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뒤늦은 홋카이도 원정 후기 1 - 시내관광, 키로로

프로후경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1 23:25:02
조회 11880 추천 23 댓글 36

다녀온지 한달이 다돼가지만 이제야 사진/영상 정리가 끝나서 올려봄


13일 - 출국일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a7a00cc797ace666d5b04c3bfea140c15ec8a50a90947ae861cd712

언제나 설레는 이륙전 기내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42d5a35bcad463daa84fc0c801f8c7b01cc91da291cb2513dd1785a

음~ 향긋한 일본내음~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 가는법은 공항쾌속선 기차편과 공항 리무진 버스편이 있는데 기차편이 소요시간 40분 더 짧지만 배 차간격 때문에 난 1300엔 내고 리무진 버스 탑승


국제선 터미널 1층에 버스표 자판기(현금만 가능)가 있는데 앞 에 서있는 중년 서양 직원아저씨가 영어로 도와줘서 편했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97c1c3d47b8aca086352a1f113c43c3c4ff81e02f365b6e295eda8d

숙소 가는길 지나친 삿포로 시계탑

내부엔 별거 없어서 숙소로 바로 감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57d7b98b09b34a5e3cc1adf9aa162fa44ab6f812b33204c06532997

내가 2박 지냈던 호텔 토케이다이 (1박 6.3만원)

보이는 공간이 전부였지만 삿포로역까지 도보 5분에 조금 부실 했어도 조식포함이라 난 만족했음

하지만 창문뷰가 옆건물 외벽이니 참고하셈


원래라면 반케이 스키장에 갈 계획이었으나 입국심사에서 오래 걸려 애매해져 오타루 관광으로 선회

오타루 왕복 기차표는 1600엔쯤 했던걸로 기억함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478a34bcea001c685a35b0605455ce27b098841dd8a9a3db6d4c646bd164e158695ece9354e

오타루 운하

늦게 도착해서 볼건 이거밖에 안남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528b77061840e60b3cc605a4b612cbb94438287c96c49aa7310fdd5199059030d9c424b0718

바로 옆골목 독일음식점 가서 늦은 저녁을 먹기로 함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f2f88db311df8059d2fe7aae53ffbc7b7f2c1371ced59c8745186d3

맥주 두잔과 슈니첼, 소세지

가격은 대충 관광지 물가였던걸로 기억함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f7cb81ef9de2ee9aca3404c6a01feae64ff52e4447a1379266562649456c5b518f9ad5b5eb6

다먹고 삿포로 돌아가기전 오타루 오르골당

늦게와서 이미 문을 닫음

쇼핑이나 커피, 디저트를 먹으려면 좀더 일찍 다니자



14일 - 키로로 당일치기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92b87ec2a7b9532ce44a3d9af71f1145379287964f94cfa9fa3e324

키로로 가는 길

저번에 다른 스갤러가 추천해준 파우더 익스프레스 패키지로 삿포로 왕복버스+리프트6시간권+퍼스트트랙 티켓(오픈전 먼 저 들어가기) 패키지로 8800엔 구매


아침에 정신없어서 사진을 별로 못찍었는데 스키하우스는 규모 가 작은 편이었음

근데 들어가보면 온갖 경고문이 관리구역 밖으로 나가지 말라 고 하고있고 패트롤 출동비, 헬기 이용료 같은 살벌한 금액이 표로 정리되어 있었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f2a7f984bc897ce139ebc50f44f10dacbb7c668151a58ac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e2cb14cd890691986e073abddb933a7c39ec5

키로로 리조트맵

나가미네존과 아사리/요이치 존으로 나뉘는데 나가미네존은 좁아서 그냥 패스하기로 결정

나가미네 피크와 아사리 피크 사이에 미친 파우더가 있다고 들었지만 리조트 구역 밖인데다가 계곡 구조, 사람 키를 넘는 파우더에 빠질수 있다는 경고를 들었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e71ebd583dea9871dbdba97fe5b65a8d13e31d50c4c1eed36a8ec16a8156343df194cb0b914cb142557ec4f46ce9d1349af1432c72bbb53aeefc46c5a0b

눈도 계속와서 대충 슬로프 옆에 들어가면 무릎까지 오는 파우더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f2b37a41679fbc004baba9e13b09527f616838ece78c052bb3e774d

요이치 2번 리프트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d2a4980bed550200dc3ea0d6760f1f0c80f0fd9279f17e44e560085

옆자리 앉은 뉴질랜드 친구가 신던 살로몬 QST 118

이 친구 말로는 허리까지 오는 파우더에선 좋은데 무릎까지 오 는 파우더에선 생각보다 재미 없다고 한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f2a23cf4c9fc49d13c7e510ae0d4db49289d8ae5fc45b270474d903

눈구름 때문에 시야는 별로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d789fe967585c05a1088c6b86c2071f49ec765eddfa958974615b749537d3678b7a25e126f034e3f02f88e2a31d444c90c57d226a263f01b73f30cac745

아사리 피크의 트리런 지도와 안내표지판

애플워치 켜놓고 스키 타다가 자꾸 소방서에 구조신호가 간다 고 제발 끄고 타라고 한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571beca194f75024303a5e2d2314725ae01608732b42ba121677274c137da94613f4dad0177920615daf857062d0fc18ffcab9e290e15c7ba2988dd22b0

트리런 게이트는 이렇게 슬로프 경계 슬로프 중간에 구멍을 놓는데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a2d997eaf2afa85245fcaca38eaee3db46dc178e52b7a07c3408369fde0b435c36770d9ab8d077f1c5d4c20cb293321803c9667105ed7a58ad4a0709a58

이렇게 안내판이 있다

혹시 모르니 유키야마(일본판 슬롶스) 키고 들어가라고 함


2번 존에서 한 트리런

여기는 안나오지만 트리런 존 안에 밧줄이나 막대로 여기저기 표시를 해놓는데 절벽, 계곡, 크랙 등등 위험요소를 표 시한거기 때문에 절대 무시하지 말자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c708c6707125387cb1ffce6f1da6b90501caaf175f496e26317ef9c98be4fc586a7163e98cab5422f2e344148dacadb6de572eb0c904d0d9f92f5720ba0

4번 존 입구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b2a10d9329f2ea5d02f170b4c9c33dfabbece6b5fcd4c4517a8be60aacd9ccd20b4578d24e44e6b52cff21c00eb4f3f6626398ec5241aa865dd76dbd66e

들어가면 이런 파우더 사면이 있다

여기서 드랍을 하거나 옆으로 좀더 내려가서 다른 파우더 사면을 골라서 드랍하면 되는데 내려가면 계곡 따라서 트리런 타고 밖으로 나감


이런 트리런이 쭉 이어진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a2f9ee0414c8a8b3a06b2fd73ab37e5e84d3af9b1d9e49f7c4d1db9fcea1097718e5b19e5981cc41dcb2102a4c4d15f44a7ea279b02a6f42f171b183c09

아사리 파노라마 코스에서 트리런 금지존을 도전하는 호주 아재

파우더도 맛있어보이고 고수삘 나서 따라가기로 함


파우더는 개맛있었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f7ce371e9966ce56f4c9239bad5c93f124fb65fbf2cff5dc880e8cfce537c3ec62c6039c4fddff707e4eed5288dd88565a93896ba0eb31510589f4c7199

근데 고수는 아니었나봄

도착해보니 슬로프보다 낮은 곳으로 빠져서 5분정도 파우더를 헤치며 옆 슬로프로 다시 올라갔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97f55e8b04b3769a28e44b23bc16fae380a8fa59c2419e3a313d206780148dd6516f700d76dc60d57826650f5b94cd0b83b19ebf10cad25949a8ccb7ee0

오늘은 닫았다는 파우더라이드 가는 길

하지만 서양 형님들에게 로프는 의미 없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e7fbec60380a6dc27b0e358614693e84318a48bfb15d70d3abaf39c8ce0129a96c474f941f1f1cbfd3d7c436b1f9059aeb0d576e37fae57c3163d2ab194

4번 파우더 사면보단 길긴 하지만 내가 늦게가서 파우더는 다 먹혀있었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d78ccb8635f0e07a1088c6b86c2071f49ec5ff1c1a90a7ca86cc9434a0be84354b6351dae31ae3efe23f6d2afaa75736bf1f0c53466b54839dba8a6dc5a

아사리 코스 2-C

FWT 퀄리파이어를 열었다는 슬로프인데 다른 일본스키장 급사비정설과 큰 차이를 못느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f2b5d453e117f7f7085434b9ce0246cfaa69c28361f54a1d3ab6615e4089682119d1129c7c58cfd793d03903ab6c2312ef2a45aea4ff9ae6a65c96d136d

원래 오늘은 트리런 1번존은 눈부족으로 닫았다고 했지만 방금 아사리 코스에서 옆으로 들어갈수 있어서 가봤다

하지만 닫은 이유를 바로 알수있는 설질과 드러난 풀떼기에 바 로 기겁하고 코스로 돌아나감


트리런 3번존은 닫혀있었고 나가미네산 정상쪽 코스는 별로 안 궁금해서 굳이 가보진 않았고 재밌었던 4번존 몇번 더 돌고 마무리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e7fb69302d2f5da27c699230b4491eb42776620578e67355a3f0b8e

렌탈샵에 붙어있던 스노우스쿠터 같은거 설명표인데 시간도 없고 돈아까 워서 시도 안해봄

해본사람 있으면 후기좀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있는 스노보드 전문점 들러서 아이쇼핑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b2a4ed9379623f0d0596d70269e31dcaad1205a400ae76a2daa5076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d7b9abe8de7966e21e8dbf5ec0bc4476c48bbe6f0b61c2009f59193

왁싱 관련 제품이 많았지만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구입은 안함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b7bc493c0ab90210a908ce3cad06bf37801f960d3d8b7ee5f7310e5

그 유명한 니카 광고판

스스키노는 사람이 너무 많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b2f1c7f2b6e7312c5250c8c6d322ad158cd73a929d531483ac1e347

으슥한 골목에 몰려있는 음식점들

이중에 별점 높은 스프카레집이 있어서 들어감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d70f9b5a8fd44306222b49baf084cd74446680802138399212caf08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82a080f477bb9314f03f008c76c2f33e0296ff2f28d56de001dd2a8

여기도 대충 관광지 가격이었지만 맛은 너무 좋았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ff2a733cdebeb71bdff0965025ba263cec949bb0aef4fbd114e20421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87df23f7c5892cabfb7d7d2cbf3e310b8907579ce6b42046a6ad5d3

숙소 돌아가는길 들른 삿포로 타워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42d5065b5f61c69aa84fc0c801f8c7b06ccc20a11449e4ee3ad4e05

삿포로역 남쪽은 이렇게 지하상가가 이어져있어 찬바람 안맞고 돌아다닐수 있었다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c28b04a28d7dd31a3ec44fb631bb0753245885023ab05346cf89a81

지하상가 몽벨 매장 ㅋㅋ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47a0f8dbd0fcdc1f90f94633bd3c40b5f99b9ada16aeb3b929dd10e

홋카이도 도청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e7ae507128c196605eaa59cf2c306559c9701e8df54fb8e2d780d69

그리고 그 앞의 공원


이러고 숙소 돌아가서 잠




viewimage.php?id=3eb6d9&no=24b0d769e1d32ca73de884fa11d02831916c2f0b7815b9ba7a4fba549898d373074ee51cfd4b3cb3e240c71e06cdae7e0b63112f5a322b05ab81eb2a9375159bc1f4de5121

다음글 예고편



출처: 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5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12583
썸네일
[배갤] 《부산 동구 기행 3편: 비오던날 치유의길 갈맷길》
[28]
밤은짧고목표는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3203 19
312581
썸네일
[잡갤] 새끼를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병원을 찾은 어미 개
[10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3139 116
312579
썸네일
[유갤] 선생님이 남긴 편지와 20년을 기다린 만남
[128]
ㅇㅇ(46.250) 03.12 21697 75
3125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몸파는 남자.....인터뷰 레전드......JPG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74845 338
312575
썸네일
[이갤] 20대가 생각하는 30대와 현실
[193]
ㅇㅇ(146.70) 03.12 50673 22
312571
썸네일
[싱갤] 시발시발 대한민국 외교 승리선언 하기는 아직 이른 이유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6179 335
312569
썸네일
[군갤] F-35 킬 스위치 관련 기사
[166]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3948 46
썸네일
[스갤] 뒤늦은 홋카이도 원정 후기 1 - 시내관광, 키로로
[36]
프로후경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880 23
312565
썸네일
[야갤] 캐나다가 미국에 대응해 관세를 매길 수 있는 이유.jpg
[287]
야갤러(223.38) 03.11 25550 69
312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노예제가 서양 노예제와 조금 다른 이유
[10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1535 99
312561
썸네일
[야갤] 서장훈이 건물 5채도 포기한 선택지
[237]
야갤러(223.38) 03.11 36642 61
312559
썸네일
[군갤] 돈바스의 마지막 보루 - 푸틴이 정복하고 싶어하는 도시들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0601 56
312557
썸네일
[미갤] "김수현, 김새론과 6년 이상 연애"
[1000]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5589 929
312555
썸네일
[싱갤] 최근 북한이 개발한 무기들...jpg
[287]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0928 165
312553
썸네일
[잡갤] 아내가 사달라고 한건 선물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딱 나눈다는 추성훈부부
[10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7144 36
312549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올리는 일본사진
[26]
에노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4922 30
3125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사람들의 한국 하얀 라면 도전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7568 183
312545
썸네일
[백갤] 손석희가 백종원 세탁해준 거였네 ㅋㅋㅋㅋ
[284]
백갤러(223.38) 03.11 46724 989
312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페인인들이 목격한 남미의 끔찍한 의식들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420 254
312541
썸네일
[이갤] 흑인이 흑형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반응
[831]
ㅇㅇ(194.169) 03.11 42145 135
312539
썸네일
[유갤] 대만 오토바이 여행하다가 사고난 한국인 유튜버
[381]
ㅇㅇ(169.150) 03.11 26300 50
312537
썸네일
[카연] 마왕을 죽여줘!!!!!!! -3화-
[26]
보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935 42
312534
썸네일
[잡갤] 코인빨래방에 가서 훔친 돈 건조기에 돌려 돈세탁?한 차량털이범
[10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665 30
312531
썸네일
[싱갤] 백종원 선생님의 고등어 구이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7490 203
312529
썸네일
[키갤] 첫 페스 후기 (김)
[104]
Fourpl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7968 53
3125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라이벌관계라고오해하는 가수들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1895 96
312519
썸네일
[기갤] 제니, 정재형에 선물한 컵 가격?…'100만 원' 명품 컵에 깜짝
[153]
긷갤러(223.38) 03.11 26408 33
312516
썸네일
[이갤] 한국에선 월세 사는 타일러가 구매한 유럽 부동산
[298]
ㅇㅇ(146.70) 03.11 35213 193
312513
썸네일
[일갤] 2025.03.10 북알프스 카라마츠다케
[21]
두광인(119.171) 03.11 10668 12
312510
썸네일
[싱갤] 러시아에서 만드는 드론잡이용 탄환.gif
[243]
캡틴츠바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1502 95
312507
썸네일
[항갤] 하루 종일 비행기-라운지-비행기.. 영국항공 BA28 탑승후기 (스압)
[39]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412 35
312504
썸네일
[잡갤] 양곱창이 추성훈의 추억의 음식이 된 이유
[11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3456 29
312502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한 교도소....jpg
[613]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6894 486
312500
썸네일
[야갤] 현대제철 노조…결국 꼬리내리다…
[395]
라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6062 1268
312499
썸네일
[대갤] 日, 이혼 핑계로 지인 묶어놓고 칼로 협박... 수천만원 요구한 스시녀
[25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0811 143
312495
썸네일
[기갤] '목 빠질라' 하루종일 이 트럭만 기다리는 강아지.jpg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2432 77
3124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체포된 필리핀 전 대통령
[250]
코드치기귀찮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7519 308
312491
썸네일
[디갤] 어제 찍은 장사해수욕장 은하수랑 일출
[17]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943 29
312489
썸네일
[최갤] 장PD 입장문
[143]
몬붕이(210.222) 03.11 29101 123
312487
썸네일
[싱갤] 8대 전문직 시험 합격률.....jpg
[513]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011 146
3124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공산주의가 탄생하게 된 배경
[656]
라라라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4092 191
312482
썸네일
[냥갤] 현재 유명한 공원 근황
[277]
ㅇㅇ(118.235) 03.11 28955 288
312480
썸네일
[잡갤] 남편이 숨긴 자식들이 있다며 매일 13층에 찾아오는 할머니
[1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5689 55
312479
썸네일
[미갤] 김수현 진짜 잘못걸렸네 가세연 추가 폭로 예정 ㅋㅋㅋㅋㅋ
[8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9157 855
312476
썸네일
[의갤] 의협에 화내는 수험생 학부모..
[173]
의갤러(223.38) 03.11 26792 93
312474
썸네일
[일갤]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여행의 마무리
[11]
LiQ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757 16
3124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사람인척 하는 중국인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786 436
312471
썸네일
[백갤] 소유진이 홍보하는 제로당류 커피와 고카페인 진실!
[413]
ㅇㅇ(45.129) 03.11 39483 907
3124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도권통합요금제 탄생 배경 이야기
[152]
코드치기귀찮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6856 79
312468
썸네일
[미갤] 한동훈 "구속취소, 나도 한 번도 못 본 절차"
[560]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532 104
뉴스 BTS 제이홉, '더 팰런 쇼'서 신곡 무대…아미 향한 감사 전해 디시트렌드 03.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