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잔혹잔혹 엄마없는 쏘우3 스토리... (고어 장면 X, 스압)앱에서 작성

야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7 00:30:02
조회 37610 추천 227 댓글 276

실베에 쏘우 올라와있던데

댓글에 3편 음주운전 제프가 이해 안 간다는 사람 많길래 씀



00a9f40fd3850e8f43bcf59334d9323f35371fe518ecccb1598fdb7628a85512081360531e358fa7220d475ef492862a56a616849d2c759cfee2707a8006e763fae7ae713f2bd7c6dfeabeee09f8d9f916925135c33074faeac74302d37c964f661e8020abdeb454

주인공인 제프 라인하트

아들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잃었지만

피의자는 고작 6개월의 금고형을 받고 다시 세상에 나와버림


이 때문에 제프는 복수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인물이었지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괜히 딸과 아내에게 화풀이를 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0490f719b3836dfe20b5c6b236ef203e803f6575ab684d

납치되어 박스에서 깨어나는 제프 라인하트



그 후 길을 따라가다 방으로 들어가니

0490f719b3816af020b5c6b236ef203e82131768c53260

그 안에는 사건의 증인을 거부한 자가 있었다



0490f719b3816ef620b5c6b236ef203ea3fba70016e0f3

이 여자의 트랩은

냉동 창고에서 알몸으로 냉수를 온 몸으로 맞게되는 고문


이걸 풀어주려면 창살안에서 열쇠를 빼내어 구해줘야 하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8f0fc57d4a0beee5295db9b38e3504d4057ae21d39ee12960e8787c97d239958510b15e

제프는 적대감을 보이며

" 너가 증언만 해주었어도 그 자는 강한 처벌을 받았어 !! "

거리며 꼴 좋다며 웃었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8f0fe50d4a0beee5295249fcb00119ac40d4a38e3c6c8cd7d9e807441b16ab18848c892

진심으로 사과하며 얼어가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약해져

열쇠를 구하고 오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8f0f856d4a0beee5295417e40174d42fc3d2c5fe16965badc31fa7a570000205ef01b52

열쇠를 구하고 온 후에는 이미 얼어버려 사망한 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8f3fd54d4a0beee5295f794e008ae2bd2acc3121e30c6c80ce4d68ceb3b71293957d448

이에 제프는 흐느끼며 패닉에 빠지곤 열쇠로 자물쇠라도 열어보려고 하지만

자물쇠마저 얼어버려 열쇠가 안 들어가는 상황


결국 방을 빠져나오게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8fcf955d4a0beee52957262c6423219d8da9b46b09a65266089d4de6a731c04eb6f0c88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에

패닉이 온 제프, 그러나 다음방으로 향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5f850d4a0beee5295cbfe5bd0705bf58b1885a276dae538fdf6335695d2ab9aa6de96

다음방에는 공장같아 보이는 시설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4ff5ad4a0beee5295949a1b3244137bba8934391ef789c211805b7bc7764203849802

그 곳에는 고작 6개월의 형을 선고한 판사가 있었으며


판사가 당한 트랩은 돼지 분쇄기 트랩

바닥에 누운채 목이 묶여있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4f951d4a0beee5295cb0929e50578a7576172c3a94f5ae6808a39cfa50ccac295192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4f854d4a0beee5295aeb125667c8c5aaa52d8ecb8c1409d10f6706a6663ef98f27c18

하늘에서 썩은 돼지 사체가 갈려나와

갈린 사체가 계속해서 판사를 덮치는 트랩이었으며

살리지 못 한다면 결국 질식사하게 되는 트랩


이를 구하려면

제프가 미련을 가지던 아들의 유품을 화장터에서 태워야 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0fc52d4a0beee5295c0cac3f5db447c4c675dbd23f9c8beff494035ce3500879e9676

처음에는 역시 꼴 좋다며 구해주지 않으려던 제프였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0fc5ad4a0beee52957c5779b60b1381b44dafc129035a76fef558dff3604f354e7254

사과를 하며 (사진 못 넣음)

"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소?! 살인자가 될 거요?! "

" 나에게도 아들이 하나 있소, 정말 미안하오.... 제발 풀어주시오... "


판사의 절박한 사과와 일침에 제프는 결국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3fd57d4a0beee5295af06fa4ca62eb9b6329c9f9f0e07f3cb0d51e0d05d8e4934894b

자신의 아들의 유품, 사진 모든 것을 태워버린 후

열쇠를 구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9f3ff52d4a0beee52952a2da9289678493b05d77870164d83b68019476d3e9a3b92789c

판사를 구해주게 된다



그렇게 제프는 판사와 2인1조로 다음 방으로 향하던 도중

판사는 한마디하게 되는데

7fed8273b5836af351ed86e146837c730eced00407deee0db6598c90734969

7fed8273b5836af351ed86e146807d73825323e97120e1b6acc9bc7691861a



이를 고통스럽게 듣던 제프는 다음방을 발로 걷어차고 들어가게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4f95bd4aab0f67595927c7f85ccdad7a5fc975ea6799e8e258a72

마지막 방에는 이 사건의 피의자


티모시 영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1f95ad4a0beee5295fec2ce5a30c735683d4e3937c9598c5aefa65dc8e4694bf9ebba

처음에는 제프를 보며 적대심을 가졌지만

자신의 앞에 있는 남자가 누군지 알게되자 표정이 굳게 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0fc57d4a0beee529586992694b342704e557db00dde23c32250c6e3c5c98bd0bac87d

자신이 곧 어떻게 될지 알게 되자 절규하기 시작하며

살려달라고 빌게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2fe5bd4a0beee52958a50927fbed3c0f40ee10de7e1e0c4ce528cc6f229e0ff2736a5

이를 구하려면 투명관안에서 열쇠를 구해야 하지만, 열쇠를 빼내는 순간 총이 발사되게 설계되어있어 총을 맞는 감수를 해야 구할 수 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2f851d4a0beee5295e86809830a5443bd0c3ad47669b4cc8dd60f038890d9049894ca2f

그렇게 게임은 시작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cfc5ad4a0beee52952fd379bef448c51a4db37d4fef98613506ee46e73c247a6da873

우지직 우지지지직

(360도로 팔, 다리, 목 순으로 차례차례 꺽어서 돌려버린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cfe54d4a0beee52951ba97b544e75a5bb7ae983376f83a526e657487c9a5498822558

고통스러워하는 티모시


처음에는 방관하던 제프였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5fc55d4a0beee529569078c902085504344ef18db589d44eb681ffafa3be445a3e874

결국 티모시를 보며 고통스러워하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cf85bd4a0beee52952d72492466661e486bc721d95a29c0a374316847f3e7d6439bb2

판사도 설득을 한다

" 이대로 가다간 당신은 살인자가 되어버려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cf854d4a0beee52956204065f6cf01ccc2601a223ef448f25e8f01d6254f3efba913b

" 매일 죽이고 싶었어요... 3년간 그 생각밖에 없었어요... 판사님 말대로 저는 살인자인가봐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efcf85bd4a0beee52952d72492466661e486bc721d95a29c0a374316847f3e7d6439bb2

" 가족을 생각하게, 딸도 있잖나? 아내도 있고... 제발... 제프...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5fc56d4a0beee5295af80544b852de0e481539ebce60d31a7e69ef1d52354db235022

결국 제프는 고통에 절규를 하며 그를 구하겠다 선언하게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5ff54d4a0beee5295c02e24c3ab3c5a4a41ba718bd15b19f0685c193c64023c55982a

열쇠를 빼내려고 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5fe56d4a0beee5295b7a5ed693fb8daeb9c98ca2b9e88e896d757bff444e0b9e947ad

판사는 티모시를 어떻게든 구해내려고 애를 쓰며

티모시를 진정시키기 시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5f957d4a0beee529517f59f342a27b7d8f1cfdaaddec8a2e9e387b10a7132d147f338

제프는 똑똑하게 매듭을 풀어 열쇠를 안전하게 꺼내려고 했지만



7fed8273b5836af351ed87e5468376736b04b3483f0821e06dc294adf27a3c

열쇠를 빼내는 순간 총이 발사되고, 그 총알이 판사의 머리를 관통하며

판사는 즉사하게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4fd54d4a0beee5295add6b72cea5d560e4eb3e740f64ac2a58e00b4f81e9d06300297

팔 다리를 모두 꺽어버린 후, 마지막으로 목을 꺾기 시작하는 장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49ff4fc52d4a0beee5295e71be81ca634fbfb08fa1fa2bac2c80e3c0f859a028e519a6327

제프는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하지만

판사의 시체를 보며 패닉에 빠져 열쇠 구멍을 찾지 못 하고

7fed8273b5836af351ed87e544847573a45de5284e8abb915a06ce8d7aebc2

결국 티모시의 머리에 달린 장치를 어떻게든 떼어내려 애쓰다가

용서할테니 제발 멈춰달라고 애원하고 절규하며 티모시를 끌어안는다



0490f719b2826af720b5c6b236ef203e7a7cbcbd574111

그렇게 티모시를 뒤로한 채 마지막 방으로 들어온 제프


그 곳에는 자신의 아내인 린 또한 납치되어있었고


0490f719b28269f520b5c6b236ef203eb368f8f51358e5

그리고 존 크레이머 (직쏘) 가 있었다



존은 게임을 제안하는데


0490f719b2826bf320b5c6b236ef203e4025adc05f1f5c

수술 장비가 널려있는 여기서 그 장비로 날 죽일지, 용서할지 선택하는 게임



7fed8273b5836af351ed87e54e80737325dbf0f8881f1add72d85d75c1b9de

하지만 제프는 참지 못 하고 직쏘를 죽여버리는데


직쏘를 죽이자 나오는 테이프 속 녹음된 음성


7fed8273b5836af351ed87e54f837773c79521eced776583c6cf964338a1a8

7fed8273b5836af351ed87e54f827473f55e9e32117f703495f645ce94e77a

7fed8273b5836af351ed87e54f827c736a0f83a097c62433c702ecdac2d7e0

존 크레이머는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아들을 사망하게 만든

피의자를 "용서" 하지 못 하고 복수심에 폐인으로 살던 제프에게

" 삶의 소중함 " 과 " 용서와 관용 " 을 가르쳐주기 위해 게임에 참가시킨 것이고



마지막 테스트로 자신을 참가시킨 것

0490f719b28260f720b5c6b236ef203e4d0346ff0de6be

존 크레이머는 사망하게 되고, 결국 다 관용이 부족한 제프 너 때문이라고 하며

결국 사망하게 된다


0490f719b28260f620b5c6b236ef203e037e168a1569f7

미리 납치한 제프의 아내 린의 목에 장착된 트랩, 존 크레이머의 심장 박동과 연결되어 있었기에 린 또한 트랩이 작동해 사망하게 되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2a0bc059bf1f956d4a0beee5295ae9be360ae674790eadf2b9ea1b6457a993711386592ffc73b7e

7fed8273b5836af351ed87e443807473d5f0aa32ce2381cd6b63dcd8fca9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과 더불어


아내와 딸, 가족

모든 것을 잃게 된 제프의 절규하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나며


이 다음작인 쏘우4편 초반부에서


제프는 딸을 찾아야 한다며 멘탈이 박살나고 패닉에 빠진 채 돌아다니다가

뒤늦게 찾아온 형사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게 된다



5

열심히 썻는데 개추 좀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7

고정닉 86

23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315451
썸네일
[싱갤] 훌짝훌쩍 테슬라 2조원 분식회계 의혹
[125]
Rum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6285 100
315449
썸네일
[백갤] 중금속 락카 바베큐 당사자 글 올라옴
[391]
백갤러(175.204) 03.21 24113 374
315448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과거 보는 타임머신 원리 밝혀진듯 ㄷㄷ
[319]
특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6703 64
315446
썸네일
[티갤] 실시간 멤버십 공지 댓글창도 폐쇄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648 101
315445
썸네일
[미갤] 트럼프 암호화폐 세금 0% 발표 예정.jpg
[198]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065 61
315443
썸네일
[야갤] 일단 걸린 것만 '수백억'…"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아"
[151]
가비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9590 161
315442
썸네일
[부갤] 美 FDA 승인 재불발에 HLB 그룹주 줄줄이 하한가
[81]
부갤러(211.235) 03.21 10949 61
3154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월마트의 물건 진열 방법 근황
[20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3247 142
315439
썸네일
[기갤] "제어되면 AI가 아니다", 일침 가한 유발 하라리.jpg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5877 46
315437
썸네일
[유갤] 하도 사기 당하고 다니는 뻑가에게 데프콘이 한 조언
[126]
ㅇㅇ(106.101) 03.21 22078 144
315434
썸네일
[국갤] 이재정 "헌재 인근서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경찰에 신고 쇼
[226]
ㅇㅇ(182.213) 03.21 14367 91
315433
썸네일
[한갤] 검찰 "피의자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부탁"
[106]
라라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8219 108
315432
썸네일
[싱갤] 끔찍끔찍 중국 찬양하는 방송 레전드 ㄷㄷㄷㄷ
[8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1160 775
315430
썸네일
[미갤] 캐시우드 테슬라 9351주 매수.jpg
[104]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7784 68
315429
썸네일
[국갤] 같이 선고하려다..."결정된 것 먼저"
[124]
Sut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0900 375
315428
썸네일
[해갤] 실시간 미쳐버린 일본 쿠보 측면 골 ㄷㄷㄷㄷ..GIF
[21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4138 274
315426
썸네일
[의갤] 의협의 우디르급 태세전환.jpg
[277]
ㅇㅇ(211.168) 03.21 21109 248
315425
썸네일
[미갤] 3월 21일 시황
[2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7367 25
315424
썸네일
[기갤] 정유라, 7억빚 안갚아 檢송치…담보 '최순실 태블릿'.jpg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5481 84
315422
썸네일
[잡갤] 추성훈한테 유도기술 배우다가 눈 돌아간 장윤주
[1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2543 39
315420
썸네일
[이갤] MBC 뉴덱 '체포 지시'는 헌법, 계엄법 위배
[235]
호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0969 70
315418
썸네일
[야갤] 백종원 더본코리아, 해외에서도 위생불량 및 영업정지 ㄷㄷ...jpg
[28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1993 405
315417
썸네일
[해갤] 대강인 어시 황희찬 선제골...gif
[368]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6613 740
315416
썸네일
[닌갤] 어제오늘 오버워치 코인오류 정리...
[90]
보코블린후장에횃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2615 131
3154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가스는 일본 음식인데요
[836]
베르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5016 368
315413
썸네일
[미갤] ❗❗❗[긴급속보] 테슬라 대규모 리콜 ㄷㄷ;
[98]
북극곰오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7763 48
315412
썸네일
[M갤] 오타니 시즌1호 홈런볼 근황 ㅋㅋㅋㅋㅋㅋ
[154]
ㅇㅇ(49.168) 03.21 20501 103
315410
썸네일
[디갤] 뒤진애(nx1) 들고 오사카 여행갔다오기 (스압)
[27]
팹시제로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707 13
3154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테러사
[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4835 112
315407
썸네일
[야갤] 김새론 절친과 소속사 관계자...녹취 공개 ㄹㅇ...jpg
[78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1819 312
315406
썸네일
[앵갤] 카이큐) 이 종족은 도대체가...
[54]
망고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0792 88
315404
썸네일
[해갤] 노시환 롯데 사랑 해명했네요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3630 165
315401
썸네일
[정갤] 미국의 안흔한 변종 비빔밥(?)
[166]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117 53
315395
썸네일
[싱갤] 디지몬 정말 다마고치팔이 원툴일까?
[168]
아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7678 59
3153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참 ㅈ같이 못만든 책표지들
[107]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0380 91
315389
썸네일
[오갤] 뉴비가 사랑할만한 시계들
[211]
-양복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9760 66
315386
썸네일
[이갤] mz세대가 유리멘탈이 된 이유
[366]
ㅇㅇ(146.70) 03.21 34538 226
315383
썸네일
[안갤] 다시보는 안철수와 연금개혁의 질긴 악연...jpg
[259]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6330 343
315380
썸네일
[이갤] 과거 위화감 조성한다고 선생님들에게 몰고 다니지 말라고 했던 고급차
[134]
ㅇㅇ(118.99) 03.21 20592 49
315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탈리안이 여름에 먹는 커피 샤케라또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7033 52
315373
썸네일
[잡갤] 신현준 까는데 진심인 정준호와 부창부수 와이프
[5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3180 33
315371
썸네일
[백갤] [파파괴] 연돈볼카츠 점주 단톡방 강제 폐쇄
[179]
백갤러(59.6) 03.21 32173 518
315369
썸네일
[퓨갤] 배신자 이범호 기아 이적설
[69]
blu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1451 49
315367
썸네일
[카연]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5)
[39]
리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9930 100
3153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상한 전설이 전해져오는 중국 탑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192 80
315361
썸네일
[디갤] 사진이라고부르기힘든후보정이미지싸개
[31]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6873 23
3153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쩌는 허벅지
[245]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68557 449
315357
썸네일
[상갤] J.K. 롤링 "해리포터 배우들이 영화 망쳤다"
[577]
정비노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3911 436
315355
썸네일
[히갤] 헐리우드 명예의거리 최초입성한 갤 가돗 찬반논쟁...jpg
[123]
ㅇㅇ(175.119) 03.21 24555 84
315354
썸네일
[이갤] 중학생을 만나는 건 페도필리아가 아니라는 외국인
[688]
ㅇㅇ(118.99) 03.21 42862 542
뉴스 스트레이 키즈, 산불 피해 긴급 구호 위해 8억 원 기부 디시트렌드 04.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