히 거슬리지만그냥 실용 하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음

사진 한장씩 올려볼게 많이 안올리는 이유는 어떻게 찍어도 이게 엄청 심하게 과장되어 보임 사진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올정도

진짜 심하게 나오긴 했는데 이거의 10프로라고 생각해

모니터 *얘는 게이밍 모니터임 참고해라

모델명 PG27UQ

구매가격 : 300만원

사용기간 : 약 3년

셋팅 : 밝기 100퍼센트 약 500니트 정도

아이패드

모니터

얘가 로컬디밍이야? 라고 생각할수있을정도지만 이건 인위적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사진으로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마지으로 난 앱등이가 아니라

오히려 애플을 싫어함 내가 아이폰처음터 구매해서 썼는데 8까지 쓰고 딱 접고 갤럭시를 쓰고있는 유저이고

애플이 뭐 낼때마다 상당히 좆같게 보는 앱까임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 2021 12.9인치는 환상적임

언박싱하는거 다 찍어서 올리는게 원래 하는건데 이거는 다른 더욱 고수들이 할테고

그냥 난 니들이 궁금해하는 이거에 대해서 답변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해서 짧게 적어봄

마지막으로 이거에 대해서 존나 까는애들은 반드시 구매를 해보고 자기 눈으로 보고 뭐라 해야할거임

이거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고 리뷰어들의 말만 듣고 결정해야할건 아니라고 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